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캐릭터 (문단 편집) === 전략 게임 === 1. 초기 설정이 약소국가라서 국력이 나쁘고, 장수의 성능도 보통이거나 나쁘고, 내정 수입도 나쁘고 그 밖의 전체적인 시스템 상 불리하다. 예: 삼국지 시리즈/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제갈공명 와룡전을 비롯한 장수제 전략 게임들의 약소 세력들, 토탈 워: 아틸라의 서로마 1. 초기 설정이 국력은 좋거나 보통이라서 내정 수입도 많고 장수도 많은데 오히려 장수의 성능만 나쁜 경우 예: 제갈공명 와룡전 오나라 세력 1. 자신의 영지에 비해 장수 숫자가 터무니없이 부족한 경우, 영지 당 장수 평균 3명 이하인 경우. '''특히 자신의 세력에 있는 장수라고는 꼴랑 군주 한명이 전부인 경우''' 예: [[삼국지 6]]의 장각[* 이 경우는 장수 수는 어느 정도 되지만 문제는 땅이 8개. 땅에 비해 장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원술(황제 시나리오), 공손찬[* 땅은 3개인데 장수가 4명.], [[삼국지3]]의 '''공주, 교모'''[* 땅은 하나뿐이고 '''부하장수가 없다.'''] 등 1. 객관적으로 보면 국력도 장수 성능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사방이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경우 예: 삼국지 시리즈 제갈량의 북벌 시나리오의 맹획, 미디블2: 토탈 워의 신성 로마 제국 1. 건물 테크도 매우 높고 자원을 많이 먹고 인구수를 많이 먹는데 성능이 지나치게 약하거나 성능이 최강인데 활용하기가 어려운 경우 예: [[스타크래프트]]의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정찰기]][* 오죽하면 스타크래프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과자까지 제작될 때 그 부산물인 [[따조]] 가운데 하나로 나왔는데 너무 잘 나온다는 이유로 괄시받았을까? 온게임넷 스타리그 마지막 결승전 때 전용준은 아예 '스카웃 디자인한 사람한테 미안한 이야기지만 다음부터는 그런 거 만들지 마세요.'라고 공개적으로 깠을 정도다.], [[수호군주]] 등. 1. 초반이 너무 약한 대기만성형. 후반에는 매우 강력하지만 초반에는 형편없어서 초반에 무너지거나 역 스노우볼이 굴려져서 후반에도 힘을 못 쓴다. 예: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저프전 한정),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한국인|한국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포르투갈인|포르투갈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튀르크족|튀르크족]] 1. 6번의 반대로 내정이나 자원채취가 취약해 장기전에서 힘이 빠지는 경우[* 특히 2차자원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2차자원이 부실한 경우], 강점이 초반에만 극단적으로 집중된 경우는 일명 뒤가 없는 유통기한형으로 불리며, 보통 초중반에 승기를 잡지 않으면 무조건 진다.[* 이 경우 대기만성형과 서로 붙이면 거의 백이면 백 유통기한형이 승리한다. 대기만성형이 버티면 그만이지만 버틸 수가 없기 때문.] 예: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의 [[타 훈 콰이]] ---- * [[냥코 대전쟁]] * '''통조림 드롭 EX캐릭터''' - 다만 이쪽은 초기에는 제법 쓸만했으나 업데이트 이후로 망한 케이스라 애매하다. 