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 (문단 편집) ====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 ==== 초창기에 [[형사양반]]이라는 이름으로 소재로 사용될 당시엔 심영을 농락하는 역할로만 등장하였으나, 심영물의 범위가 늘어나면서부터 본명인 이정재로써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형사양반으로 활동하던 시기 이후 동대문회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기의 이정재도 합성에 등장하기 시작한것. 주로 맡는 기믹은 등장인물들에게 태클을 걸거나(주로 [[곽영주]]에게 경찰 뭐하러 하려고 하느냐 하는 장면), 상대를 응징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4딸라의 대두로 인해 김두한이 주가 되는 합성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3부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김두한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이정재의 비중 또한 자연스레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것. 합성물에선 김두한의 친구로 나오거나 김두한에게 천적급의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유당을 까고 다니던 국회의원 김두한과 맞짱을 뜨러 국회로 쳐들어 갔을때 한 대사인 "두한이 너 요즘 왜 이렇게 설치고 다녀", "넌 졌어 임마!", "김두한, 앞으로 조용히 살란말이야." 등의 대사가 사용된다. 작중 이정재가 가게를 운영하는 장면이 발굴되면서, 합성물에서 상인 역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정진영에게 총상을 입고 입원한 김두한의 병문안을 왔을 때 보여준 [[따봉]] 장면도 [[따봉맨|많이 쓰인다]]. 또한 김두한이나 막장 의사가 된 의사양반으로부터 심영을 지켜주는 등 직업정신이 투철해지기도 하고[* "'''우린 당신 같은 사람 지켜'''줄만큼 한가하지가 않아." + "김두한이야, 김두한이 패야? 똑바로 말을 해'''야지!'''"] 2017년 말부터 국밥집이나 밥을 먹는 장면도 쓰이며 이를 이용해 미식가 이정재 컨셉도 잡혀있다. 덕분에 설렁탕을 좋아하는 마루오까 경부와 어떤 국이 최고인지 대립하는 합성물도 존재. 맛없는 음식을 먹거나, 한심한 광경을 보았을때 기침을 하거나 "이게 뭐냐고, 이게!"하면서 밥상을 두들기는 식으로 합성되기도 한다. 그 외 사형 판결을 받아 교수형 당하는 장면, 줄에 매달려서 얻어맏는 씬 같이 이정재가 당하는 장면들이 합성물에 쓰인다. 이정재가 주인공인 합성물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Z84N8Qu7LpQ|고독한 미식가를 패러디한 합성물]]이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엮은 합성물에서는 [[뚱이]] 이미지로 굳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