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캐릭터 (문단 편집) ==== RPG ==== 아래의 조건에 들어맞는다고 무조건 약캐릭터는 아니다. 대체로 시스템상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1. 자유 노가다가 불가능한데 동료로 가입하는 시기가 늦다. 이미 스토리를 거치면서 기본 캐릭터들은 노가다를 할대로 했으므로 레벨이 높다. 또한, 늦게 들어온 캐릭터를 애정으로 이제부터라도 키우려고 해도 이미 적들도 강할대로 강해져서 키우기가 힘들다[* 다만 포켓몬 게임은 어느 정도는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대체로 초반부에 잡히는 포켓몬들은 능력치가 낮으며 후반부에 잡히는 포켓몬들이 더 강한 편이다. ~~그리고 게이머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노가다를 한다.~~ 물론 예외적으로 초반에 강한 포켓몬을 얻을 기회가 있는 작품도 있다. 대표적으로 성도의 전룡, 호연(리메이크 한정)의 뷰티플라이, 신오의 찌르호크, 하나의 불비달마, 칼로스의 마릴리, 알로라의 질뻐기 리전 폼 등.]. 1. 주인공 또는 다른 캐릭터와 성능이 겹친다. 게다가 하위호환. 다만 클래스 자체는 좋고 아주 능력치가 낮지는 않은 경우 그 좋은 다른 캐릭터와 함께 쓰면 시너지가 있을 때도 있다. 1. 조작불가.(행동을 CPU에게 위임) 깡스펙이 좋으면 용서가 되지만, 만약 적이 자동 사냥으로 죽일 수 없고 요령을 써야하는 경우엔 답답하다. 다만 이런 캐릭터는 끝까지 함께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벤트로 잠깐 들어오는 거라서 그나마 낫다. 1. 능력치가 쓸데없는 하나에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 또는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낮고 좋은 스킬도 없다. 공격력이나 마법력, 방어력같이 눈에 드러나는 분야에 특화된 경우라면 괜찮지만[* 이런 경우면 극딜러나 퓨어 탱커로 활로를 찾을수 있다.] 민첩성같이 뭔가 애매한 분야에 치우친 경우라면... 1. 캐릭터에 개성이 없다. 게임 제작자도 스토리 상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다가 들어오는 캐릭터라면 애정이 있어서 좋은 스킬과 능력을 주기 마련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1. 도중에 이탈하는 캐릭터. 사실 이런 캐릭터는 아무리 강해도 결국 키울 필요가 없다. 설령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그 돌아온 상황에 맞게 레벨이 자동 조정이 된다면 기껏 했던 노가다를 무용지물로 만든다. 1. 성장률이 낮다. 레벨을 올려도 스탯이 잘 안오르며, 만렙이 돼도 결국 약해서 키운 의미가 없다. 반대로 만랩 가까이에서 스탯이 폭풍성장하는 캐릭터를 대기만성형 캐릭터라고 한다. ---- * [[영웅전설4]] * [[루티스]] - 루티스는 이동력이 5라는 장점이 있으나 행동력이 떨어져서 빛이 바래고, 나이프를 사용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나 대신 화력이 너무 약하고, 마력 역시 흑마법사 캐릭터 중 가장 떨어진다. 그래도 흑마법 쓴다고 밑의 알쳄과는 달리 잘 키우면 못 쓸 캐릭터는 아니지만 쓸만하게 키우기까지 효율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게 문제. 