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라이트 (문단 편집) == 게임 상의 문제점 == 게임 자체가 [[운]]에 많이 의존하는 시스템이므로[* 어느 정도의 확정적 요소도 있지만 게임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다. 오히려 신캐 중 확정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고정 데미지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 일부 유저들의 반감을 사고 있기도 하다.] 이 부분에 반감을 품은 사람에겐 맞지 않는 게임이다. 또한 게임 내 즐길 거리가 생각보다 적다. 기껏해야 퀘스트, 듀얼, 다크룸 정도이며 시즌2를 알리며 새로 추가된 레이드는 한국 언라이트에선 이벤트 때에나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의 흥밋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의 매달 이벤트를 열고 있지만, 그 이벤트조차 라이트 유저에겐 버거울 정도로 노가다성이 짙고 점점 과금하지 않고선 못 버틸 정도로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다. 때문에 게임 내의 레코드 기능을 이용해서 각종 [[파고들기]]요소(특정스킬 100번 쓰기 등)를 넣어달라고 하는 요구도 꽤나 된다. ~~[[중2병|중2스럽고]]~~ 매력적인 설정과 캐릭터들을 가진 언라이트지만, 캐릭터의 스토리를 보기 위한 레어작이 힘들고 캐릭터 프로필이나 관계도 등 좀 더 세세한 설정을 알 수 없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이 점은 제작진도 차차 설정을 공개하겠다는 답변을 많이 하는 걸로 봐서 꽤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다.[* 일러스트레이터 Miya가 트위터에서 가끔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은 뒷설정을 공개하기도 한다. ~~가슴 크기 같은 거~~] 공식 홈페이지가 개장되면서 캐릭터의 프로필이 공개됨에 따라 설정 부재에 대한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되긴 했다. 하지만 여전히 미업뎃 레어 스토리가 밀려 있는 상태인 데다 신캐가 추가되면서 그에 맞춰 전체 스토리마저 끊임없이 바뀌는 것 같다. 한언라는 스토리 업데이트가 레어카드 업데이트보다 많이 느렸으나 2013년 말이 되어갈수록 카드 업데이트와 스토리 업데이트 텀이 몇 주 정도로 줄어들었고, 마르그리드 R4부터는 레어 카드와 스토리가 동시에 패치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