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팬덤 (문단 편집) == 팬덤 생성 과정 == 2013년 6월 킥스타터 캠페인을 개설한 뒤 정확히 한달만에 목표치의 10배에 달하는 5만 달러가 모이며 게임 개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모금을 한 사람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이미 토비 폭스의 음악을 접했던 [[Homestuck]] 팬덤 내에서 얘기들이 나오고 간간히 얘기되는 정도에 그쳤다. 그래도 개발이 점차 진척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9월, 본격적으로 언더테일이 출시된 후, 플레이한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인지도와 인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게임의 틀을 깬 스토리, 그리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와 반향을 일으켰다. 이로써 기존 후원자들은 물론 새로운 플레이어들까지 끌어들이며 평단의 호평[* 메타크리틱 평단 점수는 92점, 오픈크리틱은 종합점수 94점, 추천도는 96%, 2015년 TIME지 선정 최고의 게임 9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플레이한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인지도와 인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또한 [[퓨디파이]]나 [[Game Grumps]] 등의 유명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동영상들이 올라오면서 인지도는 더욱 더 높아져갔다. 국내의 경우도 언더테일의 데모버전이 공식 한글화된 탓에 일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정작 공식판은 한글화가 되지 않아 [[레딧]]이나 [[Tumblr|텀블러]] 등에서 활동하는 유저들만 알음알음 아는 정도였고 팬이라 해도 별로 없었다. 그러던 중 [[팀 왈도]]가 한글 패치를 공개하고서 유명 [[아프리카 TV]] BJ들이 플레이함으로써 국내에서도 언더테일의 인기가 급상승하였다. 언더테일은 영어와 일어만 공식 지원하나, 그 외 일본이나 러시아, 독일 등의 여러 나라에서도 비공식 유저 언어패치가 등장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데 성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