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설 (문단 편집) === 정식 출판물 === '''선정성'''을 이유로 '''[[청소년 이용불가|19세 미만 구독불가]]''' 딱지가 붙은 소설이 여기에 해당. * [[에로 라이트 노벨]] 전체: [[여성향]]은 스칼렛노블, [[코르셋 노블]], [[앨리스노블]] 등에서 나온다. 수위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정도.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218703|기사]]. 여성 대상 [[로맨스 소설]], [[할리퀸]] 장르에 포함되는 야설. 원래 할리퀸 장르들이 성적 묘사가 많았다지만 이 소설이 대박을 친 이유는 좀 더 [[하드코어]]한 [[신데렐라 컴플렉스]]+'''[[BDSM]]'''을 다루기 때문이다. '엄마들을 위한 포르노'라는 평가와 함께 [[미국]], [[영국]]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참고로 이미 한국에서도 여성대상 로맨스 소설이라도 [[강간]], [[집단 성폭행|윤간]], [[얀데레]], 수위 높은 성묘사 등 야설스러운 묘사가 주요 읽을거리. --그리고 2015년 마침내 영화화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자세한 건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문서]] 참고. * '''[[금병매]]''': [[수호지]]의 [[리부트]]이자 [[스핀오프]]판 [[에로 동인지]]격으로 야설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다. 이른바 [[중국사대기서]] 중의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아주 잘 쓰여진 작품이다.''' 자세한 건 [[금병매|문서]] 참고. * 꽃과 뱀: 일본의 SM 전문 작가 단 오니로쿠의 대표작. 양갓집 사모님이 [[야쿠자]] 조직의 음모로 납치,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각종 [[고문]]을 당하면서 [[성노예]]로 전락한다는 스토리다. 영상화도 되었고, 작가가 죽은 뒤 다른 작가가 물려받아서 속편을 쓰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사육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정발되었지만 절판되었다. * 반노: 염재만의 [[소설]]. 최초로 [[음란물]]로서 법정에 회부된 소설로, [[변강쇠]]와 옹녀같은 두 남녀가 [[부부]]가 돼 정욕을 불사르다가, 남편이 헛된 애욕에서 눈을 뜨고 아내의 곁을 떠난다는 줄거리. 1심에서 벌금 3만원형을 받았다. 작가는 이에 불복, 항소해 7년 만에 무죄판결을 얻어냈다. * 사라 시리즈: [[마광수]]의 소설. 이 중 1번째 작품인 '[[즐거운 사라]]'는 선정성 때문에 금지 서적이 되어버렸다. 2011년 후속작에 해당하는 '돌아온 사라'가 발간되었다. * [[스몰]]: '''아카라이브 [[창작소설 채널]]'''[* 현 [[창작문학 채널]]]에서 연재되다가[* 출판 이후에도 연재는 계속되고 있고, 출판하는 분량만 삭제하고 있다.] 유페이퍼를 통해 전자책 출판된 '''[[게이]] [[마크로필리아]]''' 야설. 이상한 약물이 팔에 튄 후 [[사정(생물)|사정]]하면 몸이 작아지게 된 주인공이 작아져서 겪는 일을 쓸데없이 좋은 필력으로 써내려갔는데, 원래 크기로 돌아오는 방법이 좀 더럽다. 남라에서 예상 외로 인기가 있으며, 심지어는 팬픽과 [[https://arca.live/b/gigastekr/563236?p=1|팬아트(후방주의)]]도 나왔다. 자세한 건 [[스몰|문서]] 참고. * [[신조협려 외전]]: 원래는 [[대만]] 야설게시판에 람월(藍月: BlueMoon), 흔연(欣然) 등의 아이디를 쓰는 두 작가가 연작해 올린 신조협려를 기반으로 한 무협야설인데, 폭발적인 인기로 연재 도중에 출판이 기획되어 책이 출판되어 완결까지 책으로 나왔다. 