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세찬/런닝맨 (문단 편집) ==== 2017년 ==== 4월 16일 방송부터 전소민과 함께 방송에 합류했다. 4월 16일 마지막 미션 '위험한 합방'에서 결국 양세찬이 '위험한 관광지'로 떠날 벌칙 수행자로 선택됐다. 동반 1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에 양세찬은 [[하하(가수)/런닝맨|하하]]를 선택했고[* 이유인 즉 처음 고른 가방을 혹시 모르니 바꾸라고 한 멤버가 하하였고 처음 선택한 가방이 면제권이였고 바꾸라는 말에 바꾼 가방은 동반 여행권이였다.] 두 사람은 곧장 출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4월 23일 위험한 여신에서는 출국 장면이 당일치기 미션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4월 30일 신의 저울에서 미션을 받았으나 가장 가벼운 가방을 가진 멤버가 최악의 미션을 벌칙으로 받게 되는 것 최종적으로 [[김종국/런닝맨|김종국]]의 가방이 945g, 양세찬의 가방이 822g으로 양세찬이 벌칙을 받게 됐다.[* 가방에 붙어 있는 이름표의 주인에게 선물을 해주는 물건 무게로 승패가 갈리는 미션이었는데, 양세찬은 하하에게 선물을 받았다. 즉, 이번에도 하하에 의해 앗싸 관광권을 받은 셈이었다.] 5월 7일 런닝맨 멤버들이 양세찬 집을 기습방문했다. [[이광수/런닝맨|이광수]]가 TV에서 홈쇼핑 란제리 방송이 나온다는 것을 폭로하였다. 그러자 양세찬은 채널을 돌리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83206|출처]] 7월 9일 아이고 도둑이야 레이스에서 보안관 역할을 맡아서 비밀 미션을 수행하며 중간 미션 1등을 두 번이나 차지해[* 그 대가로 김종국에게 아프고 재미없게 이마 8대를 맞기까지 했다.] 유재석에 대한 힌트는 상당히 얻었는데(기혼+운 없음+말 많음) 아직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런닝맨 관록의 투톱인 유재석, 김종국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사실 유재석과 김종국은 서로 비협조 상태여서 김종국은 김종국대로 유재석을 팔아넘기려고 했고 유재석은 유재석대로 김종국의 등의 물총을 쏘지 않아서 의심을 피해갈 상황을 없앴는데 정작 양세찬이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7월 16일 go stop 레이스에서 이름표 뜯기에서 송지효의 이름표를 뜯는데 실패하다가 역으로 송지효에게 이름표를 뜯겨 약캐 신세를 면치 못한다. 결국 전소민, 하하와 같은 팀에 남아 I GO 스티커를 1장도 안 받은 상태에서 하하와 자이언트 스윙을 떠나게 된다. 8월 6일, 김종국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을 이겨 힘 캐릭을 부여받는다. 차에서 이광수에게 보스가 지석진이라는 말을 흘리는 실수를 저질렀으나 다행히도 게스트들은 타지 않은 상태여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 이광수와 이광수를 끝까지 의심한 박서준의 뻘짓으로 위기를 넘긴다. 8월 13일, 최종 미션에서 티파니와 짝을 하던 중 악녀였던 유리에게 팔찌를 뜯기는 바람에 악녀에게 팔찌를 1번만 더 뜯기면 투표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는데 이광수가 악녀 보스 전소민을 막아준 덕분에 투표권을 살렸고 악녀 검거에 성공하였다. 8월 20일에는 귀신팀이 되어 승리하기는 했지만 귀신팀 중 가장 활약이 저조했다. 지석진은 사람수 판별 엘리베이터[* 미션 전에는 룰로 귀신 수를 판명한다고 했지만 사실상 56가지 경우의 수 중 귀신이 2명 이상일 경우는 50가지이다.]를 탑승하기라도 했고, 김종국, 전소민은 귀신 연합에 가입하기라도 했지만 양세찬은 한 게 없다.[* 과도하게 깐죽거려서 이를 안 좋게 보는 시청자들이 많다.] 9월 10일에는 송지효와 전소민과 남자 게스트 성훈에게 만만하게 보여서 성훈에게 파트너 전소민을 빼앗기고 이엘리야와 짝꿍을 하게 된다. 9월 17일에는 이엘리야와 공동 타겟이 되는 불운을 맞이하면서 중간중간 이엘리야를 버리고 가는 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9월 24일 불나방 레이스에서는 용돈 대신 게임머니를 넣어주는 얍삽함을 보여준다. 10월 2일~10월 9일 미션에서 이광수와 전소민에게 4번 연속으로 다 속아 생방송 벌칙을 받게 되었다. 11월 12일, 은혁 추격을 쉽게 포기한다거나[* 참고로 은혁은 별주부팀의 스파이기에 추격을 포기해도 이상할 건 없다. 다만 이 때 양세찬을 포함한 별주부팀은 스파이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냥 힘들어서 못 쫓은 거다.]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을 때도 애먹는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스파이로 의심받았지만 멤버들이 찾은 돈이 많아서 그래도 팀은 승리했다. 11월 19일, 막내딸은 의식하지 않은 채 파죽지세로 김종국과 김지민까지 이름표를 뜯어버리는 짓을 저지른다.[* 왜 문제였냐하면 김종국과 양세찬은 지석진의 파트너 고성희가 막내딸인 걸 알고 있었다. 물론 김세정도 쌍둥이 막내딸이었기 때문에 그게 시도될 경우 필사적으로 김종국과 김지민을 뜯어버리려고 했겠지만 막내딸이 아닌 사람을 뜯을 경우 막내딸이 유리해진다는 점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이용 가치가 다해 3명의 막내 쌍둥이 중 하나인 김세정에게 이름표를 뜯긴다. 12월 24일, 귀신 중에 원귀를 맡아[* 귀신 공격 가능, 인간 공격 불가. 한풀이는 귀신 2명 제거.] 김종국과 지석진을 아웃시켜 사람이 되는 활약을 펼치지만 전부 사람이라는 이광수의 말에 속아 하하를 배신해 아웃시키고 전소민을 방심시켜 아웃시키고 마지막으로 이광수의 이름표까지 뜯지만[* 룰상 단상이 열려도 사람이 둘 이상 살아남으면 단상에 올라가도 우승이 인정되지 않는다. 즉, 이광수가 사람이면 사람이 2명이라 우승을 못하니 뜯고 자격을 얻겠다는 뜻이다.] 이는 귀신이었던 이광수의 함정이었고, 이광수는 이름표를 뜯기자마자 신나게 단상으로 뛰어갔다. 사실 뿅망치가 손등키스보다 훨씬 쉽고 신체적 조건으로 따지면 이광수가 양세찬보다 우위에 있으므로 양세찬이 이광수가 이름표를 쉽게 잡혔을 때 함정을 눈치채고[* 역으로 자신이 잡혀도 안 된다. 즉, 뜯어도, 뜯겨도 안 되는 상황이다.] 승부를 피하고 도망쳤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