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드라마)/줄거리 (문단 편집) == 시간여행의 대가 == >'''시간의 문을 연 그녀는 그 대가로 아들의 손에 죽임을 당할것이다.''' >'''아들은 만물의 파괴자가 되어 시간 위에 군림 하리라.''' >---- >예언서 마지막장 >'''인간은 절대로 신의 영역을 침범하면 안된다.''' >---- >시간여행 명언중 명언. 2050년, 박선영(윤태이)의 개발로 시간여행은 탄생했다. 그러나 시간여행은 해서는 안되었던 것이였다. 윤태이 교수와 석오원 소장의 말처럼 시간여행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 곧 해서는 안됐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모든 차원들이 비틀어졌다. 박선영(2050년의 윤태이, 박진겸의 모)의 말로는 시간여행은 시작할때부터 이미 브레이크 없는 악셀을 사용하는 것하고 같은 것이였고 시간여행을 멈출려면 모든 것을 리셋해야지만 된다라고 했다. 13~14화에서 이게 보여지는데, 또 다른 2010년도의 박진겸은 시간여행자들을 만난 탓에 다른 평행세계의 목소리를 듣거나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은 끝에 어머니 박선영의 죽음에도 무덤덤한 악당이 되었으며, 현재의 박진겸이 이에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왔지만 정신과 기억이 악당이 된 박진겸과 뒤섞이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윤태이도 마찬가지로 이 때 만난 박선영과의 기억이 얽히기도 했다. 특히 윤태이, 그리고 박선영의 인생이 완전 불가변역사 그리고 타임 페러독스 그 자체이다. 윤태이는 다른 시간대의 박선영이지만 '''박선영의 운명을 지낼''' 박선영 그 자체이고 그걸 바꿔보기 위해서 박선영은 윤태이의 운명을 바꿔볼려고 했다. 박선영도 자기가 죽어야만 한다는걸 알고 있었는지 윤태이하고 이야기중 윤태이를 창고에다가 가두고 바로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정황상 2010년의 또 다른 박진겸에게 죽임을 당했다. 박진겸이 2번이나 막았볼려고 했지만 다 실패한다. 그리고 선생의 존재도 계속 바뀐다. 원래는 평행세계의 석오원이였지만 그 석오원은 2010년, 또다른 과거 19살 박진겸에게 선생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뫼비우스 띠, 시간 페러독스 그 자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