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돈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인편 17화에서 첫등장한다. 얼간이 포켓몬이라하여 취급이 안 좋다. 에피소드 초반부터 꼬리로 낚시를 하는 것으로 등장이 끝인 줄 알았으나, 말미에 해가 지고도 꼬리로 낚시를 하는데 계속 "야아… 야돈" 이라고 말하다가 "야…" 까지 말한 상태에서 꼬리를 들어올리는데 [[셀러]]가 물려 있자 잠깐의 정적이 흐른 후 "…야도란?"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인트. [[https://youtu.be/4QwcNvZa9dw|아마 가장 황당하고 허무한 진화장면일 듯]]. 진화 특유의 빛조차 나지 않았다.[* 근데 그 야돈을 잘 보면 손가락이 3개다. 야돈은 손가락이 1개이고, 야도란은 손가락이 3개다. [[https://blog.naver.com/ahn3607/157758522|정황상 아침부터 계속 낚시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셀러한테 물린 채로 저녁까지 멍하니 있었던 것]]. 또한 빛이 안 나온 건 이미 진화를 했던 것.] 국내판 무인 편에서는 한동안 개체에 상관없이 [[차명화(성우)|차명화]]가 주축이 되어 야돈 역할을 전담했다.[* 무인판 66화에서 보면 [[고라파덕]]과 야돈의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고라파덕의 국내판 성우가 [[로사(로켓단 삼인방)|로사]]를 맡은 [[이선(성우)|이선]]이었고, 야돈 또한 이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리 이선이 뛰어난 성우라 해도 파덕하는 그 특유의 오리 소리 다음에 야 야 야돈 하는것은 무리가 있고 오히려 차명화의 특유의 높은 음이 난다. 위의 허무하게 진화한 개체를 담당한 사람은 [[웅(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웅이]], [[오박사(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오박사]], [[내레이션]] 등을 맡았던 [[구자형]]으로 추정된다.] 특유의 '''야↘아↗'''하는 목소리가 묘한 중독성 때문에 반응이 장난 아니었던 듯. 오박사의 포켓몬 강좌에서 오박사가 맞아도 5초 지난 후에서야 아픔을 느끼는지 뿅망치로 때렸더니 5초 이상 지나자 신기록이 되었다. 사실 뿅망치로 때리면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 오박사는 야도란의 꼬리를 물고 있는 셀러를 떼어내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까 한번 확인해보는데 뒤에서 셀러가 나타나 문다. 썬문 5화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왠지 모르게 [[샤크니아]]를 낚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