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매요리 (문단 편집) == 주의 == 이렇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은 간이 짠 경우가 많고, 채소가 부족한 경우도 많다. 게다가 '''데치기''' 같은 기술도 없기 때문에 이런 음식만 주구장창 해 먹으면 [[비타민]]이나 [[섬유질]] 등이 부족할 수 있다. 실제 요리에 취미가 없는 독신자의 경우 [[변비]]가 심하거나 [[설사]]를 자주하거나 보통 둘 중 하나가 되는데, 보통 섬유질이 부족해 변비가 오거나 지나치게 기름진 식사를 해서 설사가 오거나 하는 상황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을 오래 하게 되면 내장이 망가지는 건 순식간. [[큰창자|대장]]하고 [[간]], [[위(소화기관)|위]]가 [[GG]]치기 딱 좋게 되며, 설사의 경우 [[치질]]도 문제가 된다. 다만 [[운동]]이나 [[보디빌딩]] 하는 사람들의 경우엔 변비만 오는 경우가 잦은데, 영양적으로 매우 신경을 쓰나 보통 먹는 양이 적어서 그렇다. 이 경우엔 식습관으로 인한 건강상 문제가 크게 없다. 그러므로 야매요리를 만든다면, 간을 할 때 자신이 생각하는 조미료 양보다 적게 넣고, 불안하다 싶으면 나중에 맛을 보고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귀찮다고 간단한 요리만 너무 해 먹지 말고, 재료에 각종 채소류를 추가해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노력하자. 정 안되면 '''[[믹서기]]에 넣고 갈아먹는 야채/과일주스''', 혹은 '''생채소를 씹는''' 방법으로라도 영양의 균형을 꾀하면 된다. 사실 고기요리를 제대로 하려면 '''풍미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채소가 많이 필요하다. ''' 고추, 오이, 당근, 양파, 깻잎 정도는 아주 조금만 손을 보면 먹을 수 있는 야채들이고, 쌈장 바르면 뚝딱이다. 생 야채를 먹기가 싫다면 레쿠에 같은 실리콘 스팀조리기, 하다못해 [[햇반]] 먹고 남은 플라스틱 용기에 야채를 넣고 물도 약간 같이 넣은 다음 밀봉해 [[전자렌지]]에 돌리면, 삶아먹을 수 있으므로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그래도 싫다면 최소한 양배추 채썬것에 캐첩이라도 뿌려서 눈 딱감고 먹자. 맛이 아닌 건강의 문제다. 각종 국, 카레, 탕, 조림류 등은 야채, 고기, 양념 정도를 적당량 넣어서 끓이거나 볶는 정도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도 많다. 야매요리보다는 약간 만들기 어렵지만 라면 끓이는 것보다 다소 번거로운 정도의 난이도에, 맛도 영양분도 훨씬 좋으니 가능하면 이쪽을 택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