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송이 (문단 편집) === [[2016년]] === 30개 경기에 참가하여 23개 경기에서 컷을 통과했고, 7개 경기에서는 10위 이내의 순위를 기록하였다. 2015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자는 박성현(-17)]에 참가했다. 첫 날 1언더파 공동 33위로 시작하여 둘째날에는 5타를 줄이며 단독 8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마지막 날에는 두 타를 더 줄이며 8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순조로운 시즌 시작을 알렸다. The Dalat at 1200 Ladies Championship[* 우승자는 조정민(-5)]에 참가하여 첫날 1오버파 공동 14위로 시작했다. 둘째 날은 두타를 잃고 3오버파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마지막 날에는 한 타를 더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국내대회 개막전인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자는 장수연(-13)]에 참가하여 첫날 3언더파 공동 3위로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둘째 날에는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셋째 날에는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날에는 1타를 더 줄였으나 공동 6위로 마무리했다. 6월에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자는 박성원(-16)]에 참가하여 첫 날 1언더파 공동 32위로 시작했다. 둘째 날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14위로 순위를 상승시켰다.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6언더파 공동 8위로 마무리했다. 7월 초 중국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우승자는 이민영2(-13)]에 참가하여 첫날 이븐파 공동 40위로 출발했다. 둘째 날 3타를 줄이며 공동 16위로 순위가 상승하였으며, 마지막 날 한 타를 잃었지만 6계단 상승한 공동 10위로 마무리했다. 7월 중순에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 우승자는 이승현(-18)]에 참가했다. 첫날 6언더파 공동 4위로 순조롭게 시작하여 둘째 날 4타를 더 줄이며 단독 5위로 순위를 상승시켰다. 그러나 마지막 날 한 타도 못 줄이며 최종 10언더파 공동 8위로 마무리했다. 8월에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는 김예진(-5)]에 참가하여 첫 날 4언더파 공동 3위로 즐겁게 스타트를 끊었다. 둘째날도 4언더파를 계속 유지하며 중간합계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셋째 날에는 한 타를 잃고 공동 5위로 내려왔으나, 마지막 날 2타를 잃고도 순위는 한 계단 상승한 1언더파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