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 (문단 편집) === 기타 야인시대와 같이 합성되는 타 작품들 === 다른 필수요소들이 단발적으로 합성되서 게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닌, 궁예 같이 타작품 출신임에도 레귤러에 준하거나 타작품 자체가 야인시대 내외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심영물에서 주로 크로스오버 및 콜라보 되는 경우를 서술. * '''[[태조 왕건]]''' 위에 언급했듯이 태조 왕건은 주인공 궁예-김두한,[* 뿐만 아니라 실제 역사상의 인물인 [[궁예]]는 '''[[918년]]'''에 사망했는데 [[김두한]]은 그로부터 정확히 [[1918년|'''1000년 뒤''']]에 태어났다는 엄청난 우연의 일치도 있다. 이 점도 야인시대 합성물 제작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합성물에서 종종 이 사실이 [[네타]]로 쓰이기도 한다.] 박술희-조병옥처럼 여러 배우가 겹치는데다 진지하고 위압적인 장면을 오히려 모순적으로 개그 요소로 쓸 수 있다보니 점점 같이 활용되고 있으며 발굴되지 않은 주옥같은 명장면, 명대사들이 많다. 마침 대본 작가도 동일한 [[이환경]]이기도 하다. 일단 배우개그로 나오는 궁예는 거의 준 레귤러급이고,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에 등장한 기침한 신하,[* 합성물에서는 기침한 죄를 심영에게 덮어씌워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 원래 영상의 "시, 시, 시, 시, 신, 신… 신이옵니다, 폐하." 대사를 "시, 시, 시, 시, … '''심영이옵니다''', 폐하." 식으로 바꿔 버리는 게 일반적이다.] [[종간]],[* 태조 왕건에서는 중요한 조연 중 하나지만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영상에서는 죽이라는 명령에 놀라 말없이 당혹스러워 하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클로즈업되는 수준에 그쳤다. 그래서 야인시대 합성물에서도 지나가면서 보여주는 정도로 [[공기]] 취급당한다.] [[염상(고려)|염상]],[* 나오긴 하는데 원본 영상에서 궁예의 어처구니없는 명령에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보니 사실상 [[공기]] 취급 당한다.] [[금대]],[* 궁예의 상하이 조 같은 포지션으로 나와 주로 궁예의 명령에 따라 누군가를 때려 죽이는 역할을 맡는다.] [[유천궁]],[* 원본 영상에서 궁예가 기침한 신하를 죽이라고 처음 명했을 때 "폐하..."라고 말하며 만류하려 하는 장면이 클로즈업된다. 역시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공기 취급당한다.] [[박지윤#s-1|박지윤]][* 기침한 신하가 살해당한 뒤 두려워 눈을 꽉 감는 모습이 클로즈업된다. 많은 영상에서 그냥 공기 취급당하는 편이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7pmdth51Rdo|성악전공 궁예]]라는 영상에서 진지하게 눈을 감고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으로 왜곡(?)하기도 하였다.] 등도 궁예와 같이 출연하는 경우가 많고 주위의 다른 신하들도 참혹한 장면에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는 장면을 계속 빠른재생으로 반복해 흥을 탄다는 식으로도 나온다. 기침소리 영상 외에도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s-4|누가 웃음소리를 내었는가]] 영상이 들어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궁예를 신랄하게 까거나 현란하게 회피하는 장면[* 해당 장면을 시청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시기에는 이미 석총은 죽었고 여기서 나타난 석총은 궁예가 환영(幻影) 속에서 보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즉 궁예의 정신 착란이다.]이 있는 [[석총]], "또 졌어"나 "수달이가 죽었어!" 등의 명대사를 남긴 [[견훤(태조 왕건)|견훤]], [[태조 왕건/비판#s-9|왕건의 의형제]][* 드라마상의 설정이고 실제 역사와는 상관 없다. 물론 실제 역사에서 박술희는 [[태조(고려)|왕건]] 정권을 떠받친 중요한 공신들 중 한 명이긴 했다.]였던 [[박술희]][* 마침 태조 왕건의 박술희와 야인시대의 [[조병옥(야인시대)|조병옥]] 모두 [[김학철(배우)|김학철]]이 연기하여 김두한-궁예와 마찬가지로 [[배우 개그]]가 성립된다.] 등 나름 캐릭터성이 확립된 몇몇 인물 정도가 가끔 합성물에 등장한다. 