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셔 (문단 편집) == 영향력 == '''명실상부 2000년대 최고의 남성 팝스타'''이다. 그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에 어셔가 지녔던 입지는 인기와 음악성 양면에서 독보적이다. 2010년대부터는 하락세를 급격히 탔지만, 전성기에 끼친 막대한 음악적 영향력 덕분에 명실상부 팝계의 거물이다. 전성기 어셔의 위세는 마이클 잭슨의 후계자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2005년 [[칸예 웨스트]]의 [[Gold Digger]][* 이 노래도 빌보드 핫 100에서 10주 연속 1위를 했다.]에서 '내 여친이 어셔랑 잤대. 하지만 나는 그런거 상관 안해.'라는 가사가 등장할 정도로 어셔는 슈퍼스타의 대명사였다. 2000년대에 데뷔한 수많은 팝 아티스트들에게 어셔가 끼친 영향 역시 막대하다. 심지어 한국에서도 어셔를 동경의 대상이나 롤 모델로 꼽는 이들이 상당했다. 특히, 남성 댄스 가수들은 어셔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다. [[비(연예인)|비]]와 [[SE7EN|세븐]]이 대표적인데 2000년대 중반 최고의 솔로가수였던 두 명이 어셔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나머지 한국 가수들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이 둘은 표절 시비도 있었다.] 아이돌 그룹인 [[BIGBANG|빅뱅]]도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에서 멤버 대부분이 어셔를 닮고 싶다고 했다. <[[한끼줍쇼]]>에 출연한 [[박재범]] 또한 '어셔의 퍼포먼스를 보며 운동을 했다'라고 말했다. 비, 세븐, 박재범보다 상당히 전 가수인 [[god(아이돌)|god]]도 예능에서 어셔의 퍼포먼스를 따라했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다. 어셔가 전성기였을 시절 어셔 특유의 스타일도 한국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 시절 좀 번화한 거리에 나가 보면 많은 사람들이 청바지에 정장 자켓을 걸치고 운동화에 뉴에라를 쓰고 다녔다. 어셔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