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심 (문단 편집) == 어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external/images.ucomics.com/ga840111.gif|width=100%]]}}}|| >[[가필드]]: "말해봐, 양심아. 양심은 대체 뭘 하니?" >양심: "내 의무는 '''널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불편하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거야'''." >가필드: "슬프네." >양심: "사는 게 그렇지 뭐."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등불은 이성이며,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제19조 양심의 자유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十目所視, 十手所指, 其嚴乎. >열 눈이 보는 바이고, 열 손가락이 가리키는 바이니, 그 엄함이여. >---- >[[증자(인물)|증자]][* [[대학(경전)|대학]]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天知, 地知, 我知, 子知.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 >---- >[[양진]](楊震)[* [[후한]]의 인물. 한사람이 양진에게 비리에 관한 얘기를 꺼내며 "아무도 모른다"고 꼬드기자 이를 역설하며 꺼낸 말. "내가 알고 네가 아는데 아는 사람이 없긴"(...)이라고 반박하며 상대의 청탁을 거절한 일화에서 나온 이야기. 양진의 청렴함을 가장 대표하는 말이기도 하다.] >양심. 개인의 인격적 존재가치를 지탱하는 마지막 내면의 외침.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 >[[김대중]] >명예는 밖으로 나타난 양심이며, 양심은 안에 깃든 명예이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선의 영광은 그들의 양심에 있고, 사람들의 말에는 없다. >---- >[[레프 톨스토이]] >[[프래그머티즘|양심은 현존 사회 질서의 개조를 위한 적극적 노력의 회전축이 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 >[[존 듀이]] >양심은 신이 오직 한 사람의 재판관으로서 들어갈 수 있는 신성한 신전이다. >---- >람네(프랑스의 신학자)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양심만큼 무서운 증인은 없으며, 그것처럼 무서운 기소자도 없다. >---- >[[폴리비오스]](그리스의 역사가) >도둑놈이 제 발 저린다지만 우리는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양심의 지상 명령은 단 한 가지밖에 없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너의 의지가 명하는 대로 행동하며, 동시에 보편적인 법칙이 되어야 하는 규범에 의해서만 행동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남의 죄를 말할 때마다 너 자신의 양심을 반성하도록 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양심과 조심은 진정 같은 것이다. 양심은 회사의 상표이다. >---- >[[오스카 와일드]] >오직 하나, 인간의 양심만이 모든 난공불락의 요새보다도 안전하다. >---- >에픽테토스(로마의 철학자) >양심은 우리에게 누군가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타일러 주는 내부의 소리이다. >---- >H.L.맨컨(미국의 작가)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 >[[장 자크 루소]] >양심은 가슴에 악사를 감추어 두고 있다. >---- >덴마크의 속담 >양심은 이빨이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을 씹어 버렸다. >---- >러시아의 속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