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캐릭터 (문단 편집) === [[슈팅 게임]] === 1. 화력이 약하다. 중형 적을 처리하기가 어렵고 보스전도 장기전이 되므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예: [[사단(동방영야초)|사단]][* 사단은 버그까지 있어서 근접하면 나이프 3발밖에 안맞아서 화력이 낮아진다.]&[[앨단]], 홍마향/요요몽 [[하쿠레이 레이무|레이무A]], 지령전 레이무B, 성련선 [[키리사메 마리사|마리사B]], [[스트라이커즈 1999]]의 [[F-22]], [[쇼티아]](저속이동시 레이저), [[제로 거너 2]] 스위치판의 아파치, [[도돈파치 대부활]]의 파워 타입. 콘파쿠 요우무C(귀형수) 1. 공격범위가 좁다. 화력까지 약하면 졸개조차 처리가 안 돼서 화면이 탄으로 뒤덮인다. 예: [[앨단]], [[키리사메 마리사]](신령묘부터) 1. [[피탄 판정]]이 넓다. 예: 스트라이커즈 1945-2의 P-38 1.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다. 원래 이런 경우는 파워라도 강해야 되지만 약캐릭터의 경우는 그런 것도 없다. 예: [[쇼티아]](저속이동시), 홍마향/요요몽 레이무A, 풍신록 레이무C, 지령전 레이무B, [[라이덴 파이터즈]]의 라이덴 mk-2 1. 이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정밀 조종이 안된다. 원래 빠른 기체는 대체로 공격범위가 좁고 파워가 강하지만 (예: 바사라2의 사이카 마고이치, 드래곤 블레이즈의 이안) 그렇지 않은경우는 약체 취급 받는다. 예: [[건버드 2]]의 [[아인]] 1. 스테이지 구성이 불리하게 짜여져 있다. 시스템빨을 못받아서 점수 불리기가 어렵다. 화력이 약해도 점수 불리기 좋은 기체는 스코어러들이 애용하므로 약캐릭터 취급은 안받는다. 예: 앨단, 홍마향/요요몽 레이무 A, 감주전/홍룡동 마리사 ---- * 코테츠 - [[건버드]] 낮은 화력, 느린 속도, 판정이 애매한 폭탄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기묘하게 조합되어 있다. * 헤이콥 - [[건버드 2]] * '''[[다케다 노부카츠]]''' - [[바사라 2]] 얘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한 때 [[ISO(슈터)|ISO]]가 [[GG]]를 선언했었던 기체'''라는 걸로 기체의 모든 것이 설명이 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마야(데몬 프론트)|마야]] - [[데몬 프론트]] 그나마 무난한 데미지와 유도성능으로 스코어링에서 크게 우위를 점한 사라와는 달리 약하고 애매한 펫성능때문에 약캐취급을 받는다. 그나마 박쥐를 잘 쓰려면 [[위험행위권장 슈팅게임|초근접 펫공격]]을 가해야 하는데 이게 너무 위험한 행위이기에 사실상 최약캐에다 픽률도 꼴찌이다. * [[동방 프로젝트]] * [[하쿠레이 레이무|하쿠레이 레이무 A]] - [[동방홍마향]] 레이무 A는 우선 다른 기체와 비교해서 화력이 너무 약하다. 특히 랜덤탄막을 형성하는 졸개, 탄막을 소거하는 졸개들이 있는 4, 5스테이지에서 제때 처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는 호밍샷의 알고리즘이 정말로 못 만들었다. 특히 보스와 대치를 하고 있을 때, 때리라는 보스는 때리지 않고 엄한 곳으로 탄이 유도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특히 위의 두 단점이 부각되는 곳은 [[플랑드르 스칼렛]] 전으로 이 레이무 A에게만 불리한 스펠들이 상당히 많다. * [[하쿠레이 레이무|하쿠레이 레이무 A]] - [[동방요요몽]] [[동방홍마향|전작]]을 잇는 최약캐이자 쓰레기 캐릭터. 전 캐릭터 중 화력이 제일 딸리고 탄 소거 능력도 부실한 편이라 여러모로 힘들다. 