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체 (문단 편집) == [[상전이]] == 하나의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로 변화하는 현상을 융해라고 하며 이때의 온도를 [[녹는점]]이라고 한다. 액체 내부에서부터 액체가 기체로 변화하는 현상은 기화라고 하며, 이때의 온도를 [[끓는점]]이라고 한다.[* 증발은 액체 '''표면'''에서만 일부가 기체가 되는 현상을 말한다.] 상평형 및 상과 관련된 재료공학, 물리학과 관련된 특이한 개념 중 하나가 과냉각 액체이다. 보통은 녹는점 이하로 냉각해도 고체 상태가 되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종종 깊숙이 공부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액체이고 점도가 낮은 물질일 경우 문제가 되지 않으나, 고온에서 액체가 되는 물질의 경우 비결정질 고체의 성격이 과냉각 액체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상평형을 공부하다 보면 특정 온도의 혼합비에서 이론상으로는 몇 가지 결정의 혼합체여야 하는데 실제로는 유리상의 비결정 물질인 경우가 매우 많다. 따라서 이 경우 비결정질 고체의 취급을 상평형에 무게를 둔 상황에서는 액체로, 재료로서의 물성에 무게를 둔 경우에는 고체로 취급하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