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상수(인천) (문단 편집) === [[제20대 대통령 선거]] === [[파일:안상수_제20대 대선 출마.jpg]] >'''문제는 경제다''' 2021년 7월 1일,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그는 2021년 현재의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주장하며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대통령제가 수명을 다했다고 주장하며 제왕적 대통령제를 권력 분산형으로 개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선 토론회에서 토론 도중 마블 코믹스의 멤버인 영웅 토르의 망치를 들고 나와 이재명과 권순일 등 대장동 일당을 꾸짖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10월 1일 제5차 토론회에서는 망치와 더불어 관을 들고 나와 이재명을 비롯한 부동산 투기꾼들을 장고처럼 싸그리 묻어버리겠다고 일갈하였으며, 10월 5일 제6차 토론회에서는 후보자 소개 시간 때 [[이재명]]의 사진을 [[찢]]으며 등장하는 매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https://youtu.be/Abkolpe7WI8|큰 화제를 받았다.]] > '''부동산 투기 마피아의 두목!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당신의 추악한 가면을 찢어버리겠어! 자신을 뽑아준 성남시민들의 재산 오천억을 갈취하고 마피아 두목으로서 국민들에게 사죄는 하지 아니하고 온갖 거짓말과 개소리로 국민들을 농락하는 이재명 당신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겠어!''' > ---- > 10월 5일 제6차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토론 中 다만 이에 대해선 [[호불호]]가 꽤 갈렸는데, "[[사이다(유행어)|사이다]]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 "씬스틸러다.", "재미있었다.", "응원한다." 등의 좋은 반응도 있었는가 하면, "토론회에서 저게 뭐하는 짓거리냐?",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 "도가 너무 지나쳤다.", "역시 국힘도 인물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제정신이 아닌 것만 같다.", "국힘 수준이 대충 보인다.", "저러니까 국힘은 항상 뭘 하든 안 되는 거다." 등의 나쁜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안상수 후보는 2강[* 윤석열, 홍준표] 사이의 치열하고 날카로운 신경전 때문에 자칫 험악하고 국민들에게 위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토론에서 두 사람을 중재하고 다른 후보들에게도 웃음을 주는 역할을 하며 4강 경선에서 컷오프될 때까지 토론회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0월 8일 있었던 4강 경선에서 [[컷오프]] 되었다. 10월 12일 [[홍준표]] 후보의 선거캠프 [[jp희망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홍준표 캠프에 합류하였다. 11월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이 최종확정되자 국민의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윤석열 후보의 승리에 기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