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라이트 (문단 편집) === 공식 용어 === {{{#!html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항목과 하위 항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 '''그란데레니아 제국''' Granddillenia Kingdom. 황혼의 시대부터 살아온 불사의 황제가 다스리는 대국. 서광의 시대부터 영토 회복을 명목삼아 대군을 조직하여 전쟁을 시작한다. [[마르세우스]], [[카렌베르크]], [[아리스테리아]]의 출신지. 인게임 맵이기도 한 도시 "마도 로젠부르그"가 속한 나라이며, [[브라우닝]], [[볼랜드]], [[이블린(언라이트)|이블린]], [[루드]], [[메렌]], [[브라우]], [[휴고(언라이트)|휴고]]가 이 도시 출신이다. 철자를 보면 "그란'''딜'''레니아"라 쓰는 편이 맞겠지만 어째선지 데레가 되었다. * '''루비오나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Lubiona. 알렉산드리아나 여왕이 다스리는 연합왕국. 왕도(王都) 아발론 외 5개의 왕국도시의 연합국가. 메르츠바우 공작가, 폰데라트 공작가가 존재한다. 그란데레니아 제국과 전쟁을 시작해 혼란에 빠져 있다. [[에바리스트(언라이트)|에바리스트]], [[아이자크]](포레스트 힐), [[에이다(언라이트)|에이다]], [[플로렌스(언라이트)|플로렌스]], [[아벨(언라이트)|아벨]], [[이데리하]](루비오나), [[파르모]](코루가), [[아수라(언라이트)|아수라]](버락), [[루카(언라이트)|루카]](메르츠바우)의 출신지. * '''마이오카 공화국''' Maiorca Republic.그란데레니아에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소국. 그란데레니아 제국에 침공당해 루비오나 연합왕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샬롯(언라이트)|샬롯]], [[비르기트]], [[유레카(언라이트)|유레카]]의 출신지. * '''미리가디아 왕국''' Meriguadian Kingdom. 천황(오버로드) 바티스타가 다스리는 종교국가. 그란데레니아 제국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인페로다와 동맹을 맺는다. [[메리(언라이트)|메리]], [[콘라드(언라이트)|콘라드]]의 출신지. * '''론즈브라우 왕국''' Lonsbrough Kingdom. 그룬왈드가 왕자로서 돌아온 나라. 루비오나 연합왕국과 동맹을 맺고 있다. [[그룬왈드]], [[빌헬름(언라이트)|빌헬름]]의 출신지. * '''인페로다''' Imperrodia. 호국경 Palantine([[오역|파란타인]])[* 몹코시절까지의 성의없는 번역으로 인한 [[오역]]때문에 한국에선 가나표기를 그대로 한글로 옮긴 "파란타인"이 되어있지만 철자를 보면 팔란타인. 브레이즈, 메렌, 브라우와 마찬가지인 경우다. [[발렌타인]], [[알바트로스]]를 참조하면 올바른 표기는 "팰런타인".]이 이끄는 신흥국가. 새비지 랜드의 국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수도는 레이븐즈델. [[제드(언라이트)|제드]], [[아치볼드(언라이트)|아치볼드]]의 출신지. 철자를 보면 알겠지만 인페로다는 오역으로, "임페로디아", 또는 "임페로다"라 표기해야한다. 크램프스를 일본판에선 크란프스(クランプス)라고 표기한 것과 같은 이치.[* [[콘라드(언라이트)|콘라트]]와 [[아리스테리아|알리스태리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에서 보통 a는 ㅏ로 표기한다. 따라서 ㅐ발음을 내는 램을 람로 표기하는데 크램프스의 경우 가나의 한계에 의해 크랭프스라 표기하는걸 a표기에 의해 크랑프스(또는 크란프스)라 표기된다.] * '''새비지랜드''' Savageland. 도시 장벽 밖의 혼돈에 오염된 땅. 스톰 라이더(Storm Rider), 스머글러(Smuggler)라고 불리는 유랑민이 일부 살고 있었다. [[레온(언라이트)|레온]], [[디노(언라이트)|디노]]의 출신지. * '''수도 판데모니움'''[* 도도 판데모니움. 국내에선 導都의 導를 수로 읽은 듯하다.] Pandemonium. 공학사(엔지니어)가 사는 독립 이동 도시. 하늘에 떠다니는 보이지 않는 도시. --라퓨타-- --하늘누리-- --[[판데모니움]]-- [[크레니히]], [[마르그리드]], [[로쏘]], [[살가드]], [[벨린다(언라이트)|벨린다]], [[레드그레이브]], [[C.C.(언라이트)|C.C.]], [[타이렐]], [[루디아]], [[리니어스]]의 출신지. * '''거리 단위''' * 1폴리스=2.54cm * 1피에데=30cm * 1알레= 1.5m * 1리그=5.55600km * '''장벽기(워드)''' ward. 혼돈의 영향으로부터 도시를 지키기 위해 엔지니어에 의해 만들어진 방어 장치. 높이가 200m에 달하는 제도(帝都) 파이두의 것부터 전투에 사용되는 이동 장벽기(2∼3m)까지 존재한다. 장벽기는 어느 나라에나 보편적으로 있기 때문에 이 시대의 국가간 전쟁은 화기보다는 백병전이 승패를 결정짓는다. * '''자동인형(오토마타)''' 구시대부터 존재해온 정교한 기계생물. 엔지니어만이 만들 수 있다. 혼돈의 시대에는 매우 적어졌지만 서광의 시대부터는 다시 만들어지게 되었다. * '''갈레온''' 제국이 판데모니움과 함께 건조하고 있는 [[공중전함|거대 부유 전함]]. * '''굴드 병''' '소용돌이'의 영향 하에 있는 황야에서 발생하는 치사성의 풍토병. * '''클리퍼''' Clipper. 레지멘트가 사용하던 2, 3인승 고속부유정.[* 작중 묘사를 보면 [[랜드 스피더]] 같은 이미지.] * '''케이오시움''' [[카오스|Chaos]]ium. 