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세찬/런닝맨 (문단 편집) ==== 2022년 ==== 1월 2일에는 운이 영 아니었는데, 벌칙 공은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다음으로 전체 4위였으나, 뽑기에서 2번이나 걸려서 김종국과 함께 벌칙을 수행했다. 1월 9일 막내들의 서열전쟁에서 투표권을 몇 장씩 쥘 수 있던 멤버들을 잘 구슬린 덕[* 전소민에게 받은 코인이 많았던 유재석과 지석진을 막판에 포섭한 덕분에 멤버들 투표권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승리 팀의 코인만 유효가 된다는 점을 노려 멤버들에게 코인을 퍼줌으로서 모두 전소민을 투표하게 만들게 한 것 역시 승리 요인이었다.]에 멤버들 및 제작진 막내 선정 투표에서 압도적인 차이[* 득표수가 '''12:28'''로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차이가 나며 승리했다. 제작진들은 양세찬을 주로 뽑았으나 투표권이 몇 장씩 있던 멤버들이 전부 전소민에게 몰표를 던졌다.]로 전소민이 막내로 선정되면서 런닝맨 서열 6위로 올라섰다.[* 원래 런닝맨 관련 서류에서 이름을 표기할 때 메인 MC인 유재석이 가장 앞에, 그 이후에 나이와 생일 순으로 지석진 - 김종국 - 하하 - 송지효 - 전소민 - 양세찬 순으로 전소민보다 생일이 늦는 양세찬이 맨 뒤에 들어갔으나 이번 서열전쟁으로 ~~전소민이 원해서 2차 서열전쟁이 열리지 않는 이상~~ 런닝맨에 관련된 모든 서류에 전소민의 이름이 맨 뒤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만 2022년 중후반 들어서는 전소민이 막내 역할하는 것이 거의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소민이 부상으로 한 차례 쉬는 바람에 다시 양세찬에게 막내 자리가 돌아왔고 복귀 이후에도 전소민의 공식 막내 기믹은 전혀 없다. 8월에 최보필 PD가 하차하고 최형인 PD가 메인 PD가 된 이후 처음 맞은 양세찬의 생일 축전에도 '''영원한 막내'''라고 언급되면서 전소민의 막내 기믹은 서류상 막내만 남은 상태이며 아직도 양세찬이 막내 취급 받는다. 정작 시간이 지날 수록 둘다 별 신경을 안 쓰는 것으로 보인다.] 1월 16일 키포인트 레이스에서는 레이스에 앞서, 패션센스를 평가받았다. 하필이면 컬러스프레이를 주황색으로 뿌리는 바람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모델 [[아이린(모델)|아이린]]에게 [[치토스]]가루를 머리에 뿌려놓은 것 같다는 혹평을 들었다. 혹평에도 불구하고 패션센스는 2위에 등극했다. 간만에 열린 양세찬 게임에서 [[깡깡]]이 소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장영실을 두고 '''이분이 지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하는 것도 모자라,[* 일부로 상대방을 속이거나 혼란을 주려고 설명한 것이 아닌 진짜 진지한 말투로 설명했다. 아마 진짜 그렇게 믿고 있었던 듯.] 드라마 [[오징어 게임]] [[오일남]]에 대해 설명을 듣고 [[KFC]] 마스코트인 [[할랜드 샌더스]]를 떠올린 데다가, 브랜드 조차 헛갈려서 '''맥도널드 할아버지'''라고 불렀다. 6월 19일 먼저 퇴근하겠습니다에서는 맨 먼저 출근하여 조기 퇴근 시간의 기준이 되었다. 양세찬 말고 다른 멤버가 퇴근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초장기간 근무 걸리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으나 조기 퇴근 복불복에 퇴근이 걸리면서 걱정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7월 31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런닝맨에서는 가장 범위가 큰 하늘공원에 이름표를 숨기러 갔는데 뒤에 오는 멤버들도 없고 숨기기까지의 시간도 길어지다보니 분량 걱정을 많이 했다(..)[* 거기에 어떻게든 분량을 만들려고 "양세찬의 서울기행(..)"이란 자체 코너를 만들어 공원에 주민분들과 얘기도 나눠보려 했지만 잘 안 풀려서 괜히 더 어색해진 것도 한 몫 했다.] 오죽하면 나중에 힌트를 위한 미션 장소에서 유재석에게 자기는 분량이 없어서 포기했으니 차라리 빨리 꼬리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할 정도.. 그러나 이후 차 안에서 1등을 하면 분량이 나올 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레이스에 다시 집중하여 꼬리가 많은 유재석을 아웃시키기 위해 남은 멤버인 송지효와 전화로 연합하고 끝내 유재석의 이름표를 찾아낸다. 그리고 그 전에 우연치 않게 유재석이 송지효의 이름표까지 찾아내면서 자연스럽게 송지효도 아웃처리가 되었기에 아주 운 좋게 1등을 하였다![* 사실 하늘공원에 있었을 때 제작진이 1등하면 분량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기도 했는데, 어쩌면 상술한 차 안에서의 희망다짐과 함께 양세찬이 1등을 했다는 것을 알리는 복선이었을지도 모른다.] 8월 28일차부터 이어진 어쩔 벌칙 프로젝트에서는 첫 두주는 유재석과 같이 벌칙 스티커 0개로 안전권이었으나, 9월 11일 방영분에서 본인의 깐족임 때문에 상대팀의 어그로를 전부 끌어가버려 한꺼번에 벌칙 스티커를 4개나 받아 순식간에 유력 후보로 올라서게 되었다. 그리고 9월 18일에서는 결국 알감자 제출 미션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의 예상대로의(...) 제출거부로 인해 팀내 감자 개수가 제일 적게 되어서 스티커가 3개 추가, 최종 벌칙 확정자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