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전불감증 (문단 편집) == 여담 == * [[안전사고]]를 부주의사고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안전불감증 대신 위험불감증으로 써야한다는 주장[* [[https://times.seoultech.ac.kr/reports/?category=95&idx=20656|#1]],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898310|#2]],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80203/88490869/1|#3]],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94|#4]], [[https://web.archive.org/web/20220726123840/http://webzine.kpsy.co.kr/2015autumn/sub.html?psyNow=00&UID=121|#5]]]도 존재하나, 이러한 주장은 안전을 단순히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부작위 상태로 한정하여 생긴 오해로, 예컨대 자동차를 타면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매야 하는 적극적 행위가 요구되며 안전에 불감하면 이를 간과하게 된다. 반대로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불감하면 위험불감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으므로, 안전벨트 착용이라는 같은 상황을 두고도 안전불감증과 위험불감증은 모두 적용될 수 있다. * [[산업재해]]를 예로 들자면 위험 불감에 따른 재해는 현장 근로경력 3년 이하의 신규자들이, 안전 불감에 따른 재해는 그 이상의 근로자들이 해당한다. 신입 근로자의 경우 이론으로는 배워도 실전경험이 적은 편이라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라는 지식 자체가 와닿지 않는 편이다. 그에 반해 상당한 경력이 있는 경우 오히려 실력이 쌓여 기본적으로 대처한다는 인식이 있다보니 일종의 자만심으로 안전불감증에 빠질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왜 위험한지도 모른다는 무지에서 온다면 후자의 경우는 이때까지 피해왔으니 똑같이 하면 피할 수 있을 것이다는 자만심에서 발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