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 (문단 편집) ==== [[나레이션(야인시대)|나레이션]] ==== 2017년 후반 들어 발굴되어 다양하게 쓰이기 시작한 소재. 목소리만 나오는 점 때문에 라디오나 스피커[* 초창기에는 전자기기를 통해 나오지 않거나 다양한 전자기기를 통해 등장했지만, 이후 편의성 때문인지 라디오 사진으로 통일되는 경향을 보인다. 혹은 어떤 유저가 나레이션이 명령을 내리면 의사양반이 쇠몽둥이로 내려찍는 장면에서 착안해 의사양반이 나레이션의 목소리를 쓰며 나레이션의 육체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 합성 이후로 이석재나 의사양반이 나레이션의 부하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견고한 무쇠 덩어리로 상대를 패죽이는 경우가 많다. 본체로 자주 쓰이는 라디오는 [[제니스#s-2|제니스]] [[https://people.ohio.edu/postr/bapix/H500_51.JPG|트랜스오셔닉 H500]]이라는 1951년산 단파라디오.] 같은 전자기기를 통해 대화하는 식으로 자주 나온다. 의사양반처럼 진중한 목소리로 쓰러진 상대를 조롱하듯이 욕설을 하는 것이 특징. 처음에는 김두한이 사망하는 '''1972년 11월 21일'''을 브리핑할 때, 또는 누군가를 소개하거나 상황 설명을 하는 장면(대개 누군가 죽거나 다친 상황에서)에서 내레이션 대사를 짜집기하여 욕설을 하는 것으로 합성되었다. 특히 김관철이 아오마스 패거리에게 다굴당해 병원으로 실려갔을 때 사용된 나레이션 중,[* [[https://www.youtube.com/watch?v=yoXla78VtEE|게임왕 상하이조]]라는 합성물에서 내레이션의 소스를 최초로 사용했다. ] 직접적으로 [[시발]][* 이 사건이 바로 낭만파 주먹이 사라지는 '''시발'''점이 되는 사건이라는 내용이다.]과 시라소니를 소개할 때 [[새끼]][* 시라소니, 못난 호랑이 '''새끼'''란 뜻이다.]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쪽도 많이 사용된다. 주로 "모자란 새끼", "병신", "시발" 등으로 합성된다. 이후 내레이션이 삽입된 다양한 장면들을 찾아내며 내레이션이 작중 인물들과 대사를 주고받기도 하고, 특히 [[한강 인도교 폭파|한강 철교 폭발씬]]에서 나온 내레이션이 발굴되면서 아예 말만으로 대상을 폭☆8시켜버리는 합성물까지 등장했다. 상술했듯이 라디오나 스피커같은 전자기기로 대신 등장할 뿐, '''형체가 존재하지 않아''' 패거나 폭8시켜 데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마치 [[세계관 최강자]] 같은 캐릭터로 정착되었다. 막바지에 '1972년...' 드립이 나오면 사실상 사형선고 취급. [[https://www.youtube.com/watch?v=oDLtJ0FGhgI|예시1]] [[https://www.youtube.com/watch?v=JT8r2r-M6Gg|예시2]]. 또한 [[병역판정검사|'(육군) 1등급에 해당']] 이라는 소스가 발굴되면서 야인시대 캐릭터들을 강제로 군대로 끌고 가는 합성물도 나왔다.[[https://youtu.be/o9URsoOuvsA|군대로 끌고가는 예시 1]] [[https://www.youtube.com/watch?v=fnU9vpVu5b8|군대로 끌고가는 예시 2]] 이젠 하다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k3TPRs3xg|끝부분에 '''태조 왕건 나레이션'''도 갖다 붙이고 있다.]] 2018년 초반기부터는 작품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쓰이거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등 매우 흥하고 있는 소스. [[엉맨]]이 유투버 CoCoFun의 도움을 받아 다른 유투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내래이션의 대사만 모아놓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mQY3XB7vE4PcMN1XDAiR_rjCNXizehE|해설 모음집]]'''까지 만들었다. 2018년 1월 이후로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아무 죄 없는 등장인물들을 죽여버리는 미치광이 살인마(...) 캐릭터로 자주 등장한다. 중반기부터는 나레이션도 폭☆8엔딩에 휘말리거나 자체 능력이 너프되거나, 외부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는 등 최강자 이미지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라디오를 제외하면 실체가 없다는 한계 때문에 역동성, 인물 중심이 되는 작품에는 극의 흐름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비중이 적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작품도 많다. 혹은 나레이션을 합성해 해당 합성작에 대한 해설을 덧붙이는 식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https://youtu.be/Z5HoINEbRnk|예시1]] [[https://youtu.be/IaxjO6gxzgw|예시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