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기 (문단 편집) == 팁 == * [[기억술]] 문서로. * 먼 과거에는 암송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다. 그러다가 묵독(눈으로 읽기, 속으로 소리내며 읽기)의 방식으로도 읽게 되었다. 눈으로 한번 읽고 넘어가는것 보다는 소리내서 읽는 것, 또는 밑줄을 치거나 중요 단어를 체크하며 읽는 것(손끝을 따라가며)이 집중력을 더 올릴수 있고, 뇌를 좀더 자극하는 읽기법이다. * 같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하루만에 하는 것보다 매일 매일 작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더 효과적이다. 매일 매일 공부해야 장기기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Anki]]와 같은 단어 암기 프로그램에서는 자동으로 시간 조절을 해 준다. '간격 효과'로도 불린다. * 같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암기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 것보다 암기의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줄인 시간만큼 '''셀프테스트'''를 하는 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 다만 오늘이나 내일이 시험일 경우 그냥 모든 시간을 암기에 쏟아 붓는 것이 낫다.]. [[https://www.youtube.com/watch?v=fz5fQjkbZtQ|#]] 또한 매일 셀프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오늘 100개의 영어단어를 외웠다면 그 100개의 영어단어만 적힌 종이를 만들어 뜻을 적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에 또 100개의 영어단어를 외웠다면 그날은 200개의 뜻을 적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머리에서 기억들을 끄집어내는 과정이 장기기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그냥 암기하는 것보다 토론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서 암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역시 토론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똑같이 머리에서 기억들을 끄집어내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노래, 리듬을 활용해서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예외없이 노래를 활용해서 경전을 암기했으며, 한 가수는 [[방콕]]의 [[방콕#s-3|긴 본래 이름]]을 노래로 정리해서 외우기 쉽게 했다. * 분량이 너무 많으면 1차적으로 내용을 훑으면서 암기하면 사람인 이상 머릿속에 일부는 기억이 날 것이다. 그러면 이미 알고있는 내용은 넘어가고, 모르는 내용을 암기하면서 좁혀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한국사를 암기해야 하는데 본인이 선사시대와 현대사를 알고 있다면 넘어가라.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외우면서 삼국시대 내용이 암기가 됐다 싶으면 삼국시대도 넘어가고 나머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암기하면서 하나하나씩 좁혀가는 것이다. * 시험 전날에도 내용을 모두 암기하지 못했다면 A4용지 또는 공책에 암기 못한 내용들을 적어서 시험 치기 직전에 외우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