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문단 편집) == 발전 ==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세계 상위 1%만 받는 JCI 인증을 [[2010년]], [[2013년]] 2회 연속으로 획득하여 글로벌 국제표준병원으로 자리잡았고, [[2020년]] [[보건복지부]]가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제도를 시행한 이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EMR YES 2.0은 국가 표준 적합성 여부를 검증받아 처음으로 첫 국가 인증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http://www.docdocdoc.co.kr/206101|있다]]. 장기이식 분야 등 국내에서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802057|명성을 얻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들 중에서는 최초로 세계에크모학회(ELSO : extracoporeal life support organization)가 인정하는 에크모 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다. 현재 폐이식 분야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고[* 국내 세 번째로 폐이식 200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췌장이식, 심장이식과 간이식 분야도 강세를 보인다. 여담으로, 드라마 흉부외과의 태산대학교병원 촬영지이며, 영화 [[감기(영화)|감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2019년]] [[9월 18일]]에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아동을 위해, 한국 최초로 RMHC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맥도날드]]와 [[양산시]]에서 후원해서 건설한 건물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양산시]]는 [[2019년]] 개정된 국립대학법에 따라 25%의 세금을 면제해준 것이고, [[맥도날드]]도 이름만 본인들 이름 쓸 뿐, 내부 가구, TV, 냉장고(코카콜라 쿨러 등), 책장, 에어컨, 창문, 소파 등 모든 가구 및 비품을 다 후원받은 것으로 지은 것이다.] 해외사립병원에서나 보던 병원내 고급환자거주시설로 마치 가정같은 분위기로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구비하였다. 설립 당시에는 비수도권 최초의 어린이 전문병원이었으며, 현재는 [[강원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2007년]] 지정), [[전남대학교병원]]([[2010년]] 지정))이 어린이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에선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도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으로 확대하면 서울시립어린이병원, 소화아동병원 등 국내에 총 9곳의 어린이전문병원(병상수 100병상 이상 기준)이 있다. 특히 소아심장 분야에서는 강하다.[* 지방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소아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 중 하나. 이전에 소아심장 수술 권위자인 성시찬 교수가 이 병원에 재직했었고 소아청소년과 심장 분야 권위자인 이형두 교수가 재직 중이다. 그래서인지 소아심장으로는 명성이 높다.][* 성시찬 교수도 정년퇴임한 현재에도 큰 수술에 직접 참여하는 듯하다. 현재는 후임 교수들이 심장 수술을 활발히 하고 있지만 심장이식 같은 큰 수술에는 참여한다.] [[2019년]] [[6월]] 발표한 국내 42개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부산시내에 위치한 [[부산대병원]] 본원을 앞질렀으며, 전통의 라이벌인 [[경북대병원]]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2021년]] 3분기 발표된 국내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한 충남대병원에 이어 10위를 차지하여 16위를 차지한 [[부산대병원]] 본원과 격차를 벌이고 있다. [[KTX]], [[SRT]]의 개통 이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의 빅5 병원이 지방환자들을 죄다 흡수하는데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부산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된다. 추후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입을 고려할 때 충남대병원을 넘어 비수도권 최고의 병원으로 성장하리라고 예상된다. 다만, 아직 암센터가 없는 것이 약점으로 보이며 부산시내의 부산대병원 본원과의 관계정립이 차후 최상위 병원으로 도약의 갈림길로 생각된다. [[2018년]] 윤영석 의원등은 양산부산대병원 유휴지의 개발을 위하여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발표하였으며, 오는 [[2020년]] [[2월]]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법에 의하면 기존의 정부 소유의 재산처분시 국고로 귀속되던 것에서 탈피하여 부산대 법인이 투자개발을 위하여 재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이다. 이를 통하여 향후 3년간 국비 등 2천 7백억 원, 민자 3천억 등 총 5천 7백억 원을 투입하여 양산부산대 부지의 대대적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을 첨단산학단지로 조성하고 양산을 의생명, 바이오, ICT 융합과학기술의 메카로 만들어 동남권 첨단산업의 중심지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영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770억을 들여 별도의 건물에 신설할 예정이다. [[헬리패드]]가 이미 있는 병원이다. [[2022년]] [[9월 8일]] 저녁 10시 50분에 처음으로 [[닥터헬기]]가 사용되었다. 요약하면 설립이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부산대병원]] 본원에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이전해온 이후 최근에는 진료비 수익에서도 본원을 압도하고 있으며, 사실상 부울경 전체에서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