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비온(Warhammer) (문단 편집) === 다크 쉐도우 캠페인 === 이 사건은 어둠의 주인 [[벨라코르]]가 알비온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 한때 강력했던 데몬 프린스였던 그는 카오스에게 영혼이 귀속되고 물리적 형체를 잃어버린 채 지배자의 왕관의 수여자로 전락한 상황이었다. 벨라코르의 계획은 알비온의 오검 비석들을 이용해 자기에게 집중한 뒤 물리적인 형체를 형성해 지배자의 왕관을 가질 수 있기 보았다. 만일 지배자의 왕관을 벨라코르가 쓸 수 있게 되면, 그는 다시 카오스의 통일된 전쟁군주가 되어 이전처럼 데몬 군단을 이끌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벨라코르는 알비온에서 그의 하수인들을 끌어들였는데, '암흑 대사(Dark Emissaries)'들은 벨라코르가 타락시킨 진실화자들이었다. 알비온은 벨라코르의 추종자들과 진실화자들이 이끄는 부족민들 간 대전쟁인 알비온 전쟁이 발발하였다. 암흑 사자들과 진실화자들은 알비온 밖으로 나가 동맹들을 끌어모았고 전쟁은 확장되었다. 그들은 각각 '늪지 야수(Fen Beast)'를 만들어 전쟁에 참전시켰다. 울쑤안의 하이엘프들은 진실화자들에게 대의에 충성을 맹세하라고 한 뒤 하이엘프 함대를 파견해 상륙시켰다. 제국은 아슬아슬한 찬성으로 알비온 군대 파견에 동의하였고, 브레토니아는 십자군을 결성했다. 드워프는 알비온에 보물들이 숨겨져있다는 소문을 듣고 증기 철갑선을 타고 바락 바르에서 출항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오크 & 고블린: 알비온 남쪽 '흙투성이 곶(Muddy point)'에 상륙했다. * 뱀파이어: 트리쉴라의 스트리고이 혈족이 공포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음산한 황야(Bleak Moor)'라 불리는 곳을 장악했다. * 다크엘프: 알비온 북부 해안에 검은 방주 2개를 붙이고 '나그로나스(Nagronath)'라는 도시를 건설했다. * 제국: 일정 영역을 점거하는데 성공, '노일란트(Neuland)'라는 지방을 창설했다.[[https://whfb.lexicanum.com/wiki/Neuland|#]][* 독일어로 새로운 땅이라는 뜻.] * 리자드맨: 슬란들은 알비온 섬의 기후를 조작해 알비온의 올드 원의 대장간 주위에 정글을 형성하고 콘쿠아타라 불리는 도시를 건설했다. 구판 설정에서는 [[마즈다문디]]와 크록시거 영웅 나카이가 참여했다.[* 신판에서는 마즈다문디, 크록-가르가 참여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전쟁이 끝나고 벨라코르의 추종자들인 어둠의 대사들은 섬을 떠났고 진실화자들이 이들을 추적한다. 이들은 세상에서 고용주들에게 용병들로 활동하기도 했다. 벨라코르 또한 5번째 카오스 신으로 승천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