그 때문에 연재는 더 이상은 없어서 [[대한민국|한국]]에서도 원문을 구하지 못해 번역을 못하게 되었지만, 책으로는 출판되었고 책은 완결이 났다. [[중화권]]에서 황용의 인기가 어떤지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신조협려 외전|문서]] 참고. * [[여교사]]의 비밀: [[미국]]의 시골마을에 부임한 여교사가 [[돌림빵]]당한다는 내용. 온라인 야설 수준의 이야기인데 어째서인지 책으로 나왔다. <[[간호사]]의 비밀>, <미망인의 비밀> 등의 후속작도 있다. (원작은 Curt Aldrich라는 작가의 라는 70년대 출판된 영문 도색소설이며, 과거 [[대한민국|한국]] 출판본은 일본판을 중역한 것으로 보인다. 웹상에 돌아다녔던 텍스트들은 내용이 일부 축약되어 있으나 기본 줄거리는 같다. --이런 걸 어찌 아는거냐--) * 여인의 추억: [[도미시마 다케오]]의 작품 * 오탁의 공주: [[판타지 갤러리/출신작가]]인 말종메론(모베)가 쓴 한국산 야설. 원래 소설 사이트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서 연재하다 연중된 작품이지만 2015년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지 때문에 [[에로 라이트 노벨]]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표지만 캐릭터 일러스트이며 작중 삽화는 없다, 즉 표지만 라노베 느낌 나는 일반 판타지 야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는 레니안. 내용은 오빠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귀족 소녀 아에사 드 미노타가 인큐버스 검사, 엘프 여자 성기사, 미소년 노예, 로리 드래곤, 검의 정령 등과 함께 모험한다는 이야기. 설명만 봐선 평범하지만 내용은 꽤 하드한 편이다. * [[옥보단]]: 영화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원작은 고전야설이다. 자세한 건 [[옥보단|문서]] 참고. * 요마록: [[키쿠치 히데유키]]의 퇴마물. 1995년, [[대한민국|한국]]에서 정식으로 출간. 납치 감금, 강간과 집단 섹스는 기본이고 인간과 요마 또는 인간과 동물과의 [[수간]]에 심지어는 인간과 식물과의 섹스까지 나오는 작품이 한국의 엄격한 심의를 어떻게 통과했는지는 미스터리. 당시 서점에 가면 인기 있던 퇴마물 [[퇴마록]] 옆에 진열돼 있기도 했다. 뒤늦게 문제가 되자 판금조치 받고 전부 회수되어 [[불쏘시개]]가 되었지만, [[텍스트본|텍스트 파일]]은 물론 '''책 자체'''가 남아있는 곳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다만 번역 상태는 매우 좋지 않다. ~~키쿠치 작품은 야설 아닌 야설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봤는데?!~~ * [[요재지이]]: 포송령의 작품. 요괴와 귀신이 나오는 동양 판타지 소설이나, 에로틱한 묘사가 굉장히 많다. 자세한 건 [[요재지이|문서]] 참고. * 이기적인 남자: 재벌가의 아들인 남자와 가난한 집 딸인 여자가 같은 명문 대학교 선후배 관계로 만나 결국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로, 남자가 삐뚤어진 사랑을 진정한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감정 묘사가 일품인 작품. * 조세핀 무첸바처: [[밤비]]의 작가 펠릭스 잘텐의 작품. 늙은 [[매춘부|창녀]]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는 내용이다. 사실상 [[아동 포르노]]에 가까워서 [[오스트리아]]에선 한동안 금서가 됐다(…). * [[채털리 부인의 연인]]: 발표 당시에는 대논쟁을 불러일으켰지만, 현대 기준으로는 그냥 평범. 하지만 1957년 일본에서는 재판에서 패소해 [[채털리 사건|외설물 판매 혐의로 처벌을 받는 일]]도 있었다. 자세한 건 [[채털리 부인의 연인|문서]] 참고. * [[황홀한 사춘기]] * O양 이야기(Histoire d'O): 폴린 레아즈의 유명한 SM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