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스타 (문단 편집) === 2017 시즌 === [[블리츠크랭크]], [[쓰레쉬]] 등과 함께 '''파괴전차의 용기 특성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고, 신규로 추가된 서포팅용 아이템인 구원과 기사의 맹세도 모두 알리스타에게 잘 맞는 아이템이라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시즌 초 라인전이 중요해지면서 승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말자하]], [[자이라]] 같은 견제형 서포터들이 득세하게 되면서 상성에 밀려난 것. 알리스타의 프로씬에서의 사용은 요원한 상태다. 시즌 중순 알리스타가 리메이크 되었는데 이게 Q점멸-W 콤보(흔히들 배달이나 토스라 부르는)를 막는 너프로 작용해 승률이 많이 떨어졌다. 쿵쾅을 통한 변수창출이나 원딜 보호 능력은 그대로이고, E스턴펀치라는 후속CC가 생긴 것은 장점이지만 토스 또한 알리스타의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으니 날개가 꺾인 셈. 시즌후반 향로 메타가 시작되면서 향로 효과를 보는 게 거의 불가능한[* 굳건한 약속을 사용하면 향로가 가능하지만 효율이 매우 좋지 않다.] 알리스타의 입지는 다시 좁아졌다. 그래도 아예 못쓸픽은 아니라는 평가. 시즌이 진행되면서 궁극기 피해감소량, E스킬 짓밟기와 스턴펀치 데미지 등 지속적으로 상향이 이뤄지더니 '향로만 아니면 생각보다 괜찮은 거 아니냐'는 얘기가 솔솔 나왔다. 울프 [[이재완]] 선수도 8월 중 "지금 알리스타는 좋다"는 의견을 보였다. 롤드컵 플레이 인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플레이-인 스테이지/1라운드|1라운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플레이-인 스테이지/2라운드|2라운드]]에선 픽밴율 60%이상을 기록하며 맹활약 하는..듯 했으나 30% 이하의 처참한 승률을 보이며 망했고 그룹스테이지부턴 픽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에서는 룬과 특성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룬으로 얻을 수 없게 된 능력치를 보정하고자 모든 챔피언들의 스탯 버프가 이루어졌는데, 알리스타는 기본 방어력이 24.38에서 44로 대폭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