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산동산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연혁 == *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안산동산교회는 현 부지에 안산동산고등학교 개교 계획을 세우고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등 여러 활동을 펼친다. * '''1994년''' 설립 인가를 받고 이듬해인 '''1995년''', 624명의 신입생을 받으면서 개교했다. 처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안산시의 신생 고등학교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사회에서 '명문대에 학생들을 많이 보낸다'는 이야기가 돌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학교]] 주요 진학 고등학교 문서에 등장하여 이름값이 올라가기 시작해 '''2000년대'''부터는 비평준화였던 [[안산시]] 고등학교 중 커트라인 1위를 고수하고 안산시외 지역 입학생들의 비율이 50%를 넘어섰다. * '''2009년''' 기독교 교육이라는 건학정신을 유지한다는 목적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이 강화된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했다. * '''2013년''' 정부 차원에서 안산동산고를 비롯한 [[자사고]]들의 지정을 취소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2013년 8월에 발표된 '일반고 역량 강화 방안' 시안에 따르면 현재 평준화 지역 내에 있는 모든 자율형 사립고는 2015학년도부터 전부 일반고로 전환하고, 모집방법도 타 일반고와 마찬가지로 선지원 후추첨제가 돼야 했었다. 이는 당연히 자사고 측의 반발을 불러왔으며, 약 두달 동안 교육계 전체적으로 격론이 오가게 되었다. 그리고 10월 29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0|서울 외 지역의 자사고에서 학생선발은 학교 자율에 맡긴다]]는 최종안이 발표되었다. * '''2014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자사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그 지위가 박탈될 뻔했으나, 교육부에서 경기도교육청에 자사고 재지정 취소 반려 의견을 제시, 교육청에서 이를 받아들이면서 2019년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재지정 취소 반려 이후 학교가 교육청과의 협상을 통해 1반당 인원 축소와 반 축소에 합의하였다. * '''2015년''', 해당 학년 입학생부터 모집 인원이 대폭 줄었는데,[* 대략 700명에서 정확히 396명으로 축소] 이에 따라 교사 수도 당연히 줄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적지 않은 교사가 자사고나 일반고로 이동하였다. 또한, 학생이 부담해야 할 등록금이 50% 정도 증가했으며, 지역 추첨 전형이 생겨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