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뜰폰 (문단 편집) === 일부 알뜰폰 통신사의 고객서비스 미흡, 로밍, 부가서비스 부재 등 기타 불편함 === 통신3사+이통사향 단말기는 아무래도 무결성 체크 등에 있어서 좀 더 나은 편이지만, 알뜰폰의 경우 무결성 체크가 아무래도 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로밍과 관련해서도 사례 수집이 기존 통신3사보단 덜 이루어져서 로밍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편일 수밖에 없다. 아래 단점, 특히 버그나 무결성 이슈에 대해 예민한 사람들은 알뜰폰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례상황에서의 문제 해결능력을 통신사가 일부 책임지느냐, 순전히 소비자에게 맡기느냐'''의 차이라 보면 된다. 금요일 밤이나 명절 직전에 고장이 났다면 전화 자체가 먹통이 된다. 사업과 관계된 이유로 급한 연락을 자주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유심 고장으로 전화를 못 받는 일이 생기면 이는 그야말로 대참사가 된다. 통신3사의 경우 휴일에도 여는 가까운 대리점을 찾으면 되지만 알뜰폰이면 대처방법은 사실상 없다. 또한 고객센터 문의를 원할 경우 상담원 연결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편이며 독거노인과 같은 경우 대처하기가 상당히 난해하다. 그나마 기존 통신3사의 자회사 알뜰폰이나 리브엠 정도는 CS가 타 알뜰폰 대비 양호한 편이지만 정말 중소업체의 경우는 고객센터 상담을 혼자 처리하는 곳도 있다. 비유하자면 통신3사는 기존 대형항공사, 자회사 알뜰폰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서비스 수준은 서구권 메이저 항공사보다도 좋은 편이다.], 중소업체는 개발도상국 저비용항공사[* 환불하기가 까다롭고 고객센터 전화가 어려운 것이 똑같다.]와 비교할 수 있겠다. 또한 가족할인혜택 액수와도 비교가 필요한 부분이며 여러 가지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개인취향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하철 등에서 통신사(skt, kt, lg)가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에 접속하려면, 알뜰폰의 경우에는 요금제에 따라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제공될 경우에도 별도로 휴대폰의 MAC 주소를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해외 로밍 요금도 알뜰폰은 기존 MNO와 비교하면 최소 2배 이상 비싸다. 또한 MNO는 해외에 나가면 바로 인식이 되지만 알뜰폰은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특히 주말 출국인데 금요일 오후에 로밍 신청을 안 했다면 해외여행 내내 로밍은 할 수 없는것이다.] 즉 국내에서 저렴하게 쓰는 용도(투폰 등)로는 알뜰폰이 최상의 선택이지만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알뜰폰이 좋은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해외 현지 통신사의 유심을 국내에서 바로 구매해, 현지에서 사용하는 해외유심이 대중화되고 있으나 국내 전화 자체가 아예 먹통이 되는 단점이 있다. 심지어 로밍 신청도 안 했는데 해외에서 켰다고 하루에 3천 원씩 꼬박꼬박 뜯어가는 알뜰폰 업체도 있고 해외로밍 자체를 막아놓은 통신사도 있다. '''통신3사와는 로밍관련 프로세스가 완전히 다르니 알뜰폰 사용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App Store|앱 스토어]], [[Google Play|플레이 스토어]], [[Galaxy Store|갤럭시 스토어]]에서의 통신사 [[핸드폰 소액결제]]가 불가능하거나[*A SKT 알뜰폰, 헬로모바일, 스노우맨 KT 등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알뜰폰은 망 제공사가 KT면 KT, LG U+면 LG U+를 선택하면 된다. 단, SKT 알뜰폰, [[헬로모바일]], 스노우맨 KT망은 본인이 이용하고 있는 알뜰통신사를 선택해야 한다. 없으면 그냥 못 하는 거다.] 국내용 [[삼성 페이]], 국내용 [[LG 페이]]의 다날 휴대폰 소액결제는 일부에서 막혀있고[*A] 통신망과 휴대폰에 따라 SIM SE 교통카드 결제도 안되며[* KT알뜰폰(헬로모바일, 스노우맨 KT망 제외), U+알뜰폰은 전산이 분리형이 아니라 MVNO랑 일반 가입자랑 같이 써서 유심 카드도 공용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거의 없다. [br] 지금은 HCE로 넘어가는 중이기에 어느 정도 해결되긴 했다. [br] 과거의 모바일 카드는 오로지 MNO만 발급이 가능했다.] 데이터 추가 충전도 안되거나[* 다만 리브모바일 등 몇몇 회사는 데이터 추가 충전을 지원한다.] 일부 사업자를 제외한 데이터 셰어링 서비스 미 지원, '''자잘한 버그'''[* 그나마도 CS가 아무래도 빈약한 알뜰폰의 경우 이러한 버그는 해결 방법이 사실상 없다 봐야 한다.] 등등의 써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단점들도 있다. 인지도가 비교적 마이너한 알뜰폰 업체들은 창렬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비상식적인 요금제들이 대다수이다. [[듀얼 SIM]]용도로 [[eSIM]]에 쓸 알뜰폰을 찾는 사람은 규제로 인해 메인 [[SIM]]과 명의를 맞춰야 한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5466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