그러나 대부분 본능을 받으면서 스펙이 크게 상승했기에 쓰레기장 신세는 면했으며, 각자 냥콤보로도 실전성이 있는 캐릭터들이다 * '''도마아''' - 이쪽은 '''구린 성능의 레어 캐릭터들 3마리'''(아처, 마녀, 도둑)를 싸잡아 지칭하는 별명이다.[* 도둑은 고방급 스텟 때문에 저평가받고 있으며--도마아 중 제일 나은 편이긴 함-- 마녀는 훤씬 더 나은 메즈캐가 차고 넘치며, 아처는 그냥 가성비가 쓰레기이다.] 그 중, 도둑은 본능을 받고 나름 사용하려면 쓸만한 고인물 전용 레어 양산형 딜러로 쓰이고 있긴 하다. * '''[[초파괴 대제 드래곤 엠퍼러스]]''' - 정규 울슈레 시리즈 중 낮은 가성비 및 애매한 스탯으로 상당히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설의 고양이 루가족]]''' - 정규 울슈레 시리즈 중 심각하게 저열한 스텟과 차고 넘치는 대체재 때문에 위의 드래곤 엠퍼러스를 능가하여 가장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강철군대 아이언 워즈]] - 그나마 루가족급 노답 시리즈는 아니지만 울슈레 상당수가 좀비대항 캐릭터로 쓰기에 다소 나사빠진 성능 때문에 정규 울슈레 시리즈 중에서 평가가 좋지 않다. * '''[[지룡 소돔]]''' - 단순히 성능이 안 좋은 것을 넘어 저열한 울슈레들을 상징하는 '''[[밈]]''' 그 자체로 초기에도 느려터진 이동속도로 인해 좋은 평가를 못 받았으며, 이후 똑같은 떠있는 적 탱커인 카이의 하위호환으로 전락, 최근에는 본능까지 받았음에도 여전히 쓰레기장 신세를 못 벗어나는 역대급 똥캐. 모든 울슈레 전체를 통틀어 최악의 쓰레기라 불리는 중이다. 그나마 광새에서 쓸 수 있으나 이쪽은 카이가 있어서... * 고양이 퀘스트 - 인식사거리의 뒤쪽까지 타격 가능하여 유효타율이 높아 인게임 내에서 고평가를 받는 원거리 범위공격 캐릭터의 수치. 이 녀석은 저평가받는 공격력 다운 특능은 고사하고 그냥 스펙 자체가 구려터졌다. 3단진화로 신규 속성인 고대종[* 신 레전드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적 캐릭터의 종류로, [[이능력 무효화|아군의 특수능력을 일정 시간동안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지닌다]].] 타겟이 추가되고 체력도 2배가 되었지만 그 뿐인지라 여전히 평가는 바닥. * 고양이 간호사 - 올라운더 메타 몰락의 최대 피해자. 다군 자체가 특화성을 중시한 데다가 간호사의 메즈도 애매하고 스텟도 무난한 편이라 드엠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다행히 고룡 이전의 드엠처럼 구제불능까지 아니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올라운더를 쓰고 싶으면 못 쓸 것도 없다. * 패룡 디오라무스 - 엄청난 가격에 밥값못하는 폐기물. 전체적으로 높은 스텟을 지녔으나 느려터진 이동속도, 애매한 사거리, 긴 선딜의 끔찍한 조화를 이룬다. 3단진화로 배리어 브레이커가 추가되었다지만 차라리 에이리언 적 대항 시리즈인 픽시즈를 뽑아서 쓰지 굳이 이 녀석을 쓸 이유는 없다. * 아수라 - 스텟만 보면 전반적으로 오버 스펙을 자랑하는 듯 하지만 '''공격 타겟 제한이 모든 걸 말아먹은 케이스'''. 냥코 대전쟁에는 총 9종류의 속성 적이 존재하는데, 그 중 아수라는 '''검은 적, 에일리언 적 이 두가지 적만 공격이 가능하다.''' 때문에 사용 풀이 너무나도 좁아 거의 쓰이지도 않는다.