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하/EOS시리즈 (문단 편집) == 장점 == * '''앰프 내장''' :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로 앰프나 헤드폰을 구비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큰 무대가 아니면 딱히 앰프나 여러가지 등의 불편함이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YS200, YS100, BX는 앰프가 없다. 아사쿠라가 홍보했던 마지막 모델인 BX가 앰프가 없어서 입문자들에게 별로 추천하지 않고 오히려 BX 발매 기준에서 10년 전에 발매한 B500을 더 좋아하는 모양이다. 그 시점에는 이미 추천하기에는 구닥다리 모델이라서 좀 그렇고 생산 종료는 한참 되었다.] * '''초보자들을 위한 신디사이저''' : 장점이자 단점이자 이 신디사이저를 제작한 목적이다. 일단 신디사이저는 초보자들에게 설계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시퀀서는 제일 평가가 좋은 편. * '''EOS만의 오리지널 [[MIDI]]''' : 코무로 테츠야가 EOS 제작에 참여해서인지 오리지널 MIDI가 내장되어 있다. 방송에도 나와서 놀라게 한 적이 있다. * '''저렴한 가격''' : 일단 지금으로 보면 파생형 신디사이저로 따지면 비싼 가격이지만, 당시 기준으로 10만엔 대면 저렴한 편이다.[* 물론 그 시절에도 10만엔 미만의 신디사이저도 존재했었지만 건반이 미니 사이즈거나 61건반 미만이거나 또는 뭔가가 없었다.] 그리고 '''파생형이 없는 시점'''이라서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고, 애초에 EOS가 시대를 잘 만났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 신디사이저들의 가격들을 보면 웬만한 건 2~30만엔대로 비쌌다. 같은 회사의 SY99는 42만엔으로 한화로 420만원이다.] * '''적극적인 인재 양성과 마케팅''' : 초중반 한정이지만 89년부터 94년까지 EOS 콘테스트를 열어 인재를 양성하고[* 심사위원은 당연히 코무로 테츠야와 아사쿠라 다이스케] 당시 [[리즈 시절]]이었던 야마하가 적극적인 지원으로 CF를 보내는 등 여러가지로 EOS를 알렸다. [[https://youtu.be/V4DWTVp5WMs|코무로가 직접 예능에서 소개]], [[https://youtu.be/6YkP6Xa-tzk|EOS B500 CM1]], [[https://youtu.be/wWEF4sWGNYw|EOS B500 CM2]], [[https://youtu.be/VX8a309tmrk|EOS B200 CM]], [[https://youtu.be/vsL066D57Pg|아사쿠라가 직접 예능에서 소개]] --하나를 제외하면 B500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