차라리 나머지 3명에 몰빵하는 게 게임을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그나마 쓴다면 상급의 특수마법 안티매직과 이동력을 내세워 안티매직셔틀+템셔틀로 사용하는 정도. * '''[[알쳄]]''' - 이 게임에서 백마법은 아이템과 동일한 성능을 지니기 때문에 심각하게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나마 백마법을 사용하려면 붙어서 함께 싸워주는 정도밖에 없는데(아이템이나 백마법이나 남한테 써주려면 붙어야 된다.) 알쳄은 공격력이고 기능력이고 행동력이고 무술 관련 능력치가 다 구려터져서 그마저도 어렵다. 무술 능력치 구리기로는 엘레노아와 투톱인데 엘레노아는 그래도 물정령이 매우 좋아서 강캐축에 든다. 즉 시스템빨을 심각할 정도로 못받은 케이스로 에딧으로 마법을 흑마법이나 정령마법으로 바꾸면 아주 강해진다는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약한 여캐'''의 대명사로 손꼽히며 알쳄라인이라는 약한 여캐 라인 관련 용어도 생겼다. 비록 아예 다른(자유도형 게임에서 일자진행형 게임으로 변경) 게임이 되버렸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리메이크판인 [[신영웅전설4]]에서는 양쪽 다 좋아졌다. 특히 루티스는 들어올 때부터 백마법과 흑마법을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각종 필살기의 추가로 물리공격도 쓸만해졌다. * [[궤적 시리즈]] * [[에스텔 브라이트]] - FC ~ SC 정말 주인공 캐릭터지만 처절하게 약한 케이스다. FC와 SC 모두 공통적으로 물리 뎀딜과 아츠 뎀딜 모두 다른 동료 캐릭터들이 전문 분야로 담당을 하고, 그나마 FC에서는 적의 체력이 낮아서 물리공격도 대미지가 통하는 편이고, 사용 가능한 아츠 자체가 적어서 4라인으로도 어지간한 아츠들은 적당히 짤 수 있어서 양방 모두 그럭저럭 활용이 가능하고, 다른 크래프트는 별 도움이 안 되지만 버프용 아츠를 짜기가 힘든 탓에 즉시발동으로 아군 전체에 걸 수 있는 기합의 효과가 매우 좋고, 대보스용 S크래프트의 위력도 우수하여 완전 짐덩이 취급을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SC에서는 적의 체력이 늘어나서 장기전 비율이 높아지고, 공격력도 낮은데 공격범위조차 구린 에스텔의 물리공격은 거의 도움이 안되고, 아츠 역시 각종 추가된 상위 아츠를 짜기 힘들어서 활용도가 하락하고, 실용적인 크래프트도 없고 상위아츠 짜기도 힘들어서 본격적으로 짐덩이 취급을 당했다. 그야말로 실제 게임상 성능은 '''[[주인공]] 캐릭터치고는 너무 약했다.''' 거기에 더 큰 문제는 에스텔은 주인공이라 '''파티에서 빼기도 힘들다는 점이다.''' 그나마 3rd와 [[제로의 궤적]]에서는 나름 쓸만해졌다. * '''[[조제트 카푸아]]''' - SC ~ 3rd 바로 위에 있는 에스텔의 하위호환 취급받는 캐릭터이자 거의 [[함내청소요원]]으로 평가받을 정도의 최약캐. SC에서는 최후에 가입하는 동료인 주제에 공격력, 아츠, 내구력 스탯들이 전부 아래에서 세는 게 훨씬 빠르다. 티타와 쌍벽을 다투는 스테이터스인데 티타는 무기(+크래프트의 범위)라도 좋지 조제트는 공격은 당연히 대미지가 안 박히며, 크래프트는 대인기절100%, DEF-30%등으로 성능 자체만 보면 보조로 나쁘지 않은 편이긴 한데 가입시에는 이미 종장이라 방해 스킬이 거의 쓸 곳이 없는 시점이기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츠 역시 에스텔급의 ATS에 쿼츠라인도 에스텔과 같은 최대4라인인데 막상 地속성제한이 둘이나 되어서 결국 '''에스텔의 하위호환에 불과하다.''' 이벤트로 익히는 S크래프트 살쾡이호가 전체공격이라는 점만이 에스텔보다 비교우위지만, 그 살쾡이호도 조제트의 공격력에 의존하니 신통치 않은 편이다. 