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천향(전생검신) (문단 편집) == 가는 방법 == * 꿈의 비술을 이용해서 70의 층계를 내려가서 문지기의 시험을 통과한 후 700의 층계를 재통과해 암천향의 숲에 도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시험은 모든 지혜와 용기, 정신력을 시험하는 극도로 어려운 시험인데다 통과하지 못하면 꿈의 자아가 소멸되어서 죽고 말고 문지기의 시험을 통과한 마도사조차도 역사상 손꼽을 정도다. 통과해도 문제인게 그 숲에 살고있는 태고의 마수와 이종족들과 대면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 정면으로 암천향의 차원좌표를 찾아서 차원문을 뚫고 들어가는 방법. 이 방법은 시험같은건 치르지 않아도 되지만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는 모든 거미의 군주인 옛 지배자 거미의 신과 싸워야 한다. 근데 저 신이 '''외신에 가까운 옛 지배자'''다.(...) 이 때문인지, 22회차 삶에서 제갈사가 팽조로부터 듣은 창힐의 마지막 행선지가 암천향의 달이라는 것을 알자, 암천향을 수호하는 거미신을 정면으로 뚫고 비신의 도시까지 가야 한다면서 창힐을 욕하면서 황당해했다. 하지만,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백웅처럼 정당한 자격을 지닌다면 그냥 통과시킨다. * [[마도구(전생검신)#황금비등|황금비등]]. 황금비등은 암천향을 보여주며 이곳으로 가겠냐고 말하지만 이 제안에 응하면 실제로는 왠 엄청난 크기의 지네 마도생명체의 위장에 박아버린다. 여기서 탈출하면 암천향 외곽이다. 참고로, 이 지네는 백웅 본인의 26회차 삶에서도 나왔는데, 이 지네의 노랫소리가 '''전 우주에 퍼지는 것과 동시에 인외마경인 암천향 자체를 단숨에 박살냈다.''' 아무래도, 이 지네는 아버지의 옥좌에 있는 그 외신, 즉 원작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하위 아우터 갓들]]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9회차 삶 67권 1232화에서 아담 카드몬에 의해 '''진짜로 외신이 맞는 것이 드러났다.''' * 상관가문 지하에 있는 암천향 통로로 가면 된다. 물론 이 경우에는 상관가에서 암천향으로 가는 통로를 봉인하고 있어서 상관가를 뚫고 가야하며 암천향의 통로의 봉인을 풀면 사악한 기운이 나와 주변 사람들이 죄다 죽는다. ~~ 한 가지 더 있기는 하다.황궁이 용인병을 소환할때까지 기다려서 용인병 한 마리 처죽인다음 촉수 한 조각 떼어내어서 내공 불어넣으면 용형으로 변한다.이때 용형으로 변한 마물은 차원에 벽을 뚫고 암천향으로 튀는데 그때 꼬리 붙잡고 같이 가면 될 수도 있다.~~ ~~거창에 있는 타카마가하라가 암천향으로 연결된 차원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