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시 (문단 편집) ===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 [[최대호]] 시장이[* 참고로 최대호 시장은 학원가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던 필탑학원 원장이었다. 그러나 최대호가 시장으로 처음 뽑힐 무렵 그 크고 아름답던 필탑학원이 사라졌다.] 초임 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석수역]]에서 [[명학역]] 구간을 [[지하화]]하겠다고 하였다. 당연히 현실성이 없는 소리고 2012년까지 오면서 이렇다 할 얘기가 없었기에 엎어지는가 했는데 이게 그만 제대로 커져버렸다. [[노량진역]]에서 [[당정역]]까지 지하화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군포시]]([[금정역]]-[[당정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가 이에 동의해 [[2012년]] [[5월 3일]]에 안양시청에서 공동협약을 체결해, 안양시장과 금천구청장이 공동으로 협의회장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덤으로 구로구에서 추진하던 구로차량기지 이전건도 있어서 제대로 커진 셈이었으며 게다가 이걸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최대호 시장이 비밀리에 추진해오고 있었는데 안양시 혼자로는 부족하니까 아예 다른 자치단체를 끌어들인 것이었다. 게다가 [[용산구]]가 추가되었다. 결국 [[서울역]]부터 지하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참고로 용산-노량진 구간을 하저로 뚫어버리면 115년간 한강을 지키던 [[한강철교]]가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현실성이 사실상 없는지라(사업비용이 조단위를 넘어간다) 가능성은 희박하며 게다가 최대호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해버렸고[* 2018년에 이필운을 누르고 다시 시장이 되었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고 있다.] 2020년 현재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문서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