[* 같은 타겟 제한이 걸려 있는 데스삐에로, 아마겟돈이나 사키도 아수라보다 사거리가 훨신 더 길고,데스삐에로는 1진은 성뿌, 2진은 천사/에이리언 상대 앵벌이, 3진은 순수 에이리언에서의 주력 딜러로 범용성 있게 사용되고, 아마겟돈은 속성이 없는 적만 타격할 수 없어서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오히려 단점인 선딜이 크게 부각되는 편-- 사키는 원범과 1, 2, 3진을 자유롭게 골라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수라보다 범용성은 훨씬 좋다.] 뭣보다 에이리언 적 대항과 검적 대항은 차고 넘치므로 굳이 이 녀석을 뽑아 쓸 일이 있을지 의문. 본능패치로 천사 타겟이 생겼지만 여전히 하위 신세를 면치 못한다. * '''멜슈''' - 좋은 능력을 가지고도 구린 스펙이 성능을 말아먹은 케이스. 냥코 대전쟁 내에서도 희귀한 속성이 없는 적 대항이지만 문제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가 없다. 스텟도 영 구리고, 파동이 2타에서만 나기 때문에 유효타율도 낮은 데다가, 공격 무효를 들고 나왔지만 확률도 낮고, 특히 몇몇 흰 적들은 후반으로 갈 수록 배율이 조정되어 한방의 공격력이 무식하게 높은 경우도 존재하는 탓에 공격무효가 발동되기도 전에 털려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리운 육지나 무속성 상대로는 쓸려면 쓸 수 있다는 정도. * 쿠우 - 속성대항 생태계 최하위. 빨간 적과 검은 적에게 엄청 강한 특능을 지녔으나 긴 선딜과 공격간격, 애매한 사거리로 인해 올라운더로서도 써먹을 수가 없다. 그나마 뭐 없다면 써볼만한 건덕지는 있으나 덱이 조금만 갖춰져도 창고행이다. * 너굴냥즈 - 울트라소울즈의 수치. 2단진화시 천사, 에이리언의 공격력을 다운시키고, 사거리도 올라운더의 구색을 갖추지만 문제는 낮아터진 스텟과 엄청빠른 이동속도, 높지 않은 히트백. 이동속도가 빨라서 사실 전선투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문제는 히트백이 낮아 고방 뒤로 숨을 수가 없어서 금방 죽는다. Dps도 낮아서 화력지원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 혀 잘린 참새 - 야미 다음가는 9라인 최약체. 낮은 스펙에다가 쉴브 없는 악마 메즈캐라는 점에서 악마 대항으로 저평가받는 데다가 천사 대항 역시 긴타로라는 상위호환 격 캐릭터가 존재한다. * '''어둠의 정령 야미''' - 9라인 최약체이자 엘리멘탈 픽시즈의 지뢰. 악마 대항 주제에 흔한 배리어 브레이커 속성마저 없으면서 연속 공격에 공다와 맷집만 붙어있어 소돔, 멜슈급의 똥캐라고 평가받는다. * '''오이란파사란/스케란카쿠란''' - '''최악의 울슈레 중 하나로''' 이 캐릭터에 대하여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저주 빼면은 시체. 그 저주마저 활용도가 저조한데다가 스텟마저 울슈레중에서도 바닥을 기는 탓에 사거리라도 길어 안정적으로 팰 수 있는 같은 지뢰인 노비란파사란이나 오코란파사란보다도 평가가 낮다. [[화근의 마녀 캐슬리|같은 저주를 거는 캐릭터]]가 높은 스텟으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킨 것과는 완전한 대척점. * 오코란파사란 - 쉴드 배리어 확정 브레이커이나, 루가족 특유의 저열한 스텟이 유용한 기술을 말아먹었다. 어느 정도 쓰레기냐면, 같은 확정 쉴브인 리린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 하데스 - 검은 적 확정 정지에다가 이론상 무한정지도 가능하지만, 저열한 스텟에 EX캐인 고양이 봄버와 비교되면서 바사라즈의 개노답 3형제[* '''하데스''', 오딘, 아수라]를 맡고 있다. * 오딘 - 위의 하데스, 아수라와 함께 초환수 바사라즈에서 가장 구린 울슈레. 