엔지니어가 '황혼의 시대'에 만들어낸 물질로 확률을 조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무한정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었으나, 결국 폭주해서 평행 세계에 의한 침식이 일어나고 혼돈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 '''코덱스''' Codex. 구시대의 기록이 수록된 물건. 종이뿐만이 아니라 기계적인 저장장치로서도 존재한다. * '''콜벳''' Corvette. 레지먼트가 사용하던 소형의 부유정. 소대 단위(10명~20명)로 탑승했다. 철자를 보면 알겠지만 "코르벳"이다. * '''평행 세계''' 혼돈의 시대에 소용돌이(프로폰드)를 통해 이어진, 다른 가능성이 실현된 이세계. 이 세계에 인간이나 높은 지성을 가진 생물은 없고, 이상한 모습의 괴물이 지상에서 날뛰게 되었다. * '''성유계''' 星幽界. 언라이트의 배경이 되는 세계로, 그림자 세계라고도 한다. 지상의 섭리에서 벗어난, 여러 세계의 단편이 모인 패치워크 같은 세계. 게임 자체의 부제인 ~빛이 없는 세계~때문에 이곳에는 태양을 포함한 물리적인 빛이 없다고 받아들여져 왔으나, 퀘스트 스토리가 추가 된 후론 태양도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진짜 빛이 없는 암흑 투성이었다면 게임 상의 전사들은 서로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니.. * '''[[애콜라이트|어콜라이트]]''' Acolyte. 언라이트의 배경이 되는 세계인 성유계의 안내인들로 총 다섯명이 있는 듯 하며 화염의 성녀에게 충성한다. 5명은 자신의 역할이 있으며 그들의 역할은 아래와 같다. * [[메렌]]: 다크룸[* 원판 5주년 기념으로 이벤트성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았었다.] * [[루드]]: 상점 * [[브라우]] + [[프람#s-3|프람]]: 레코드 * 비레아: 옵션[* 지금은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리뉴얼 되기 전 홈 화면에서 옵션에 커서를 갖다대고 있으면 무언가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었는데 후에 밝히길 그게 비레아라고 했다.] * [[오우란]]: [[마스코트]] * '''카르두우스''' cárdŭus. 라틴어로 엉겅퀴이며 노이크롬을 비롯한 몇 명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집단. 다중세계의 왜곡을 바로잡는다고 하며 자세한 건 밝혀지지 않았다. 캐릭터 카드로 나온 [[노이크롬]], [[실러리]], [[아리스테리아]], [[아리안느]], [[폴레트]], [[베로니카(언라이트)|베로니카]]가 이 소속이며, 원화가에 따르면 베로니카로 마지막이다. * '''소용돌이(프로폰드)''' Profound. 폭주해서 흩어진 케이오시움의 결정에서 만들어진 평행 세계에 연결된 장소. 세계의 일그러짐이 마치 소용돌이처럼 보여 이렇게 불렸다. 공학사(엔지니어)들은 연결점(노드)라고 부른다. 소용돌이의 중심 근처의 '코어'라고 불리는 생물은 그 세계의 규칙에 따라 지상에 드러나 다른 권속과 함께 본래의 세계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갔다. * '''눈(디 아이)''' The eye. 가장 거대한 소용돌이. 최초에 나타나 최후까지 존재한 최대의 프로폰드. 최후에 레지먼트와 함께 소멸했다. 건즈백의 눈(아이 오브 건즈백)이라고도 불린다. * '''레지멘트''' Régiment[* 사전적인 뜻은 [[연대(군대)|연대]]]. '소용돌이'와 싸우기 위해 편성된 군대. 소용돌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이세계의 코어 생물을 쓰러뜨려야 하기 때문에 특수한 훈련과 장비를 사용했다. 엔지니어의 최신 기술과 전세계에서 선발된 젊은 전사로 이루어졌으며 초기 인원은 주로 엔지니어 측의 요청을 받아 각국에서 모집되었다. 소용돌이에 대항하는 것이 현실성 없는 일로 여겨져 실력은 좋지만 다루기 어려운 사람이나 무뢰한, 한직에 있던 사람들을 보낸 나라도 많다. * '''성기사의 힘''' 레지멘트의 성기사는 소용돌이 근처에서 계속 활동한 결과 케이오시움에 오염되어 특수한 지각력을 얻었다. 그것은 극한 상태에 빠졌을 때 여러 가능성을 동시에 인식해 미래의 일부를 내다볼 수 있는 힘으로,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압도적인 전투력이 되었다. * '''구시대(황금시대)''' 자동기계(오토마타)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국가·기업에서 공학자(엔지니어)들이 독립해 전세계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 '''황혼의 시대(트와일라잇 에이지)''' Twilight Age. 자동기계에 의해 굶주림과 노동으로부터 해방된 시대. 인류와 세계가 서서히 활력을 잃어 가던 중 엔지니어들은 더욱 세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 '''칠흑의 시대(다크 에이지)''' Dark Age. 평행 세계로부터의 침식에 의해 세계 대부분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고, 살아남은 인간은 엔지니어가 만든 도시 장벽의 안쪽에서 중세 세계와 같은 기술 수준으로 생활하게 되었다. * '''서광의 시대(던라이트 에이지)''' Dawnlight Age. 레지멘트에 의해 평행 세계의 통로가 전부 닫히지만 침식이 남았고 도시 안에 갇혔던 인간들은 다시 지상을 재분할하기 위해 싸움을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