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신애 (문단 편집) === [[2010년]]~[[2016년]] ===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몸매로 대중들의 주목과 커다란 인기를 얻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09년 우승이 없었지만 18번의 대회 중 16번 컷통과를 성공했고 그 중 4번의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신인상포인트 797점으로 1위를 기록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7년 [[김하늘(골프선수)|김하늘]] 이후 2년 만에 무관의 신인상이자, 역대 4번째 무관의 신인상이 탄생하게 되었다.] 2010년 2승을 올린 이후 2015년 이수 챔피언십 메이저에서 우승을 하기 전까지 실력이 정체되었다는 비난이 많았다. 외모로 워낙 큰 인기를 얻다보니 실력이 인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난하는 안티가 많았다. 하지만 2015년 메이저 대회를 우승하면서 이런 비난이 사라졌다. 더군다나 2009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일본 JLPGA로 건너가기 전까지 안신애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잃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만큼 꾸준한 성적을 유지한 투어의 강자였고, 커리어 하이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 2010년 시즌에는 상금랭킹 3위를 차지하는 등 KLPGA 정상급의 선수였다. 미모와 몸매로 2020 시즌에 나란히 화제가 되고 있는 [[유현주(골프선수)|유현주]], [[안소현(골프선수)|안소현]]과는 골프 기량 면에서는 비교하는 것이 실례인 수준이다. 비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다른 선수에 비해 깔끔한 숏게임 및 퍼팅 능력이 장점이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어난다면 승수를 더 쌓을 수 있는 선수이다. 2017년부터는 JLPGA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데뷔 직후 외모만으로 '안신애 신드롬'을 일으켰다. SNS를 보면 일본어 실력도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