설상가상으로 앵점 안 오르기로 악명높은 사쿠야A보다 앵점 상승률이 더 낮아 삼라결계의 이득을 거의 보지 못한다. 그나마 피탄판정이 작은 걸로 만족해야 할지도.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이자요이 사쿠야]]''' - [[동방영야초]] 화력도 구려터졌고 스펠(봄) 성능마저 좌절스럽다. 각각 [[앨단]], [[사단(동방영야초)|사단]]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면 말 다했다. 게다가 사쿠야는 버그가 있어서 근접하면 탄이 고작 3개 밖에 맞질 않는다. 그래도 앨리스가 그나마 나은 점은 4A 보스전(레이무)이 사쿠야에 비하면 쉽다는 것이다. * [[미스티아 로렐라이]], [[메를랑 프리즘리버]] - [[동방화영총]] * [[하쿠레이 레이무|하쿠레이 레이무 C]] - [[동방풍신록]] 고속, 저속 각각 범위/확산샷이라 보스전에서 화력집중이 안된다. 레이무A, B와 마리사A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고, 마리사 B는 파워 3.00~3.95 구간에 버그가 있어서 보스를 터뜨려 버리고, 마리사C는 조작이 어렵지만 근접전에 익숙해지면 쉬워지는 관계로로 레이무 C의 단점이 더더욱 부각된다. * [[하쿠레이 레이무|하쿠레이 레이무 B]], [[키리사메 마리사|키리사메 마리사 C]] - [[동방지령전]] 지레B 같은 경우에는 우선 화력이 너무 약하고 호밍이 적에게 맞춰야만 발동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무의미하다. 영격은 적탄이 많은 상황에선 공격력이 매우 강하지만 그마저도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써먹기 힘들다. 특수능력은 샷을 안쏘고 있는 상황에선 아이템 회수가 자동으로 되지만 그래봤자 그레이즈 긁어서 회수할수도 있기 때문에 못써먹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별로 쓸 기회가 없다. 지마C는 서브샷이 너무 느리고 전방 집중 치고 화력도 상당히 약한 편인데다가 보스가 자주 이동하는 패턴에선 그야말로 지옥을 맛보게 된다. 영격은 피탄을 1번 막아주는 배리어지만 즉시 탄소거가 안되는 주제에 파워만 깎여나가기 때문에 써먹기 힘들다. * [[키리사메 마리사|키리사메 마리사 B]] - [[동방성련선]] 통칭 성마B. 공격력도 시원찮고 범위도 이상해서 전 기체 중 보스를 처리하는 시간이 제일 늦다. 봄의 지속시간도 짧아서 데미지도 약하고 무적시간도 3.3초로 너무 짧아서 봄 효과가 끝나자마자 바로 죽어버리는 상황을 볼수 있다. 서브샷은 슈팅게임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후방발사형인데 정작 성련선 스테이지에서는 후방샷이 필요한 구간이 거의 없다. 화력집중이 필요한 성련선 스코어링시스템(벤토라)도 성마B에게는 독이다. 게다가 와이드샷이라는 희소성을 내세울 수도 없는것이 하필이면 같은 작품에 초절화력 와이드샷을 자랑하는 성사B가 있다. * [[코치야 사나에]] - [[동방신령묘]] 언급한 약캐들보다는 성능이 나은 편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장점들이 속속이 발견되면서 장점이 없는 사나에는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레이무는 특성이 잉여라도 특유의 적은 피탄판정과 호밍으로 다 씹어먹고, 마리사와 요우무는 컨트롤이 힘든 편이지만 익숙해지면 강한 화력으로 사나에보다 점수를 더욱 많이 긁어모으는 점이 부각되면서 점점 주가가 떨어지고, 파워도 성련선 사B나 감주전처럼 화끈하게 강한 것도 아닌데 성련선 마리사B처럼 와이드 샷이라 더더욱 애매하다. * [[키리사메 마리사|키리사메 마리사 A]], [[이자요이 사쿠야|이자요이 사쿠야 B]] - [[동방휘침성]] 마리사 A는 저속샷이 근접하면 매우 강하지만 원거리에선 엄청 약해지는 구조라서 휘침성 보스들이 사용하는 탄막 패턴에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 전방 집중이라 필드전 졸개 처리도 불리한건 덤.