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버트로스 (문단 편집) == [[골프]]의 용어 == 규정타수보다 3타수 적게 홀에 넣는 경우를 나타내는 걸 의미하는 말로, [[알바트로스]]가 공을 떨어뜨려 홀인을 할 확률과 같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참고로 -4는 콘도르(신대륙독수리), -5는 오스트리치(ostrich/타조), -6은 피닉스(phoenix/불사조)라고 부르며 유래도 거의 비슷하다. 이중 콘도르는 기록된 적이 있지만, 오스트리치부턴 이론상으로만 존재.] [[홀인원]]보다 훨씬 더 어렵다. 홀인원은 파 3홀에서 한번에 넣으면 되기에[* 그것도 극단적으로 거리가 짧은 홀도 많다.] 초보자도 기록할 가능성이 있으며, 티 그라운드 위에서 샷을 하기에 훨씬 더 정확한 샷이 가능하다. 하지만, 앨버트로스의 경우 파 5홀에 두 번째 샷에 넣어야 기록할 수 있다. 그런데, 파 5홀은 500야드는 육박하는 경우가 흔하다. [[드라이버#s-6]]로 300야드는 족히 날릴수 있는 장타자가 아니라면 애초에 시도조차 불가능하다. 게다가 페어웨이라고 해도 샷의 정확도는 티샷에 비교할 바가 아니다. 그냥 단순히 봐도 [[이글#s-4|규정타수 -2]] 보다는 규정타수 -3이 어려운 것은 지극히 명확하다. 실제로 통계를 보면, 1983-2003년간 PGA투어에서 연간 홀인원 횟수 평균은 약 30회 정도지만, 앨버트로스의 경우는 많을 때가 5-6회, 보통 3-4회로 거의 1/10 정도이다. 골프를 주제로 한 게임에서는 운이 좋다면 가능할수도 있다. 게임이다보니 캐릭터의 능력치와 드라이버에 붙은 능력치, 특수한 공, 바람의 도움등으로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때릴수 있기 때문에 현실에 비해서는 쉽게 나오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론 꽤 어려워서 앨버트로스가 나오면 점수를 많이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