명색이 올라운더임에도 낮은 스펙과 호불호가 갈리면서 낮은 확률의 밀치기 속성 때문에 버려진다. * 노비란파사란/노비란 터번 - 사거리 원툴의 나쁜 면. 원범 주제에 DPS도 형편없는 데다가 메즈나 특능조차 전무하며, 생존력도 루가족답게 전무하여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인 캐릭터. * 아키라, 화이트 래빗, 키클롭스 - 아키라는 느려터진 선딜에 파무 빼고는 특성이 아예 없는 수준인 다재무능이며, 화이트 래빗은 괜찮은 메즈와 사거리에도 불구하고 물딜이라는 것이 발목을 잡으며, 키클롭스는 쉴브도 확률인 데다가 화래빗처럼 물딜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셋 다 소돔, 멜슈, 야미, 오이루가처럼 아예 못 써먹을만한 수준까지는 못 되고 본능도 괜찮게 받아서 쓸려면 쓸 수 있다. * 성룡 메기도라 - 스펙이 오딘과 비슷한데 가격이 1000원 넘게 비싸다. 사실상 드엠 중 지룡, 패룡과 함께 개노답 삼형제를 맡고 있는 수준. * 누아다 - 아프로디테를 참고하고 만든 것 같은데 특능을 잘못 부여받으면 생기는 참사. 스펙이 나쁘디면 원범이라는 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메즈나 초데미지라도 달려야 할 텐데, 뜬금없이 올라운더 특성인 엄청 강하다를 들고 왔으며 사거리도 아프로디테보다 짧은 주제에 3진은 디테급으로 최악으로 받아서 구제받지 못했다. * 미네르바 - 혼신의 일격 확률, 메즈 지속시간, 멜슈와 버금가는 저질 스펙이 합쳐져서 누아다와 동급인 지뢰 취급을 받고 있다. * 비행전함 보르본 - 위의 루가족이나 드엠 같은 답이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좀비 밀치기에 낮은 한 방 딜 때문에 아좀씨 외에는 잘 잡는 게 없어서 저평가받는 편. * '''개복치 왕''' - '''콜라보 울슈레 최약체'''. 50레벨 기준으로 체력이 수백밖에 안 되는 데다가 공격 사정거리나 DPS가 유난히 뛰어난 것도 아닌 데다가 빠른 선딜 때문에 딜로스가 나는 편이라 콜라보 울슈레 중 가장 안 좋은 울슈레로 평가받는다. * 니세타마 군단 - 애매한 메즈, 엉망진창인 스텟, 차고 넘치는 대체제가 합쳐져 구데 머신을 뽑기 꺼려지는 원인 제공자로 전락할 정도의 똥캐이다. * 달심 - 적은 특수능력과 공격력 감소라는 호불호가 갈리는 능력, 애매한 스펙에다가 결정적으로 7초라는 후딜 때문에 무속성 적 특능임에도 안 좋은 평가를 받는다. * 레제란파사란 - 레전드 레어 최약체. 특화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데다가 속성 무효, 짧은 사거리,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좀킬 없는 전방위 공격 때문에 레전드 레어 중에서 가장 저평가받는 편이다. 그래도 루가족 중에서는 상위권이니 너무 절망할 필요없다. * 천성용 바벨 - 레제란파사란과 더불어서 최악의 레전드 레어로 뽑히는데, 이는 빨간 적이나 떠있는 적 상대로 스펙빨로 밀어붙이는 케이스라 독, 저주에는 무용지물인 데다가 이속, 생상성 공속이 절망적으로 느리고 가격마저 6750원으로 살의의 고양이를 제외하면 가장 비싸다는 것이 매우 뼈아프다. * [[프로야구 드림나인]] 한국판 * '''2012-시리즈1의 5성 [[이범호]]''' - 2012-시리즈1의 [[프로야구 드림나인/4,5성카드|5성카드]]중 '''유일하게 선수 60레벨의 총 스탯이 3000은 물론 2500도 못넘긴다.''' * '''2012-시리즈2의 2성 [[모상기]]''' - --드림나인의 아이돌 카드.