그 대신 봄은 마스터 스파크로 상당히 강력하다. 사쿠야B 같은 경우에는 스코어링에 치중된 탓에 샷의 공격력이 전 기체 중 가장 낮은데다가 전방 집중이라 졸개 처리도 안 좋다. 게다가 봄에 '''데미지가 전혀 없어''' 그냥 탄막소거 or 무적시간 땜빵용으로 써야 한다. 심심하면 타임오버 소리를 들을 정도. 스코어링도 신경쓰고 나름 편하게 하고 싶다면 그냥 마리사 B를 하는게 속이 편하다. * [[키리사메 마리사]] - [[동방감주전]] 기체성능 자체는 양호하나 감주전의 스테이지 구성과 궁합이 최악이다. 감주전의 필드전은 화면 좌우에서 졸개가 쏟아져나오는 패턴이 주를 이루는데 마리사의 일루전 레이져와 매직 미사일로는 이를 처리하기가 힘들다. 격추율과 연동되는 감주전 스코어링 시스템에서 불리한 것은 덤.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감주전 사나에를 한번만 플레이해보면 된다. 기체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데 시스템&스테이지와 궁합이 안 맞아 약캐취급을 받는 특이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성마B는 그 열악한 성능으로 성사B의 사기성을 부각시켰는데 감주전에서는 기체자체는 문제가 없는데도 사나에의 우수함을 부각시키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또한 신령묘부터 사라진 레이저의 관통 성능이 더 부각된 건 덤. * [[콘파쿠 요우무]] C - [[동방귀형수]] 요우무 A, B와 달리 고속이동 옵션샷이 세갈래로 쪼개지는데, 각각 공격력이 37.5%밖에 되지 않는다. * [[키리사메 마리사]] - [[동방홍룡동]] 감주전과 비슷하지만, 체험판에서 약캐릭터 취급을 받던 레이무와 사쿠야가 정식판에서 버프를 받은 것에 비해 혼자서 공격력 너프를 먹었다. 또한 고속/저속 전부 다 샷 전방집중형이라 감주전처럼 스테이지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 * '''샷타입 전반''' - [[도돈파치]] 레이저 공격이 진짜 절망스러운 수준이라서 그나마 C타입이 샷범위가 높은 것만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C타입 역시 레이저 모드는 범위도 괜찮고 공격력도 평균 이상이라 이쪽이 더 선호된다. * [[쇼티아]] - [[도돈파치 대왕생]] * 파워 타입 - [[도돈파치 대부활]] 유일하게 봄스톡을 아예 사용할 수 없는 기체인데다가 노말/버스트 전환이 가능한데 노말은 진짜 답없는 쓰레기, 버스트도 봄/스트롱에 비해 너무 어중간한 화력이라 '''클리어 난이도에 한해서''' 최악의 쓰레기타입 취급받는다. 단 스코어링으로 따지면 전혀 다른 이야기. * 유리 - [[미스틱 워리어즈]] 단발형이라서 원거리에서는 불리하지만 근접 공격이 넓은 판정을 자랑하는 [[나기나타]] 휘두르기와 발차기인지라 공중전에서는 다소 할만하다. * [[쿠가 코타로]] - [[식신의 성|식신의 성1]]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초보자들에 추천해주는 파일럿이지만 일반탄이나 식신공격이 타캐릭에 비하면 좌절스럽게 약해서 전일기록에 타캐릭에 비해 너무 밀려서 약캐가 되어버렸다. * [[후미코 오제트 번슈타인]], [[휴우가 겐노죠]] - [[식신의 성|식신의 성2]] 후미코는 전작엔 소녀탄을 이용한 미묘한 스코어 갈취 때문에 쓰긴 어려워도 강캐러중 한명이었는데, 2편에서는 타임방식이 보스때만 나오고 시간도 대폭 줄어들어서 전일기록 최하위급으로 나락으로 떨어졌고, 거기에 로져 사스케라는 캐릭이 추가되는 재앙을 받아버린 바람에 약캐반열에 올라갔다. 하지만 3편에서는 일반탄으로 격추 후 코인이 자신에게 오게 끔 바뀌고 시스템빨도 어느정도 잘 받고 약캐는 집사에게 물려줬기때문에 나름 평캐반열로 올랐다. 