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역사 (문단 편집) === 제4기: 과도기 - 2013년 10월 ~ 2015년 11월 (플랫폼 이동) === || [youtube(OqJ75kvThZ0)] || || [심영물의 역사] 2017년 이전의 조짐들 -차커 작 || 급격한 필수요소 합성 환경의 변화는 야인시대 소스에 새로운 국면을 안겨주었다. 합성 갤러리의 외부 영향력이 미미해지면서, 남은 유저들은 [[유튜브]]와 [[티비플]]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로 이동했거나, 합성 갤러리에 잔존하더라도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생산자들이나 수용자들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되었다. 합성 갤러리의 유동 인구가 워낙 크게 줄었으므로, 오히려 다른 사이트나 플랫폼에서 필수요소가 더 자주 언급되고 수용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이다. 필수요소만을 다루는 커뮤니티의 부재로 인해, 특정 시대에 잠시 유행하거나 자체 합성거리가 적은 필수요소는 상대적으로 재평가의 과정을 덜 거치게 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도태되게 되었다. 그러나 야인시대의 경우, 타 필수요소에 비해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면서 자체적인 잠재력도 필수요소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기에 내적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견디고 생존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였고, 동시에 합성 갤러리의 몰락 이후 일부 컨텐츠 생산자들 사이에서 합필갤의 위상을 회복하려는 자극이 일어나면서[* 합필리를 비롯한 다자 참여 합성물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인풋에 비례해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 분명해 보였던 야인시대 관련 컨텐츠에 생산자들의 역량이 집중되게 되었다. 이 결과 제5세대의 주된 변화들은 모두 유튜브에서 이루어졌는데, '''UngMan''', '''Retions''', '''Bandal Gom''' 등의 합필갤 출신 제작자들은 신예들이 등장할 때까지 꽤 오랜 기간 외로이 심영물을 먹여 살렸다. 유튜브 심영물 크리에이터들 대부분이 저 세 명의 영향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