-- 2성인데 불구하고 '''코스트가 달랑 1이다.''' * 라코타, 마야[* 오리지널에서는 최강이었으나 확장팩 들어서 너프로 인해 약해진 케이스다.] -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쓰론 앤 패트리어트]] * [[문명 5/등장 문명/송가이|송가이]], [[문명 5/등장 문명/베네치아|베네치아]][* 성능이 호구인 것은 아니지만 원시티를 강요받는 특성 때문에 약체 문명에 손꼽힌다. 그래도 외교 승리에는 탁월하지만 그것도 AI전 한정이고 멀티에서는 특별한 전략을 쓰지 않는 한 이기기 어렵다.] - [[문명 5]] * [[프로토스]] - 1.08패치 이후 [[스타크래프트]][* 맵으로 밸런스를 맞추니 어쩌니 해도 결국 [[테뻔뻔 저묵묵 프징징]]으로 귀결된다. 실제로 맵으로 혜택을 가장 많이 주려고 하는 종족이 프로토스이고, 테란은 어떻게든 불리하게 만들려고 한다. 다만 일반인들한정으로는 프로토스가 저그 테란보다 더 사기취급을 받는다.] *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카웃]]'''[* 나머지는 어떻게 굴려먹는 수를 찾는다 해도 이쪽은 활로가 없어서 현재도 지금까지 스타 최약 유닛 대표주자로 꼽힌다.],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고스트]]'''[* 최종테크 유닛치고는 허약한 체력에 허접한 진동형 공격 때문에 전투유닛으로는 최약체이다. 사실상 핵이나 락다운으로 먹고사는 정도.], '''[[수호군주|가디언]]'''[* '''가필패''' 자체 성능은 사거리 8에 일반형 20 정도로 쓸만하지만 이동 속도가 너무 느리고 공중공격이 불가능하여 가스 값을 못하는 [[먹튀]]다. 유닛 상으로도 유리한 상성의 유닛이 없다시피 하며 '''거의 모든 체제로 가디언 체제를 박살낼 수 있다.''' ], [[포식귀|디바우러]][* 인성비는 인구수 2로 상당히 좋고 자체 스펙도 탱커로서 엄청나나 공격 속도가 너무 느리고 가격에 비해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다. 게다가 하이브에 그레이트 스파이어까지 올려야 하는 최종테크 유닛인 것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공생충(스타크래프트 시리즈)|브루들링]][* 브루들링 산란 자체는 좋은 마법이지만 이놈들 능력 자체가 너무나 약체다. 숫자 불려서 일꾼이랑 패싸움해서 질 정도. 그런데 어차피 브루들링은 부산물 취급이라 약하다고 문제될 건 없다.] - [[스타크래프트]] * [[약탈자(스타크래프트 2)|약탈자]] -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 * '''[[카락스/협동전 임무|레벨 11 이전의 카락스]]'''[* 병력 가격 1.3배라는 페널티를 갖고 있는데다가 타워를 건설하는 속도가 느려서 방어 임무가 아니면 굴리기가 너무 힘들다.], '''[[알라라크/협동전 임무|알라라크]]'''[* 기동성이 형편없는데다가 체제도 한정적인데 체제마다 각각 약점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로리 스완/협동전 임무|로리 스완]]'''[* 약체냐 아니냐 논쟁이 있는데 '장인이 만지면 딱히 약점이 없는 강력한 사령관 vs 장인이 써야 좋으면 좋은 사령관이 아니다'로 갈린다.], [[한과 호너]][* 아주어려움4+ 이상 한정. 