겐노죠는 2편에서 기본탄은 약간의 측면을 커버하지만 그뿐이고, 식신의 경우 3/5개의 전기구체를 내보내는데 세 개를 한 점에 몰아넣으면 상당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긴 하지만 이 정도는 다른 캐릭터의 경우에도 가능하며 특히 시리즈 사상 최강 개캐인 2편의 [[김대정]]의 인왕검 두 개에 비할 수는 없다. 필살기의 경우에도 데미지 하나만큼은 상위권이지만 늑대로 변신한 후 마치 닭 쫓는 개처럼 적을 쫓아다니다 튕겨나왔다를 반복해서 전탄 히트는 절대 나오지 않아서 결국 겐노죠도 사실상 약캐로 추락하였다. * '''[[바투 하라이]]''', [[에밀리오 스탄베르크]] - [[식신의 성|식신의 성3]] 바투는 '''시리즈 사상 가장 독보적인 최약캐'''로 평가 받는데, 그 이유는 총알이 실용성이 매우 높지 않고, 거기에 폭탄은 [[쿠가 코타로]]와 비슷하게 폭탄 사용자를 기준으로 가까이에 있으면 강하고 멀리있으면 약하게 작용되지만, 문제는 코타로의 경우 폭탄 발동 후 적에게 근접해 근접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하는 것과 달리 바투는 '''칼같이 폭탄이 발동된다.''' 그래서 보스전과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게 많이 어려울 정도이다. 에밀리오도 매우 단점이 많은 캐릭터지만 적어도 식신의 레이저 공격은 나쁘지 않아 바투보다는 조금 나은 약캐로 평가 받았다. * [[P-38 라이트닝]] - [[스트라이커즈 1945 II]] 좁고 화력이 낮은 메인샷, 유도성과 화력이 어중간한 보조샷, 추풍낙엽처럼 썰려나가는 맷집의 지원기(봄)의 3요소가 합쳐져 본작 최악의 기체로 꼽힌다. 여기에 피격판정도 크다는 것은 덤. 비슷한 단점을 가진 다른 기체들이 극단적인 성능으로 나름의 입지를 가진 것에 비해, 라이트닝은 모든 성능이 균형적으로 구리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이트닝을 단독전투가 가능한 다른 기체들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어디까지나 차지샷 레벨2를 투사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 [[F-22]] - [[스트라이커즈 1999]] 보조 샷인 점멸 레이저가 관통 속성이고 속도도 빨라서 졸개 청소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화력이 부족하여 중형기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중형기가 하나씩 쌓이기 시작하면, 쉽게 구석에 몰려버려 F-22의 장기인 졸개 청소도 제대로 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전작의 라이트닝처럼 총체적 난국까지는 아니고, 취향을 심하게 타는 정도의 기체라 보는 것이 적절하다. * [[메탈슬러그 4]][* 아이러니하게도 트레버와 나디아는 약캐임에도 메탈4 영상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캐릭터이다. 당장 토펭이나 대정령, TAS 메탈4영상을 보면 이 둘의 비중이 가장 높다.] * [[트레버 스페이시]] - 근접인 서서 칼질의 딜레이가 너무 커서 발동시 이동이 멈춰지는 데다가 이동 캔슬도 안돼서[* 칼캔슬이 안되는 건 아니다. 상하캔슬을 할 수 있는데 일일이 그러기엔 쓰기가 매우 불편하다..] 공격 후 총알 날라오면 얻어맞고 죽을 확률이 크다. 투 헤비를 먹은 경우 딜레이가 더 심각해진다. 버려진줄 알았으나 훗날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 다시 나왔고 주무기는 투 헤비인데 여기서는 [[사기 캐릭터]]로 환골탈태했고 4의 약캐였던 억울함을 푸는데 성공. 하지만 대전에서 너무 사기성을 보여주는 바람에 너프 먹고 평균정도 가는 유닛으로 바뀌었다. * [[나디아 커셀]] - 스코어링 한정 약캐, 노멀플레이는 평캐로 충격기로 근접 공격을 하는데 딜레이는 보통이나 트레버와 마찬가지로 이동캔슬이 불가능하고 스코어링에도 약해서[* 다른 캐릭터는 근접 공격시의 점수가 500점인데 비해서 이쪽은 '''고작 100점'''. 