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크트판터 (문단 편집) == 개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ahrgestell V 101 (Jagdpanther prototype) during trials, Autumn 1943.jpg|width=100%]]}}} || || '''프로토타입 - 차량 V 101''' || [[기갑 자주포#s-2.4|4호 기갑 자주포 C형과 D형 항목]]에 서술된것처럼, [[8,8cm FlaK|8,8 cm 56구경장 대공포]]를 자주화한 Pz.sfl.IVc는 어디까지나 [[마지노선]] 포격용으로 만들어졌던 차량이라 [[프랑스]]가 함락되면서 [[구축전차]]로 용도변경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1941년에 [[6호 전차 티거|VK 45.01 설계안]]이 구체화되자 같은 8,8 cm 56구경장 포를 자주화했다는 의미는 색이 바래버렸다. 이후 차체를 밀폐하여 장갑화하고 [[PaK 43|8,8 cm PaK 43 71구경장 대전차포]]를 얹어서 화력을 증강하여 [[돌격포]]로 재설계하려는 계획(C2형)이 착수되었고, 세부조정을 거치면서 생산일정을 조율하는 정도(D형)까지 다다랐으나, 기존 차체를 포기하고 설계를 [[5호 전차 판터|VK 30.02 설계안]]으로 옮겨태우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따라서 차종도 돌격포에서 구축전차로 변경되어 야크트판터의 직계조상이 된다. 이후 [[판터 2]] 계획에 맞추어 차체도 다시 판터 2 기준으로 변경되었다가, 판터 2가 43년 5월 취소되면서 다시 판터 기준으로 회귀하는 등 우여곡절을 거쳤고 이 과정에서 차량의 본디 명칭인 Pz.sfl.IVd가 사라지고 구축전차판터(Panzerjäger Panther)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이름은 곧 구축판터 즉 야크트판터(Jagdpanther)로 줄었다. 이후 물렌바우-인더스트리 AG(Muhlenbau-Industrie AG, MIAG) 공장에서 43년 말부터 양산이 시작되어 4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고가 되었고, 이후 1944년 말 들어서는 MNH와 MBA 공장도 생산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생산과정에서 엔진덱 등 차체의 세부조정과 최종구동장치의 개량과 교체 등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원본인 판터에도 적용되어, 되려 [[M4 셔먼]]이나 50 km밖에 못 가고 뻗어버린 기록이 남아있는 [[T-34 전차]]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