지상 방어 타워와 전차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기지 방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걸려서 온갖 돌연변이에 다 카운터를 맞는다.] - [[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 * [[언데드 스컬지]] - [[워크래프트 3]][* 클래식(오리지널) 시절 한정이며 프로즌 쓰론 초창기에는 원탑이었고, 패치로 너프된 이후에 야언좆처럼 종족의 약점을 지나치게 부각 및 과장하는 징징밈이 있기는 했어도 무슨 구제불능의 쓰레기 종족은 아니었고, 최신 패치가 거듭되면서 다시금 전성기 위광을 되찾았다.] * 스즈키 유이 - [[메타녀]][* 기본적인 공방 스탯이 처절하게 약하고 MP가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다.] * [[카오스 소서러]], [[블러드써스터]], [[디파일러(Warhammer 40,000)]] 그 외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Warhammer 40,000: Dawn of War]]의 대다수 유닛 [* 테크를 빨리 탈수 있는데신 동티어 싸움에서는 무조건 불리하다는 희대의 미친 컨셉을 들고나오는 덕분에 유닛의 대다수가 약캐릭터가 되고 전략이 랩코포 하나로 고정되어 버렸다.] * [[엄백호]][* 그러나 [[삼국지 9]], [[삼국지 10]]에서는 쓸만하다.], [[F4]], [[백하팔인]], 모든 능력치가 70대을 못 넘기는 능력치이나 무특기, 적성이 올 b,c을 가진 무장들, 전법이 좋은데 지력이 매우 낮고, 통솔, 무력이 낮은 무장들. - [[삼국지 시리즈]] * 위병계 전법을 가진 전투형 무장들[* 오리지널에서는 특공계 전법을 보유한 장수들도 강유를 비롯한 일부 장수들을 제외하면 약캐로 분류됐지만, PK에서 특병계 전법들의 병력 소모량이 2%로 대폭 감소하는 버프를 받으면서 탈출했다.] - [[삼국지 13]]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페르시아(CD판) - 후반지향형 문명인데 방어력과 경제력이 개판이라 후반에도 약체라는 독보적인 쓰레기 문명이다. 사실상 데쓰 매치 전용 문명. 결정판에서는 장점이 초반에 몰려 있도록 개편되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페르시아인|전쟁 코끼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인도인|코끼리 궁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크메르인|노포 코끼리]] * 전국패왕[* 능력치 최저 공동 1위인 이치죠 카네사다와 키모츠키 카네츠구를 가리키는 말. 전국 패왕쪽이 삼국지 F4보다 능력치가 훨씬 낮다.] -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 필요없는 수상전 능력치[* 수상전 능력치만 존재하거나 또는 야전, 공성전, 수상전 능력치가 0인 캐릭터들 [[문빙]], [[서성]], [[손권]], [[손유]], [[손환]], [[엄여]](엄흥), [[엄백호]], [[유요]], [[유훈]], [[장수]](장제), [[장훈(삼국지)|장훈]], [[주유]], [[주창]], [[채모]](태모), [[황개]]]만 높고 공성전과 야전 능력치가 낮은 캐릭터들 - [[제갈공명 와룡전]] * '''[[농부]]''', '''[[좀비]]''', '''[[인퍼노]]'''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셋 다 개발진의 고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능력치가 처참한 유닛... 혹은 종족이다. 농부는 애초에 모든 능력치가 1로 고정되어 있는만큼 확실히 일부러 만든 약캐가 맞고, 좀비의 경우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인퍼노는 시리즈별로 조금씩 다르긴 한데, 가장 흥한 시리즈인 3편과 5편에서 너무나 약한 종족이라 인식이 굳어진 케이스. * 한국팀 - [[열혈 시리즈|열혈축구]] * '''[[스파키]]''' - [[클래시 로얄]] 이 카드는 제일 높은 등급인 전설 카드임에도 일반 카드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성능도 낮다. 