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근 (문단 편집) === 일부러 하는 경우 === 다만 '''야근수당을 주는 곳에 한해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무조건이라서 신규 9급이나 신입사원은 자립을 못한 경우가 꽤 되는지라 자립 비용도 모으고 경험도 쌓을 겸 일부러 더 하는 경우도 있다.] 야근을 일부러 하는 경우가 굉장히 잦다. 일을 더 하게 된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더 하는 만큼 수당도 더 나오고 돈도 더 받게 되니 일하는 사람도 좋고, 주는 회사 입장에서도 일 처리를 해주니 좋고 누이좋고 매부 좋은 그런 상황인 셈. 비단 회사뿐만 아니라 생신직이나 아르바이트 중 야근이 있으면서 야근수당을 같이 챙겨주는 경우도 야근을 일부러 하는 케이스가 많다. 하도 많이 해서 오히려 회사에서 "좀 쉬는 게 낫지 않나?" 라고 묻는 경우도 더러 있다. 사실 야근하는 만큼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모범적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야근 수당을 받기 위해 일부러 일처리 속도를 늦춰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게 문제. 심지어 대리출근까지 동원해 돈만 뽑아먹는 파렴치한도 있다. 비슷한 케이스로 병가나 휴가 대타를 일부러 하는 경우도 잦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은 '''[[공짜야근|야근 기록을 남기지 않아서 야근수당을 주지 않고 야근은 시키는]]''' 방법을 찾는 게 현실이다(...). 그나마 사무직에 비해 생산직의 경우는 야근수당이 꽤 잘 나오는 편.[* 생산 실적이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보여주기식 야근이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크다.] 그래서 생산직의 경우 야근을 일부러 하려고 하고, 칼퇴를 하게 되면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