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극화 (문단 편집) == 부의 양극화 == 위에서 주로 소득 양극화에 대해 다루었으나 부의 양극화 문제도 다룰 수 있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5957.html|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우리나라 가계 소득 및 자산 분포의 특징’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가계단위의 가처분소득 지니계수는 0.4259인데 반해[* 자영업자의 재투자 분 등을 포함한 수치다.] 순자산 지니계수는 '''0.6014'''로 자산불평등이 소득불평등보다 수치가 높았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GYH2015102900050004400_P2.jpg]]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51028218700002_01_i.jpg]]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1028218700002&mobile|이미지출처:연합뉴스]]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ved=0ahUKEwikvIa6-dzJAhVj5KYKHRr9AmYQFgggMAA&url=http%3A%2F%2Fkostat.go.kr%2Fsmart%2Fnews%2Ffile_dn.jsp%3FaSeq%3D244662%26ord%3D9&usg=AFQjCNEZVi3DJcnpKAcIKMQ2XWbDMEPp0g&sig2=ImNjnzsU2WT8BFRc6IiGug&bvm=bv.110151844,d.dGY&cad=rjt|OECD 각국의 순자산지니계수를 수록한 2010년 가계금융조사 결과 보도자료]] 한국의 순자산 지니계수는 의외로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한다. 이러한 자산 분배 이야기는 관련 자료를 소득보다도 훨씬 찾기가 어려워 공론화에 어려움이 많다. [[토마 피케티]]가 이러한 부의 양극화 문제를 다룬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부의 격차가 소득 양극화로 이어진다는 류의 이야기는 굉장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다수의 북유럽 국가들은 익히 알려졌다시피 소득의 격차는 아주 적지만, 반대로 부의 격차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오히려 기술의 변화가 소득 격차의 원인이라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주장이다.[* 대한민국이나 남유럽 같이 선진국 중 어디가 모자란 나라들은 이에 더해 연금제도의 불완전성도 논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자산도 그 성질에 따라 수익률이나 감가상각에 차이가 크다.[* 가령, 자산수익률은 부동산만 빼면 경제성장률과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부동산은 그 성질상 공급이 증가하면 공급자에게 피해가 몰리는 특성이 있다. 또, 저작권같은 것들은 감가상각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