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비아 (문단 편집) === [[우르프 모드]] === 입히는 피해량이 5%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이 10% 감소하는 상향이 되어있다. 그리고 패시브 쿨타임이 60초로 감소해있다. 우르프 모드 승률 최하위 챔피언 중 하나. 모든 챔피언들의 이속이 빨라진 통에 안 그래도 제대로 맞추기 힘든 Q를 더 맞추기 힘들고 E는 여기서 다른 챔피언들 주력기처럼 제대로 된 딜을 기대하려면 오랫동안 상대를 빙결 상태로 만들어서 그 상대에게 난사해야 하는데 빙결이 강인함 때문에 빨리 풀리는 바람에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궁은 도트딜인지라 다른 챔피언들의 스킬 폭딜 난사에 한없이 못 미친다. 즉, 다른 챔피언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딜을 기대할 수가 없다. 마나 소모량이 사라져 애니비아의 고질적인 단점인 마나 부족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그것뿐. 이 모드에서 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승률이 그걸 말해주고 있다. 꼴찌를 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애니비아 W 스킬의 특성상 협곡에서도 아군에게 트롤링을 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되며 몇 년째 트롤링의 본좌로 꼽히는 중인데, 쿨감 80%를 달고 시작하는 우르프에서는 이 얼음벽이 사라지지 않도록 계속 돌릴 수 있다. 당연히 아군이 귀환을 탈 때마다 칼같이 끊어 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건 물론이고 얼음벽이 사라지기 전에 다른 얼음벽을 설치할 수도 있어 아군의 진로를 영원히 막아 버리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애니비아가 트롤링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었기에 트롤러들이 판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상 이들이 애니비아의 승률을 제대로 깎아 먹은 주범. 간혹 W스킬을 선마해 벽 너비를 키우고 미드 억제기 포탑 앞을 계속해서 막아 미니언을 모은 다음 아군이 바론을 먹으면 여태까지 모은 미니언들을 풀어서 적 기지를 초토화하는 예능 전략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Bn-ziwaZp8|영상]] W 3렙을 찍은 후 바론이 젠되는 20분까지 꾸준히 벽을 세우다 보면 제법 많은 양을 모을 수 있다. 만약 우리팀이 미드 억제기를 깨줘서 슈퍼 미니언까지 섞인다면 금상첨화. 버프를 먹은 50여 마리의 미니언들이 팀원의 보호를 받으며 적 기지에 들어가기만 하면 70%는 성공이다. 다수의 미니언들이 챔피언을 둘러싸고 후드려패는 기묘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되도록이면 웨이브를 몰고 들어갔을 때 게임을 끝내도록 하자. 이만큼의 미니언을 다시 모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아군 기지 앞에서 이 짓거리만 계속 반복했으니 애니비아의 성장은 다른 팀원들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을 것이다. 20분이 지난 우르프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상대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애니비아가 죽도록 하기 싫다면 한 번 해보자. 물론, 라인에 서는 편이 훨씬 낫다는 걸 명심하자. 2020 5월 픽 우르프에서는 승률 36.22%를 기록해 꼴찌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