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오버워치) (문단 편집) === 지원 === * [[라이프위버]] *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이동속도가 빠른 루시우 앞에서 지정사수 영웅은 혼란스러운 에임을 맛보게 된다. 그래도 루시우의 크기가 어느정도 되고 상대하기 딱 좋은 중거리 주변을 어슬렁 거린다는 점은 의외로 상대하기 어렵지는 않고, 자가피해를 감수하고 다이너마이트+충격 샷건 조합으로 체력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물론 낙사하기 쉬운 낭떠러지에서는 루시우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근거리에서 은근히 강력한 성능을 보이긴 해도 B.O.B.을 호출하면 소리 방벽도 준수한 DPS와 깡체력을 가진 B.O.B.에게 무력화될 수 있다. 단 다이너마이트의 지속 피해량은 4이고 루시우의 치유량은 4.5이니 일시적으로 치유를 무력화할 수 있다. * [[메르시]] 애초에 뒤에서 지팡이만 꽂는 메르시를 적 너머로 견제하기 쉽진 않지만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맞히지 않아도 같은 자리에서 힐만 꽂고 있는 메르시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아예 메르시가 시야에 들어온다면 침착하게 정조준 3발만 맞춰도 잡아낼 수 있으며, B.O.B.은 토르비욘의 포탑같은 말뚝딜의 성능이 발키리를 사용하고 있는 메르시에겐 파리 퇴치제 앞의 파리와도 같다. 애쉬가 맞히는 상대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B.O.B.은 깡체력으로 파르시나 발키리 상태의 메르시를 격퇴할 수 있다. *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은근히 까다로운 상대. 중거리에선 긴 사정거리로 압박하는 생체 손아귀와 다이너마이트의 지속 피해를 치유로 무시하는 생체 구슬, 이동기와 무적기를 합친 소멸 등 머리를 맞히지 않는 이상 잡기 힘들다. B.O.B.이라도 불러내면 소멸 쿨타임이 없어지는 즉시 도망가고 만다. 근거리에서 동료를 치유하는 모이라는 이동을 꾸준히 하며 동료에게 달라붙어야 하는데 애쉬는 마구 움직이는 모이라를 맞히어야 한다. 단, 근거리에서는 애쉬가 이긴다. 충격 샷건은 생체 손아귀의 긴 사정거리로 인해 필요가 없지만 에임을 수월하게 해주는 최소한의 거리를 벌려주고 다이너마이트는 그냥 옆에 던져주면 알아서 폭발해준다. 모이라가 애쉬를 굴복시키기 위해 융화를 쓴다면 상큼하게 B.O.B.을 불러주자. 저 멀리 날아가서 얼마 힐 주지도 못하고 역으로 모이라가 애쉬에게 굴복할 것이다. 다만 B.O.B이 모이라를 노리지 않는경우 융화로 다른 적들에게 힐을 주면서 딜을 상쇄시키기도 한다. * [[바티스트(오버워치)|바티스트]] 바티스트의 3점사는 헤드를 맞게 되면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만 그 외엔 애쉬가 매우 유리하다. 특히 애쉬의 에임이 좋다면 공중에 뛴 바티스트를 잡아내기도 한다. 불사 장치를 깔아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싸우는 애쉬 입장에선 정조준 2발만에 정리할 수 있다. * [[브리기테]] 방벽 방패를 펼치면 충격 샷건도 무력화되고 방패를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 샷건을 맞아도 골목에서는 도리깨의 사거리 때문에 브리기테는 압도적 상성을 가진다. 다이너마이트도 격려 패시브 때문에 오히려 피를 채워주니 그것도 문제. 팀파이트에서 강력한 근접 무기와 집결, 격려와 수리 팩까지, 난전이 벌어지는 만큼 집결을 사용한 브리기테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머리를 쏘는 방법밖에 없다. B.O.B.을 부르면 돌진을 방패 밀쳐내기로 막거나 도리깨 투척으로 밀쳐내기도 한다. 아예 도리깨 투척으로 B.O.B.을 시야 너머로 보내버려 궁극기 하나를 무용지물로 만들기도 한다. 이 때문에 CC기가 없는 애쉬는 브리기테를 상대하기에 적절하지 못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 [[아나(오버워치)|아나]] '''지원가 중에서 처리대상 1순위로 손꼽힌다.''' 모든 지원가들이 공통적으로 먼저 제거해야하는 대상이지만 특히나 애쉬 입장에서는 아나 쪽으로 쏠리는 대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고작 수면총 하나로 궁극기인 B.O.B을 무력화 시키기 때문이다. 뭐니뭐니해도, 아나의 수면총은 궁극기인 B.O.B.도 재울 수 있는 [[라인하르트(오버워치)|1대1]][[캐서디|에서]] [[로드호그|가장]] [[둠피스트|강력한]] [[솜브라|CC기]] 중 하나이기도 하니 궁극기를 쓸 때 반드시 상대편 아나를 주의해야 한다. 둘 다 지정사수 영웅이지만 준저격 영웅인 아나와 원거리 싸움을 벌이면 플레이어의 에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둘 다 몸집이 작고 멀리서 사격할 수 있지만 아나는 거리당 피해량 감소가 없기도 하고 아나는 자신의 수류탄을 던져 자가치유를 할 수 있으니 애쉬가 한두 방 맞으면 판이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애쉬의 조준 사격 판정이 훨씬 좋고, 헤드샷 판정도 있어서 30m 내에서 비슷한 수준의 에임이라면 애쉬가 유리한 편. 아나가 숨어도 다이너마이트로 마무리 또는 견제가 가능하다. 다만 충격 샷건은 애초에 변칙적인 이동을 강제하거나 근거리에서 사용하는 용도라 아나 상태로는 쓸 일이 없다시피 하다. * [[일리아리]] * [[젠야타]] 아군과 같이 붙어 다니거나 멀리서 적을 요격하는 젠야타의 특성상 동료들과 붙어있거나 멀리서 치료를 지원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히트스캔인 애쉬가 투사체인 젠야타에 비해 교전에서는 유리한 편이나 젠야타가 보이는 시야라면 열에 아홉은 젠야타도 애쉬의 위치가 보인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근거리와 장거리 모두 강한 성능을 보이는 젠야타지만 그놈의 커다란 히트박스와 물몸이 문제. 다이너마이트의 최소 반경 피해만 맞았는데도 불덩이 때문에 아프고, 몸은 조금 맞아도 아프다. 충격 샷건 또한 부조화의 구슬을 맞은 상태라고 해도 둘 다 멀리 넉백당한 뒤 중거리를 강제하게 된다. 다만 파괴의 구슬을 맞으면 피가 쭉쭉 까이기 때문에 벽을 끼고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초월로 B.O.B을 막을 수 있지만, 오히려 B.O.B으로 미리 초월을 빼는 것이 더 이득이 되기도 한다. * [[키리코(오버워치)|키리코]] 멀리서 날아오는 쿠나이 헤드샷도 꽤 따끔하지만 정화의 방울로 화상 상태를 광역으로 해제시켜서 애쉬의 궁극기 충전을 방해한다. 다만 다르게 생각하면 스킬 하나로 방울을 빼는 셈이니 키리코 측에서도 무작정 방울을 뺄수도 없다. 키리코 자체는 몸도 얇고 헤드 움직임도 잦기 때문에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아예 투사체인 키리코에 비하면 애쉬가 훨씬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