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설 (문단 편집) == 개요 == {{{+1 [[冶]][[說]]}}} '''야한 소설'''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0092798|준말]]. [[야한 사진]], [[야한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도색매체이나, 화상이나 영상물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피사체를 촬영한 것이 아닌 글로 표현했다는 특징이 있다. [[활자]]의 특수성이 가지는 문학성과 [[표현의 자유]](출판의 자유) 문제, 또 시대와 공간을 가리지 않고 전통적으로 널리 향유되어 왔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부분의 나라에서 야설을 쓰거나 읽는 것은 다른 음란물에 비해서 검열의 굴레가 너그럽다. [[아동 포르노]]나 [[스너프 필름]]은 화상이나 영상의 경우 거의 모든 나라에서 강력하게 처벌하지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작 '[[롤리타]]'나 사드 후작의 '[[소돔의 120일]]'과 같은 도서는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이 밖에 다양하고 매니악한 성애를 묘사하는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등도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읽히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1990년대까지도 구 [[공산권]] 또는 [[이슬람 국가]]에 가까운 수준의 [[검열]]을 시행한 바 있다. 하술할 '대한민국 정부의 탄압' 문단 및 '[[즐거운 사라 음란물 지정 및 탄압 사건]]'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