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시성(영화) (문단 편집) === [[중국]] === [[중국 공산당]]의 [[중국/문화 검열|검열]]을 통과하는 대로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제는 [[2018년]] ~ [[2019년]] 개봉 목표라고 되어 있으나, [[중국 공산당]]이 [[한국]] [[THAAD]] 배치 이후로 '''단 한 편도 한국 영화의 중국 개봉을 허가하고 있지 않다'''는 것. 사실 사드 보복은 관광객 금지조치를 해제한 것 등 풀리는 것이 진행된 지 오래지만, 사드 이후 수출시장을 노려볼 만큼 흥행한 한국영화들 중 중국 공산당의 심기를 거스르는게 많은 것이 이유 중 하나다. 민주화([[1987]], [[택시운전사]]), 귀신([[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 중국 및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묘사([[강철비]], [[청년경찰]], [[범죄도시]]) 등등. 모두 중국 검열당국 입장에서 개봉을 불허하기 좋은 핑곗거리들이다. 안시성도 고구려[* 중국 [[동북공정]]에서는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사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영화는 고구려인은 한국어 표준어를, 당나라인은 중국어를 사용하는 식으로 고구려를 한국사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중국 공산당이 발끈하게 만들기 좋다.]가 당나라(중국)를 격파한다는 내용인지라 중국 개봉은 어렵거니와 설사 어찌해서 공산당의 검열을 통과해 개봉한다고 해도 중국의 [[혐한/중국|혐한]]들이나 극우파들에 의해 상영 반대 시위가 벌어질 수도 있다. 차라리 반중 국가들의 시장을 노리는게 현실적이다. [[2018년]] [[11월]], '''[[중국 공산당]]이 [[중국/문화 검열|결국 최종적으로 개봉 금지, 검열처분]]하고 [[엠타임]]과 [[도우반]]의 항목까지 삭제'''하였다. [[1987(영화)|1987]]이후 10개월만에 '''안시성은 중국에서 [[기록말살형]]에 처해진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https://baike.baidu.com/item/%E5%AE%89%E5%B8%82%E5%9F%8E/20828120|바이두 백과]]에선 1987과 같이 멀쩡하게 살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