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라이트 (문단 편집) === 밸런스 === 밸런스 문제도 꽤 심각하다. [[스테이시아]] 구현 전까지는 성흔 하나당 공방을 +2 하던 하향 전 [[파르모]] 정도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밸런스가 맞았으나, [[스테이시아|즉사기]], [[볼랜드|이동턴 HP 흡수에 패 회수]], [[C.C.(언라이트)|공격 스킬 무효]], [[콥|이동 스킬 무효에 이동턴 고정 데미지]] 등 구캐로는 지는 것 외엔 답이 없을 정도로 고성능인 캐릭터들이 쏟아졌다. 이후로도 상시 [[레드그레이브|혼돈]] 상태인 [[콘라드(언라이트)|콘라드]], 속칭 '전거리 [[스테이시아|철문]]' L5 [[쿤(언라이트)|쿤]], 쉬운 조건으로 폭딜에 철벽방어가 가능한 [[메리(언라이트)|메리]] 등 고성능 신캐가 나올 때마다 밸런스는 요동쳤다. 2013년 10월 30일 테크웨이의 주도로 대대적인 캐릭터 밸런스 패치 및 코스트 조정이 이루어졌고, 한언라도 2013년 11월 21일 점검으로 해외와 같은 코스트를 적용하게 되었다. 밸런스 패치로 고레어나 2세대 캐릭터([[루드]]까지)의 코스트 효율이 올라갔고 이후의 신캐들도 미세한 스킬하향 및 코스트가 높아지는 등 어느 정도는 균형이 맞춰졌다. 이후로도 2014년 1월 8일 패치로 한 번 더 크게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는 [[베른하드]]였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으로, '레어를 업글할수록 성능이 나빠지지만 오직 애정만으로 키운다'며 자조하던 베른하드 유저들은 환희했다.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프리드리히(언라이트)|프리드리히]]--] 그러나 얼마 안 가 [[리니어스]]가 업데이트되면서 밸런스 문제가 다시 부상하였다. 낮은 코스트에 비해서 성능이 너무 좋다는 이유 때문. 그 이후로도 밸런스 패치를 하더라도 새로 추가되는 캐릭터와 이전의 캐릭터 간 성능의 불균형이 불거지는 상황이 여러 번 거듭되자, 일부 유저들은 신캐가 [[OP]]이므로 구캐를 신캐에 맞춰 상향하기보다는 신캐를 하향하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추차고 주장하기도 했다. 밸런스를 스킬 성능을 수정하기보다는 코스트를 조절하는 것에서 끝낸다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유저들의 요구는 "해당 캐릭터의 스킬이 너무 사기적이니 수정해달라."이지만, 스킬에는 손도 대지 않고 코스트만 조금 올리거나 아예 수정할 필요가 없도록 코스트를 높게 잡은 채 캐릭터를 출시하여 밸런스 문제가 점점 악화일로를 달린다는 것이다. 코스트 조절 방식은 분명히 에바리스트~루카까지는 썩 나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캐릭터가 현재 60을 훌쩍 넘은 시점에서 코스트 조절만으로는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코스트를 올리면 그 코스트대 캐릭터 군에서 또 다른 불만이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일례로, R5[[그룬왈드]]의 경우는 ex정신력 흡수가 충격적인 성능을 들고 나옴과 동시에 코스트가 31로 올랐다. 즉, R2[[스테이시아]]와 코스트가 같다. 하지만 성능이나 운용 면에서의 평가는.... 현재 퍼블리싱 회사인 글리터에서 스타팅 캐릭터를 비롯한 구캐 일부의 성능을 상향하고 N4메리와 미리안의 코스트를 손보는 등 자체 밸런스 패치를 하였다. 본사 테크웨이의 공식 방송에서 해외 유저들이 한국 언라이트의 밸런스 패치 소식을 간간이 언급하는 걸로 봐선 해외 유저들도 이러한 밸런스 패치 방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몇 달째 테크웨이는 "조만간" 밸런스 패치를 할 것이라고 말만 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11월 11일 약 1년 만에 시행된 밸런스 패치는 대체로 적당한 상향/하향을 했으나 밸런스 패치가 필요없어 보이는 나딘, 디노까지 칼질을 하고 구캐 상향, 메리·폴레트 하향은 손도 대지 않아서 '1년 만의 밸런스 패치인 데다 1주 미룬 결과가 고작 이거냐.'는 원성을 사고 있다. 글리터측에서 자체 밸런스 패치를 할 당시 '차후 일본언라이트에서 밸런스 패치를 하면 그것으로 적용하겠다'라는 식으로 공지를 했기 때문에 테크웨이의 밸패에 실망한 한언라 유저들은 앞날이 깜깜하다. 그러나 정작 패치날이 되자 일본언라이트 밸런스조정을 토대로 수정을 하고 추가 조정을 한데다가 기존 한언라의 밸패는 유지하는 쪽으로 패치를 해서 유저들은 기뻐하였다. 또 "부활카드"가 영정을 재료로 하여 한 단계 더 높은 레벨로 업그레이드하는 줄 알았더니 기존 성장 트리와는 별개로, 과금 외에 얻을 방법이 거의 없다는 점도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최근에는 [[실러리]], [[아리스테리아]], [[아리안느]], [[폴레트]] 등 카르두우스에게만 노멀도 패시브가 달리고 아리안느는 폴레트로 인해 새로 추가된 상태이상 '단절'에 맞춰 간호이론 효과가 수정되는 등 특정 집단 캐릭터만 편애하고 있다는 반발이 생기고 있다. 애당초 카르두우스라는 집단이 사용하기 까다로워 코채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노이크롬을 띄워주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냐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이며, 전체 캐릭터의 1/4를 차지하는 레지먼트에게도 패시브 등 혜택을 달라는 의견들도 있다. 2016년 9월 21일 일언라 업데이트에서 오랜만에 밸런스 패치를 했다. 스킬 자체 변동은 거의없이 코스트 조정, 스탯 조정, 스킬 조건 조정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