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카텔 (문단 편집) ==== 한국 지사(알카텔모바일 코리아) ==== 2015년 4월, CEO 니콜라스 지벨의 지휘 하에 한국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신재식 씨가 한국 지사장으로 있다. [[http://m.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2311151407109190_1/article.html|#]] 한국 시장에서 '[[알카텔 아이돌 착]]' 이라는 이름으로 알카텔 아이돌 2S의 제품을 판매하였고, 이후 2016년 1월에는 [[SK텔레콤]]을 통해 두번째 스마트폰인 [[알카텔 Sol]]을 출시하였고, 이후 [[알카텔 Sol Prime]]을 2017년 새해 첫 폰으로 출시를 하였다. 한국 지사는 [[SK텔레콤]]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제품 기획부터 개발, 검수까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17년 12월 발매된 [[블랙베리 키원]]도 이 회사에서 담당한다. 혹여 왜 블랙베리를 중국회사에서 담당하는지 궁금하다면 [[블랙베리(기업)/역사]]를 참조하기 바람. 한국 지사 명칭은 언론 등에서 지칭될 때 알카텔모바일 코리아, TCL-알카텔 모바일 한국법인장, 블랙베리 모바일 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법인 등 유동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다만, 어떤 명칭이든 신재식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0344.html|브랜드가 어떠하든 TCL의 한국 시장 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알카텔 코리아는 아셈타워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연봉의 높음으로 인해서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시장의 혼란을 초래하는 회사로 인식이 되었었다. 당시 최고 연봉을 주는 회사는 시스코, 주니퍼, 알카텔 등이었는데 모두 통신장비회사였다. 아직 본격적인 국내 인사조직이 세워지기 전이라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으로 연봉이나 복리후생이 설정되다 보니, 국내의 기준으로 보면 과도한 보상이 주어져썬 것이다. 2000년 초반 위의 세 회사에서 영업직의 경우 연봉 1억원은 기본으로 찍었다고 보면 되고, 2~3억원도 많았다. 물론 성과에 의거한 변동급의 증가로 인한 결과였지만 그래도 당시로서는 엄청난 액수였다. 삼성전자 부장이 5~6천만원 받는 시절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