더 큰 문제는 글로리어스 돌입시 S크래프트조차 없는 상태로 '''강제로 파티멤버가 되기 때문에 짐덩이가 된다.''' 3rd에서는 비교적 빠른 6번째 가입동료라서 전작보다는 낫지만 낮은 능력치도, 아츠를 짜기 힘든 것도 여전하여 여전히 성능적으로 애매하다. 크래프트는 활용할 여지가 약간 늘었지만 기절100%의 앵커프레일은 수배마수들이 사라진 게임 진행 스타일의 변화 탓에 중간보스급이 거의 안 나오고, 막상 나와도 상태이상에는 거의 면역이 있어서 활용도가 미묘하고, DEF-30%의 스턴피드는 쓸 만하지만 클로제의 켐퍼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하고, 새로 추가된 훔치기 스킬 기믹핸드는 얼핏 좋아보이지만 사실 훔치기의 효용이 낮은 작품이며, 성능 자체도 상위호환인 셰라의 폭스테일이 존재해서 역시 그저 그렇다. 거기에 3rd에서 새로 생긴 리모트 어빌리티가 아이템획득확률 20%, 세피스획득 30% 증가라는 최강급 능력을 자랑하기에 웬만한 팬도 파티로 안 쓰고 리모트슬롯에 고정으로 앉혀놓게 되어버려서 어찌 보면 SC보다 더욱 푸대접을 받는다. 심지어 조제트는 '''최종보스까지 리보트 어빌리티에 앉혀 놓는 유저들도 많았을 정도였다.''' 그러나 에볼루션에서는 이와는 차원이 다른 '''최강 개캐로 거듭난다.''' * [[용과 같이 7]] - [[쵸우 티안유]] 다만 이쪽은 상대적인 약캐일 뿐이지 무난히 써먹을 정도는 된다. 다만 나머지 캐릭터들이 각 컨셉에 맞게 성능이 좋아서 이렇게 된 것. [* 카스가 이치반-만능, 난바 유우-특수, 아다치 코이치-물리딜탱, 무코다 사에코-힐러, 카마타키 에리-물리딜러, 한준기-쌍두 딜러] * [[테일즈 오브 시리즈]] * '''[[나나리 프레치]]'''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사용하는 무기는 활로 유일한 원거리 공격수이나 적을 밀어내는 기술이 없어 근접전은 취약한 편이고, 그렇다고 특기나 정술 모두 애매한 점이 많아서 주력 파티원으로 굴릴려면 애정으로 커버를 해줘야 할 정도이다. 또한 상급 정술도 임브레이스 엔드, 에인션트 노바로 끝이고, 딱 하나 있는 비오의 성능도 아주 강하진 않고 발동 조건도 까다로운 편이다. 그나마 그레이드 샵을 이용하면 구현소환을 쓸 수 있게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해롤드가 파티에 들어온 후에는 공속과 명중이 딸리는 로니와 함께 대기멤버로 주로 배치되는 낮은 성능을 자랑한다. 보통 [[테일즈 오브 시리즈]] 마더쉽 타이틀 약캐로는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캐릭터다. * [[애니 바스]] - [[테일즈 오브 리버스]] 이 쪽은 게임 자체 시스템빨을 제대로 못받아서 약캐로 전락한 케이스. 애니의 주술들은 단순한 힐링기 대신 파티원에게 버프를 거는 것인데 가장 첫번째 문제로 '''애니 주변에 쳐지는 작은 원 안에서만 발휘되고''' 범위가 장난 아니게 좁다는 문제점도 있다. 폴스 큐브를 통해 상당히 크게 확장할 수 있긴 하지만 단 하나에만 적용되고 전투 중 큐브를 회전시킬 수도 없는지라 제대로 적용시키기도 힘들 정도다. 이 마법진 자체에 체력 리젠이 붙어있긴 하지만 위에 설명한 이유로 적에게서 들어오는 데미지가 리버스에서는 타 시리즈에 비해서도 약간 더 센 편인지라 이 정도의 리젠은 거의 의미가 없으며, 그나마도 RG가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라야 제대로 회복될 정도이다. 