그나마 탑승물에게 먹힌다는 점은 위안이 된다. 투 헤비를 먹으면 전기충격기에서 단칼로 변경되는데 이때 근접 공격시 점수가 통상 캐릭처럼 그대로 500점이지만 이동캔슬이 안되는 건 여전한 편. 앉아 근접공격은 통상 캐릭처럼 500점 그대로지만 결론은 앉아 근접공격과 투 헤비 먹은 후 근접공격으로 스코어링을 먹고 살아야하는 처절한 캐릭터.] 뭐라 할말이 없다. 그래도 스코어링 목적이 아닌 타임어택이나 노멀 플레이를 한다면야 별 지장없이 플레이할 수 있어서 트레버보단 약간 낫다. 이 캐릭터도 디펜스에 나와서는 트레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쓸만해졌다. * [[메탈슬러그 7]] & XX - 상기한 약캐릭터 세사람은 공통적으로 답없는 수준은 아닌데 운영 및 이용이 매우 어렵다. 공통적으로 무기에 대한 보정이 전혀 없다. 6에서는 근접형 몬스터가 많아져서 그런지 이들의 특수능력이 빛을 발했으나 7은 원거리형 몹이 많아지고 난이도가 더욱 높아져서 그 특수능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 * [[랄프 존스]] - 맷집 2에 발칸 펀치가 킹왕짱이지만 이번작와서는 보스들에게 발칸 펀치가 안먹히는 보스가 늘었고 '''하드모드에서는 남들 기존 무기량에서 2분의 1반 반감될 때 랄프 혼자 4분의 1수준으로 반감되는 페널티'''가 있어서 덕분에 전캐릭터 중 보스 클리어 시간이 가장 늦다. 특히 [[크라켄(메탈슬러그 시리즈)|최종보스]]는 국내외 날고 긴다는 고수들도 보스가 주는 무기가 잘 나와야 노다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 * [[클락 스틸]] - 슈퍼 아르젠틴 백 브레이커가 사용시 무적시간도 있고 사용시 스코어링을 배로 먹지만 스코어링 특화라 그런지 점수따기만 좋지 그외 무기관련 보정은 아무것도 없다.게임이 스코어링하기엔 몹들이 매우 어려워진건 덤. * [[타마 로빙]] - 이 캐릭터는 슬러그 특화 캐릭터라 다른 캐릭터가 슬러그를 탑승시 나오는 맷집보다 더 늘어나지만 신작 슬러그 성능이 썩 좋지 못하다. 거기다가 슬러그 끌고 가는 구간도 별로 없어 특수능력 제대로 활용할 기회가 별로 없다. 특수능력은 괜찮긴 하지만 슬러그를 잘 끌고 올 수 있는 상급자용 캐릭터. * [[전국 에이스]], [[전국 블레이드]] * [[텐가이]](전국 에이스) - 폭탄의 무적 시간이 후속작보다 더 짧아서 답이 안 나온다. 보스전도 지독하게 힘겹다. * 텐가이(전국 블레이드) - 그나마 전작보다 무적 시간이 늘어난 폭탄, 판정이 넖은 메인 웨폰, 발사 한도가 높은 서브 웨폰으로 어떻게든 해볼만 하지만 판정이 애매한 차지샷과 하가네보다 딸리는 속도 때문에 난감하다. * [[제로 거너 2]] 스위치판 - 아파치 원작에서는 기모으는 속도가 더럽게 느려도 기술은 다른 기체와 비교해서 필살기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자랑하나, 기 모으는 속도는 그대로에 기술 화력이 처참히 칼질당했다. 사실 스위치판 제로거너 이식률이 논란이 많은 편이다. * [[파로디우스]] 게임보이판 - 펜타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다른 기종으로 오면서 크게 칼질당한 캐릭터 중 하나. 당장 포톤 토피도만 해도 관통 능력이 사라졌으며 미사일 폭탄도 한방밖에 못 쏜다. 게다가 최강 무기 스프레드 건이 잘리고 대신 나온 무기가 해당기종 최악의 쓰레기 무기이다. 덕분에 다른 작품에선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라이덴 mk-2 - [[라이덴 파이터즈]] 화력은 약하지, 속도도 느리지, 폭탄은 유언봄 소재로 쓰일 정도다. 가히 1945-2의 라이트닝 비슷한 입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