게임 내에서 최고 고인 카드이며 전설 카드들 중에서 유일하게 지뢰 취급을 받았다. 그래도 최근에는 여러 버프와 연구를 통해서 평가가 많이 올랐으며 너프를 당할 정도로 성능이 개선되었다. * '''[[에드거(브롤스타즈)|에드거]]''' - [[브롤스타즈]] * [[토탈 워 시리즈]] * [[로마: 토탈 워]] - 누미디아, 다키아: 둘 다 유닛 로스터나 주변 상황이 영 좋지 않은 걸로 유명하다. * [[로마: 토탈 워 - 바바리안 인베이젼]] - 서로마: 로스터의 잠재력은 좋은 편이지만 역사처럼 주변 상황과 내부 상황이 모두 막장이라 초반이 어렵다. 그래서 초반이 중요한 토탈 워 시리즈의 특성 상 초보에게는 비추천되는 세력. * [[미디블2: 토탈 워]] * 신성 로마 제국, 러시아: 둘 다 서로마와 동일하게 초반 상황이 좋지 않은 편이다. 신성 로마 제국은 초반에 외교 실수 한번 나오면 사방이 적이 되고, 러시아는 초반에 너무 가난하다는게 문제. 다만 둘 다 초반 고난만 잘 넘기면 그 후는 확실히 보장된다. * 투르크: 투르크는 초반이 아니라 중반부터 지옥이 시작되는 팩션으로, 몽골의 침입이 시작되는 순간 십자군-몽골-십자군-티무르-십자군의 끝없는 침공을 맞이해야 한다. * '''아즈텍''': 상단의 세 팩션이 캠페인 난이도에 문제가 있다면 아즈텍은 캠페인 난이도와 유닛 로스터가 전부 문제인 총체적 난국인 경우. * [[나폴레옹: 토탈 워]] - 오스트리아: 모든 플레이어블 팩션의 하위호환인 전열보병을 필두로 한 유닛들도 호구같은데 초장부터 주인공 프랑스와 싸워야 하는 고달픈 상황이다. * [[토탈 워: 아틸라]] - '''서로마''': 지금까지 언급된 모든 역사계열 토탈 워 시리즈의 팩션들 중 최초이자 유일한 '''전설적인''' 팩션 난이도를 가진 세력. 내정도 붕괴되고 있는데 밖에서는 온갖 팩션들이 처들어오고 있다는 최악의 상황이 시작부터 나오고 있다. * [[토탈 워: 워해머]] [[토탈 워: 워해머 2|시리]][[토탈 워: 워해머 3|즈]]: [[불멸의 제국들]]을 기준으로 다음 팩션들이 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 라이클란드, 황금 학파: 이전까지는 못해도 중간 이상은 갔는데, 불멸의 제국들 들어서 마이너 선제후 세력들의 약화와 사방 팔방에서 처들어오는 적들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해버렸다. 오죽하면 선제후 시스템을 안쓰는 헌츠마샬의 원정대와 지그마 교단이 더 쉽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 * 칼레도르 기사단: '집나오면 고생한다'를 몸소 증명하는 팩션. 왕귀 이후 전투력은 좋은 편이나, 최악의 스타팅 상황 때문에 최대한 빨리 에신 클랜과 해그 그리프를 멸망시키지 못할 경우 고생길이 열린다. 그나마 불멸의 제국에서는 에신 클랜이 케세이로 이사간 덕분에 좀 숨통이 트였다. * 키슬레프: 초반 경제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토탈 워 시리즈는 몇몇 팩션을 빼면 대체적으로 초반 난이도가 중요한데, 키슬레프는 초반 난이도 문제가 특히 심한 팩션 중 하나다. * 카오스의 악마: 전설군주 갓슬레이어의 형편없는 스탯이 발목을 잡아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 너글: 답답한 성장속도와 전투시에 너무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평가다. * [[토탈 워: 삼국]] - '''천명 시나리오의 유비''', 갈라진 운명 시나리오의 장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