거기에 부가효과로 능력치가 강화되는 것도 성능 자체는 괜찮은데 적용되는 범위가 너무 좁아서 조금이라도 싸울라 치면 범위를 벗어나게 되고, 이 범위를 조절하기 위해 애니를 동료와 가까운 곳에 위치시키면 '''한 대만 맞아도 원이 사라져버리는''' 치명적인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리버스는 하필 후열이 제일 얻어맞기 쉬운 전투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애니가 더욱 불리해진다. 그나마 오의는 광역으로 잠깐 버프&디버프를 잠깐 거는 것이라서 원이라는 제약에선 벗어나지만 이마저도 정말 초 단위의 잠깐이라는게 문제이다. 그래도 게임이 오래 연구돼서 부활 셔틀, 상태이상 종결자, 뱀파이어로의 활약은 할 수 있어서 위에 나나리보다는 그나마 나은 취급을 받고 있다. * '''[[론드리네 E. 에펜베르그]]'''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젼X]] 캐릭터 컨셉은 [[적마도사|검도 술법도 사용하는 만능 전투 캐릭터]]이지만 실제 성능은 검도 마법도 어느쪽도 뛰어나지 못한 약캐릭터이다. 심지어 마더쉽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니어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일부 테일즈 오브 시리즈 유저들은 거의 '''나나리와 동급의 최약캐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이다.''' * [[파랜드 시리즈]] * [[파랜드 사가/등장인물#s-1.9|리안]] - [[파랜드 사가]] 마항력이 높지만 리안의 무기인 단검에 '''지력 보정이 거의 없어서''' 데미지도 구리고 후반 가면 몹이 대부분 어둠 속성이라 당최 써먹을 구석이 없다. 게다가 처음 클래스는 소녀인데 비전투형이라서 스탯이 엉망진창인데 전투형으로 바뀌면 능력치도 바뀌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다. 들어오는 시기도 1부 중후반인데 공격력, HP, 방어력이 전부 하위권이라 키울 마음이 안 난다(…). 상태이상도 후반가면 거의 쓸모 없어진다는 것도 문제. * [[파랜드 오딧세이]] * 레오 - 능력치는 좋은데 전용기가 영 시원찮아서 쓰기 꺼려지고 최종 전직의 경우 공격력이 '''아크보다 떨어지게 바뀐다.''' 요 탓에 쥬더 이벤트 이외에는 쓸 이유가 없어진다(…). 검으로는 '''시엘라의 하위호환''', 창으로는 '''쉬엔카의 하위호환'''(…).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전용기가 구려터진건 시엘라도 마찬가지지만 능력치가 레오와는 질적으로 다르고 카인의 경우에는 HP, SP말고는 전반적인 능력치가 중하급 수준인데 캐사기성 1호 기술인 '진공의 칼날'을 자력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커버 가능한 수준. 이런쪽에서 유일하게 활로로 볼 수 있는건 탱커 역할이지만 게임의 특성상 탱킹 하느니 강력한 공격력으로 죽기 전에 없애는게 더 도움이 된다. * 디언 - 레오와 마찬가지로 능력치는 좋은데 하필이면 동료로 편입되는 시기가 '''최종장'''인데다가 '''레벨이 1'''이다. [[OMG]]. 이 때문에 다른 캐릭터 평균 렙이 못해도 30 초중반대인데, 얘 혼자 1이니 키우는 데 애로사항이 꽂힌다. 최종기도 카인이나 아미에 비해 밀리는 편. 그래도 키운 만큼 그 값을 확실하게 해준다. * 유니 - [[파랜드 오딧세이2]] 어째 주인공치고 능력치가 부실하다. 마법도 썩 좋지 않은 편에다가 몸빵과 공격력면에서도 바즈에게 밀리는 데다가 전작 주인공 파티였던 아크와 카인까지 끼어대니 계속 비교되는 처지. 물공도 마공도 죄다 다른 캐릭터 하위호환급이라 [[꿈도 희망도 없어|꿈도 희망도 없다]]. 