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리우스 (문단 편집) ==== 1차전 ==== [[파일:안드리우스_1차전.png|width=700]] ||<#000080,#010101> '''{{{#white 안드리우스 보스전 BGM 1 [br] Whirl of Boreal Wind}}}'''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GWydfgXrRU,width=380, height=70)]}}} || >안드리우스: 시끄럽군....날 깨우다니...북풍에 공물을 바치기 위한 것도 아닌 것을...내 일족을 해친 것도 모자라 사실을 왜곡하려 들다니...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냐! '''정말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놈들이군.''' >레이저: 제발 노여움을...풀어줘... >안드리우스: 외부인을 지키려는 것이냐? 레이저. 나의 분노는...아직 사그라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너의 검으로 그들의 죄를 씻겨라...네가 인간에게 배운 재주로...내게 강철의 발톱을 드러내 보란 말이다.''' >---- >스토리 한정 >'''여행자... 시련을 받을 준비는 되었느냐...?''' * '''할퀴기''' 얼음속성 공격으로 전면에 할퀴기를 한다. 타이밍을 잘 맞추면 대시의 무적 판정으로 피할 수 있다. 안드리우스의 주력 패턴임에도 대미지가 강하고 넉백 및 경직 유발이 강하므로 대시 무적으로 피하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 '''전방위 할퀴기''' 자신을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얼음 장판을 깐 후, 잠시 후 한 바퀴 돌면서 전방위에 걸쳐 할퀴기 공격을 한다. 위의 할퀴기와 달리 대시의 무적 판정을 씹기 때문에 장판이 보이면 무조건 범위 밖으로 도망치거나 원소폭발의 무적 판정으로 씹는 방법, 혹은 북두의 반격이나 바위 캐릭터의 보호막으로 씹는 방법밖에 없다. 발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장판이 보이자마자 곧바로 밖으로 도망치지 않으면 얄짤없이 맞는다. 전방위이기는 하나 안드리우스의 전방이 후방보다 범위가 살짝 더 넓다. * '''바닥 내려찍기''' 목표 지점에 얼음 장판을 생성한 뒤에 도약 공격을 한다. 얼음 장판은 이동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최대한 도주하는게 중요하다. * '''돌진''' 돌진해서 공격하는 얼음속성 공격으로 지나간 길에는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얼음 장판이 생성된다. * '''선회''' 전장의 가장자리를 따라 선회하며 달리다가 자리를 잡고 플레이어를 습격하는 패턴이다. 패턴 순서는 선회 - 돌진 - 선회 - 돌진 - 선회 - 바닥 내려찍기 이다. 지나간 경로에 얼음 장판이 생성되는데 여기에 서있으면 지속 대미지도 입게 되므로 주의. 안드리우스의 체력을 대략 60%까지 줄이면 이 기술을 시전하며, 체력을 줄이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이 패턴을 사용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