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김 (문단 편집) == 개요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양김.jpg|width=100%]] [[파일:external/www.kgnews.co.kr/208184_32055_4218.jpg|width=100%]]}}}|| || [[김대중|{{{#00AA7B {{{+1 '''김'''}}}대중}}}]] || [[김영삼|{{{#003990,#008CCD {{{+1 '''김'''}}}영삼}}}]] || 한국 현대사의 거물 정치인인 [[김영삼]]과 [[김대중]]을 같이 엮어서 부르는 말이다.두 인물은 단순한 거물 정치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치 민주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둘 다 한때는 민주화 투사였고 정치계에 있어서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자랑했던 그야말로 정치계의 '''거물'''이었다. 사이가 매우 좋았던 그들은 87년 [[6월 항쟁]] 전후로 서서히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제13대 대통령 선거|동년 대선]]에 독자 출마를 강행하면서 완전한 '''적'''이 되어 버렸다. 92년에는 김영삼, 97년에는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며, 98년과 2003년에 각각의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면서 양김은 정계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워낙 거물이었던 둘은 은퇴 이후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2009년에는 김대중, 2015년에는 김영삼이 사망하면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