그나마 활로를 찾아야할게 탱킹 쪽이나, 보통 최종장까지 왔을 시점이면 유니가 아마 레벨이 제일 낮을 것이다. ~~딜도 안박히지 탱킹도 안되지~~ ~~그리고 후속작에서도 구린 주인공이 나오는데...~~ * [[막시모]] - [[록맨 X 커맨드 미션]] 낮은 명중률과 속성 공격에 1.5배의 피해를 입고 포스 메탈은 최대 2개가 한계이며 이 단점을 보완할 수단도 거의 없기 때문에 높은 공격력과 HP를 전혀 살리지 못할 정도로 [[답이 없다]]. [[시나몬(록맨 X 커맨드 미션)|시나몬]]은 액션 트리거로 아군 전원을 서브탱크 없이 회복시킬 수 있으며 속성 공격에 저항이 가장 강한 데다가[* 속성 공격에 의한 피해가 막시모의 절반이다.] 최종 무기인 '''냥코 글러브'''[* 라그라노 폐허에 있는 비밀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회 공격과 공격당한 적의 공격력/근접 방어력/사격 방어력/민첩성을 5%씩 깎아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를 장비하면 범용성이 높아진다. [[액셀(록맨 X 커맨드 미션)|액셀]]은 액션 트리거를 이용해 속성을 지닌 보스에게 약점을 찌를 수 있으며 스텔스 모드와 오토리를 이용한 몸빵으로 적들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마리노(록맨 X 커맨드 미션)|마리노]]는 발군의 민첩성과 아이템 훔치기가 다른 캐릭터보다 수월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쓸 구석이 있다. [[스파이더(록맨 X 커맨드 미션)|스파이더]]는 [[리딥스|진행 도중에 영구 이탈하므로]] 성능을 논할 수가 없다. * [[포켓몬스터]] -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 [[포가튼 사가]] - [[포가튼 사가/영입 캐릭터#s-4.2.7|아스카리아]] 게임 내 유일하게 '힐러'라는 직업으로 AP를 소모하여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힐링 어빌리티를 갖고 있지만 회복량은 대단히 미미한 수준이고 거기에 어느 능력치 하나 쓸만한 것이 없으며 심지어 장비조차도 초반 빈털털이일때나 주워다 쓸 단검류나 리더 아머만 착용 가능하고 그 외에 제대로 된 무기나 액세서리는 착용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페널티까지 가지고 있다. * [[날리아]] - [[발더스 게이트 2]] 스텟 자체는 힘 14, 민첩성 18, 건강 16, 지능 17, 지혜 9, 매력 13로 거의 최상급 스텟이지만 시프 레벨이 너무 낮고 전용 반지가 클래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어서 약캐로 평가받는다. 거기에 이미 씨프로는 [[이모엔]]이라는 상위호환 캐릭터가 있어서 더 키워지지 않는다. * [[치비우사]] - [[세일러문 Another Story]] 링크기 셔틀 외에는 활용도가 거의 없는 캐릭터. 단일공격인 '핑크 슈가 하트'도 위력이 없다고 평가될 정도로 약한 편이고, 그나마 스피드가 좀 나은 편이지만 이마저도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부분은 아니다. 또한 세일러 문처럼 성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세일러 문의 환골탈태급은 아니라서 눈에 그다지 돋보이지도 않을 정도이다. 그나마 유일하게 슈퍼 세일러 문과의 링크기술이 있는 것이 장점으로 공격보다는 EP 회복 아이템인 콜롱 셔틀이나 세일러 새턴과 세일러 문과의 링크기술을 통한 회복과 부활기를 쓰는데 전력을 다하는 것으로 거의 링크 셔틀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