심지어 태조 왕건의 [[나레이션]]을 맡은 성우 [[김종성]]의 목소리를 활용하여 야인시대 나레이션의 대사를 [[https://youtu.be/tiV6SkD37QY?t=9m19s|따라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 이제는 하다하다 [[도선대사]]까지 합성에 활용할 [[https://youtu.be/9LOQ6CXF7mc|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태조 왕건의 도선대사와 야인시대의 [[염동진(야인시대)|염동진]] 모두 [[이대로]]가 연기했기에 [[배우 개그]]가 성립되기 때문. 해당 영상도 두 작품 간의 배우 개그가 주요 소재이다.] 다만 현재는 KBS에서 태조 왕건의 저작권 때문에 영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향후 태조왕건 소스가 어찌 될지는... * '''[[공화국 시리즈]]''' 특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이 주로 쓰이며 야인시대와 일부 배역이 겹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지 태조 왕건같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히 쓰이는 편이다. 예를 들면 정진영을 연기한 배우 [[차광수]]가 [[허삼수]]를 연기했다든지[* 김'''두한'''과 전'''두환'''의 이름이 비슷하다는 걸 이용하여 정진영이 전두환에게 하극상(?)을 일으키는 [[https://youtu.be/kwNWvdjPPuQ|패러디]]도 있다.], [[장포스]]로 유명한 [[김기현(성우)|김기현]]도 야인시대에선 [[박인애]]의 아버지로 나온다든지... 상하이 조를 맡은 [[조상기(배우)|조상기]]도 계엄군 이 중사 역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군에 입대한 상하이 조 같은 식으로 패러디 되기도 한다. * '''[[무풍지대(드라마)|무풍지대]]''' 같은 작가가 쓴 데다가 조폭 1세대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등 야인시대와 겹치는 점이 많아서 위의 공화국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쓰인다. 특히 무풍지대에서 [[김두한]]을 맡은 배우 김영인과 [[심영(야인시대)|심영]]을 맡은 배우가 이름이 같다는 점을 살려서 야인시대 김두한 대신 무풍지대 김두한이 나오는 [[https://youtu.be/eb7IgWjqDTU|합성물]]도 있있으며, 무풍지대의 주인공인 [[유지광]]과 [[금강(야인시대)|금강]]의 배우가 같다는 점을 이용한 [[배우 개그]]가 쓰인 [[https://youtu.be/hSReieaN6ZU?t=107s|합성물]]도 있다. * '''[[미지왕]]'''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의 배우인 [[조상기(배우)|조상기]]가 주연으로 나온 덕분에 이 영화의 대사나[* 주로 "그럼... 빨겠습니다" 대사가 많이 합성된다. 실제 영화상에서도 성적인 장면에서 쓰인 대사인 만큼 연기톤도 좀 야하게 나와서 그런지 상하이 조의 섹드립 전용 대사가 되었다.] 장면들 일부가 심영물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주인공이 번개맞는 장면은 합성물에선 상하이 조가 당하는 장면으로 쓰인다. * '''[[붕탁물]]의 일부 인물들''' 심영물과는 별개의 필수요소이나 주로 야인시대 합성물의 2기 시절때 자주 크로스오버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한다. 다만 합성 범위가 드라마 전체로 넓어진 이후에는 게이물이 나오더라도 야인시대 자체 요소만으로 표현하는 경우(펠라치오 상하이 조, 변태 조병옥, 게이 이승만 등)가 많고, 붕탁 요소 자체도 한풀 꺾인 세라 예전보다 크로스오버작이 잘 안나온다. 크로스오버될 경우 대표적으로 얼굴마담격인 [[빌리 헤링턴]]과 [[반 다크홈]]이 게스트로 나온다. * '''기타 단발적으로 [[배우 개그]] 요소로 쓰이는 작품들''' 상술한 작품들 외에도 [[심영(야인시대)|심영]]의 배우인 [[김영인]]이 출연한 영화 바리바리짱이나 [[의사양반]] 배우 [[강승원]]이 출연한 작품들([[한반도(영화)|한반도]]나 [[글러브(영화)|글러브]], [[대한민국 정치비사]] 등), [[미지왕]] 외에도 상하이 조 배우인 [[조상기(배우)|조상기]]가 출연한 작품들([[골든 타임]]의 등장인물 [[박성진(골든 타임(드라마))|박성진]] 및 가수 [[리치(가수)|리치]]의 뮤직비디오,해당 배우가 출연한 [[KFC]] 광고) 그리고 [[김영철(배우)|김영철]]의 경우 앞서 말한 [[궁예(태조 왕건)|궁예]] 이외에도 영화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명대사]]나 [[배스킨라빈스 31]]의 추석 선물 세트 광고,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일부 장면들같은 작품들이 합성물의 대사로든 일부 장면이든 간에 배우 장난 요소로 단발적으로 쓰이고 있다. 최근엔 [[김후옥]]역의 배우 [[송금식]]이 연기한 [[북두의 권(실사한국판)|북두의 권 실사판]]의 [[레이(북두의 권)|레이]]를 쓴 영상도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sJOcPSEgw&t=3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