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동근(농구선수) (문단 편집) == 여담 == * 사촌 형이 前 농구선수~~이자 천하의 개쌍놈인~~ [[양경민]]이라 드래프트 당시에 화제가 되었었는데, 사이는 좋지 않은 듯하다. ~~사이가 좋을 리가 있나...~~ 양경민의 존재 자체가 [[KBL]]의 [[흑역사]]이기도 해서 그런지 언급 자체가 터부시되는 느낌.[* 양경민은 자신의 팬클럽 회장에게 자기가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경기의 '''[[토토]]''' 대리구매를 시켜 이걸로 36경기 출전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프로선수의 복권 구입(토토 등)은 전적으로 금지된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덤으로 그 팬클럽 회장은 '''[[미성년자]]'''였고, 그 회장을 [[강간]]했다는 혐의까지 붙었다. 강간은 무혐의로 처리됐지만 미성년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혐의가 인정되어 민사소송에서 패해 6천만원을 배상했다. 토토 대리구매에 미성년자와 성관계까지 프로선수로서는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KBL은 양경민에게 고작 36경기 출장정지 처분만을 내렸고, 이마저도 얼마 뒤에는 21경기로 슬그머니 '''처벌을 완화'''하는 [[답이 없다|답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양경민을 KBL의 최초의 [[영구제명]]자로 알고 있는데 '''KBL에서는 양경민에게 영구제명 조치를 취한 적이 없다.''' 이로 인해 양경민은 양토토, 양토간이라는 당연하지만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다. 양경민은 2008년 은퇴 후 스카우터로 일하다가 그만 두고 원주 시내의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를 하기도 했었는데, 2013년 9월경 찜질방을 돌면서 상습절도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일요신문과의 인터뷰 때, "경민이 형과 내가 연관되는 게 부담스럽다"며 "경민이 형 이야기는 꺼내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 * [[KIA 타이거즈]]의 ~~꽃범호~~ [[이범호]]와 절친이다. 이범호가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시절 초등학교 친구인 당시 [[KIA 타이거즈|KIA]]에서 활약하던 이영수가 앙동근을 연결해 줘서 절친이 됐다. 이후 이범호가 2009년 WBC 때 등번호를 6번으로 달았고, 양동근은 반대로 이범호의 등번호인 7번을 국가대표팀에서 달고 뛰기도 했다. 또한, 모 스포츠신문에서 야구선수의 절친에게 편지를 쓰고 거기에 답장을 받는 꼭지[* 여담으로 이 꼭지에서 가장 유명한 일화로 [[우규민]]이 초등학교 때 동창이었던 배우 [[윤은혜]]에게 편지를 썼으나 답장을 못 받은 일화가 있다. [[이택근]]이 [[현대 유니콘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FA 이적한 [[박진만]]에게 보낸 편지도 유명.]에서도 이범호와 양동근이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NC 다이노스]]의 [[손시헌]],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과도 친분이 있다. * [[야구]]도 좋아해서 [[농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야구]]를 했을 거라고도 한다. 상무에서도 3번 타자 겸 [[유격수]]를 했다고 한다.[* 당시 1선발은 [[노경석]], 2선발은 한정원, [[이시준]]과 [[조성민(농구선수)|조성민]]도 수준급의 야구 실력을 갖췄다고 한다.] 비시즌이 되면 거의 매해 야구장 목격담이 들려오기도 한다. * 홈 경기 응원곡이 동명이인 가수 [[양동근]]의 [[골목길]]이다. * 얼굴이 둥글고 작아서 귀가 꽤 커보인다. [[박재범|???]] ~~그래서 별명이 구리구리 동동~~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분류:1981년 출생]][[분류:포인트 가드]][[분류:200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