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린이집 (문단 편집) == 기타 == * 어린이집 때 친구들은 커 가면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연락처를 알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같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이상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도 만나기는커녕 전화번호도 모르기 때문에 연락을 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홈페이지나 [[카페]]에 [[졸업생]] 게시판이 있는 어린이집도 있지만, 그것을 활용한다고 해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것마저도 없다면 다녔던 어린이집에 직접 찾아가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잘 안 알려주려고 하고 알려준다고 해도 주소와 연락처가 바뀐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린이집 때 친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재회했다고 해도 그 친구는 높은 확률로 당신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이는 [[유치원]] 친구들도 마찬가지며 정말로 친구를 꼭 찾고 싶다면 페이스북에 어린이집 친구를 찾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그것을 활용해 보자.[[https://www.facebook.com/imissyoumyfreinds/|1]], [[https://www.facebook.com/%EC%A0%84%EA%B5%AD-%EC%B4%88%EC%A4%91%EA%B3%A0%EC%96%B4%EB%A6%B0%EC%9D%B4%EC%A7%91%EC%9C%A0%EC%B9%98%EC%9B%90-%EB%8F%99%EC%B0%BD-%EC%B0%BE%EC%95%84%EB%93%9C%EB%A6%BD%EB%8B%88%EB%8B%A4-1453882681519933/|2]], [[https://www.facebook.com/%EC%9C%A0%EC%B9%98%EC%9B%90-%EB%8F%99%EC%B0%BD-%EC%B0%BE%EA%B8%B0-836540196474632/|3]] 이외에도 [[http://pann.nate.com/talk/330986296|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 있는데]] 구글 닥을 이용해서 친구를 찾는 방법이다. 링크로 들어가서 자신이 다녔던 어린이집 이름과 찾고 싶은 친구 이름을 적으면 된다. 그리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역시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선생님의 경우, 어린이집 선생님은 어린이집이 복지시설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청]]에 물어봐도 찾을 수 없고[* [[유치원]]은 교육기관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유치원 선생님도 교육청의 스승찾기 대상에서는 빠져있다.] 찾으려고 한다면 다녔던 어린이집에 직접 찾아가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이 역시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잘 안 알려주려고 하고, 알려준다고 해도 선생님의 주소와 연락처가 이미 변경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재회했다고 해도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그 선생님은 높은 확률로 당신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아예 그 선생님이 사망한 경우도 있을 정도.[* 1997년생이고 [[안산시]]에서 어린이집을 졸업한 사람들은 ‘세월호 참사로 어린이집 시절 친구 누구누구가 죽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또한 다녔던 어린이집이 세월이 흘러 모종의 이유로 사라지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장애 아동은 12세~13세까지 어린이집을 다니는 경우도 극히 드물게 있다고 한다. * 최근 사립 유치원의 폐해가 드러났는데, 어린이집은 그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최소한의 자격 요건이 있는 유치원에 비해 특별한 자격 요건이 없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경우, 원장의 말 한마디에 직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쉬이 고쳐지긴 어려울 것이다. 실례로 최저임금이 올라가는 것을 욕하며(즉, 보육교사들에게 최저임금만 지급했다는 의미) 학부모들에게 선물을 빙자한 [[촌지]]를 받아온 어린이집 원장이 존재한다. * 시골에는 면마다 1~2곳의 어린이집만 있는 경우가 많다. * 2020년 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 시간이 오후 4시까지 제공되는 기본 보육과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연장 보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연장 보육은 연장반 교사가 담당하는데, 주로 육아를 끝낸 40~60대 보육교사가 많은 편. * 혁신도시에서는 아이들이 사투리에 물들지 않게 '서울말 쓰는 선생님 구함'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기도 하다. 허나, 지방에서 서울말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경우를 찾기 힘들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0/2015032000170.html|#]] * 최근에는 [[국제결혼]]이 많아짐에 따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 그런데 반공 사상이 지금보다 훨씬 강했던 1980년대 이전까지 한국의 국민학교 도덕 시간에서는 북한의 탁아소가 가정을 파괴하려는 빨갱이들의 패륜 행각이라고 가르쳤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31240|#]][* 소련의 노동 운동가인 알렉산드라 미하일로브나 콜론타이는 가사노동이나 자녀 양육을 사회가 맡아 여성들의 부담을 국가가 덜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어린이집에서 만 2세 아동을 돌보는 과정에서 아동학대로 기소된 보육교사가 돌봄 행위 일부가 정서적 학대로 인정돼 처벌을 받았다. 어린이집 원장은 잠을 자지 않은 아동의 이불과 애착 인형을 특별한 이유 없이 빼앗아 사각지대로 이동시킨 행위를 했다고 한다. 이것이 법원에서는 학대에 해당한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53251?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