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케스티스 (문단 편집) === 대중 매체에서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 알케스티스.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알케스티스.jpg|width=100%]]}}}||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에서 [[안드로마케]]가 나도 알케스티스처럼 죽어서 남편을 살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한탄할 때 언급됐다. 원전대로 남편 아드메토스 대신 죽음을 택했고, 병사하기 직전에 타나토스가 오지만 곧바로 헤라클레스에게 메다꽂힌 뒤 도망가서 알케스티스는 목숨을 건졌다.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7권에서도 등장. 외모는 주황머리에 녹안을 지닌 미녀로 묘사되었다. 아버지 펠리아스의 조건대로 사자와 멧돼지가 모는 전차를 끌고 온 아드메토스와 결혼했다. 아드메토스가 실수로 아르테미스에게 제물을 바치지 않아 분노한 아르테미스가 부부의 신방에 뱀을 풀었고, 아폴론이 아드메토스에게 아르테미스에게 제물을 안 바쳐서 생긴 일이니 여신을 달래라고 충고했다. 아폴론은 운명의 세 여신에게 술을 대접하면서 아드메토스 대신 죽어줄 사람이 있으면 그를 살려달라고 부탁하자 여신들은 그 부탁을 들어줬다. 아드메토스가 죽을 날이 되자 알케스티스만이 남편 대신 죽기를 택했고, 아드메토스는 울면서 아내와 사별한다. 12과업을 수행하다가 온 [[헤라클레스]]는 아드메토스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를 하다가 시종에게 알케스티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왜 이 집안의 불행을 나한테 알리지 않았냐고 말하며 자책한다. 헤라클레스는 묘지로 달려가서 알케스티스를 데려가려는 타나토스를 힘으로 제압했고, 타나토스는 괴로워하며 알케스티스를 풀어줬다. 헤라클레스가 알케스티스의 얼굴을 베일로 가리고 아드메토스에게 이 여인과 재혼하라고 농담을 치자 아드메토스는 아내를 배신할 바에야 차라리 죽어버릴 거라고 일갈한다. 물론 베일을 쓴 여인의 정체가 자기 아내였단 걸 알고 기뻐했다. 또 페르세포네가 알케스티스를 보내줬다는 전승도 소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