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코르 (문단 편집) === [[북두의 권]] === [include(틀:북두의 권 등장 문파와 인물)] >말도 안 돼...! 내 머리 위에 사조성이...!? >---- >[[토키(북두의 권)|토키]]와의 싸움에서 사조성을 본 [[라오우]]의 말. [[북두칠성]] 옆에 있는 별로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별 미자르 옆에 있는 여덟 번째 별.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으나, 머지 않아 죽을 운명, 정확히 말하자면 이 별을 본 그 해 안에 죽을 운명이라서 죽을 때가 되면 그 사람에게는 보인다. 즉, 사조성이 보인다면 "[[너는 이미 죽어 있다]]."라는 소리. --시력 좀 좋다고 죽어야 하는 냉정한 세계...-- 심지어 '''그 권왕 라오우조차''' 자신의 머리 위에 사조성이 보였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위에 써있는 대사를 외치면서 크게 경악했을 정도다. [[라오우]]는 자신에게 맞서 싸우려는 [[레이(북두의 권)|레이]]에게 저 별이 보이냐고 물었고 레이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싸움을 받아줬다. 그리고 레이는 라오우의 비공 신혈수에 당해 시한부 인생이 되어 죽었는데 사조성 덕에 라오우가 자신이 레이에게 이길거란 확신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닌지, 죽음의 운명을 피해가는 경우도 없지 않다. 본디 사조성이 보였으나, 그 사조성의 운명을 대신 끌어안고 최후를 맞이한 레이 덕분에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 사조성이 보이지 않게 된 [[마미야(북두의 권)|마미야]]가 대표적인 예. 원래 사조성을 보면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정설을 깨고 마미야는 사조성을 보고 난 이후에도 계속 생존했다. [[라오우]]와 [[토키(북두의 권)|토키]]의 대결에서도 사조성이 등장한다. 둘 다 사조성을 보지만 결국 토키가 패배, 그러나 라오우가 토키를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대결에서는 결국 아무도 죽지 않았으며, 얼마 후 둘 다 각기 다른 이유로[* 토키는 류우가와 함께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라오우는 켄시로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후 하늘로 돌아간다.] 죽으면서 예언이 적중하게 된다. 본편에선 사조성을 본 사람끼리의 대결을 묘사하여 설정이 틀어졌으나, 훗날 '사조성을 복수가 목격했을 경우, 그 복수의 사람 중 한 명이 죽게 되면 나머지는 생존할 수 있다'는 설정이 덧붙여져 설정의 붕괴는 막았다. 하지만 작중에서 저걸 보고도 끝까지 생존한 사람은 단 1명 마미야 뿐이다. 2부 천제 편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으나, 3부 수라국 편에서는 카이오가 북두신권의 극의에 다다르면 북두칠성에 가까운 움직임을 띄운다고 해서, 그걸 봉인하기 위해 일부러 북두칠성 형태로 세워진 장애물(종유석)이 있는 지형으로 켄시로를 끌어들여 사조성의 위치에서 싸우는 전법 '북두역사장'을 구사한다. [[북두와 같이]]에서는 체력 빈사상태에 놓이면 체력 게이지 옆 북두칠성 모양의 기 게이지 밑에 붉은색 별이 뜨는 걸 나오며 작품 미니 게임 중 하나인 '바텐더 켄'에서는 골 때리게도 켄시로가 만든 칵테일 중 하나가 '사조성의 반짝임'이다. 아미바 외전에서는 사조성 대신 생조성이라는 별이 등장한다. 보면 죽어도 한번만 부활할 수 있고 조금 잘생겨지는 기적의 별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