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라이트 (문단 편집) == 여담 == 2012년 11월 27일 공지를 통해 캐릭터의 성우 다이얼로그 추가를 알렸다. 알려진 성우진은 [[에바리스트(언라이트)|에바리스트]]: [[이호산]], [[메렌]]: [[박성태(성우)|박성태]], [[쉐리(언라이트)|쉐리]], 화염의 성녀: [[김현지(성우)|김현지]]. [[http://cafe.naver.com/unlight/45907|공식카페 공지]] 2013년 10월 8일 일본 언라이트에도 보이스가 추가되었다. 초호화 성우진이 기용되었고, [[에바리스트(언라이트)|스]][[그룬왈드|타]][[아벨(언라이트)|팅]] 삼인방부터 시작해서 캐릭터 보이스가 차차 추가되었다. 듀얼 매칭 대사만 나오는 한언라는 달리, 일본에서는 레어카드를 사용할 경우 퀘스트에서도 스킬 사용/선공/휴식 등 커맨드에 따른 대사를 출력하고, 상대 캐릭터를 쓰러트렸을 때의 피격 대사를 추가했으며, 레어 스토리의 제목과 연도까지 읽어준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해외 역시 보이스 업데이트가 끊겼기 때문에, 한국은 스테이시아, 볼랜드까지, 해외는 볼랜드부터 보이스 제공이 없다. 모바게 서클, 니코 공식 방송 때에 팬들의 보이스 업뎃 요청이 잇따르지만 테크웨이는 묵묵부답이다. 본 개발국인 일본보다는 중화권([[대만]])쪽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 온리전은 물론이요, 일본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__대만 한정__ 굿즈나 콜라보 이벤트도 많다! 비록 [[카더라 통신]]이긴 하지만 대만에서 언라이트의 인기는 [[애니팡]] 전성기 시절의 국내 인기랑 비슷한 수준이라 한다. 테크웨이도 대만을 매우 많이 신경을 쓰는지, 대만에서 판매하는 굿즈 종류가 압도적으로 다양하고 니코 공식 방송에서 중화권 유저들을 배려하여 트위치에서 중국어 번역도 해준다. 게임이 대단한 인기를 끌었음에도 변변찮은 굿즈가 없었다. 최근 테크웨이도 본격적으로 굿즈 판매에 나서서, 공식 트위터 계정에 부활 아크릴 스탠드, 손인형 아크릴 판 등을 주문하는 링크를 띄우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사소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듀얼에서 지고 있으면 별 의미 없는 말도 상대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때 공식 카페에서는 코스트 채널 듀얼을 마친 후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 지느라 수고 많았다' 라는 뜻으로 들리니 다른 인삿말을 써야 한다, 아예 인사를 하지 말고 끝내야 한다 등 말이 많았다. 또한 캐릭터를 애정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조금이라도 캐릭터가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되면 발끈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아.... 뫄뫄 밥값 못하네요ㅠㅠ'라고만 해도 '밥값을 못한다니 말이 너무 지나치신 거 아닌가요?' 반문을 들을 수 있다. 일단 [[LOL]]하던 느낌으로 채팅하다간 바로 공공의 적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하지만 자기 덱 캐릭터가 파업했을 때 가볍게 비웃는 것은 어째 허용되는 느낌. 참고로 언라이트 유저들은 초성체를 싫어하는 편이므로 'ㄳ', 'ㅅㄱㅇ' 등은 채팅에서든 공식카페에서든 쓰지 않는 게 좋다. 이상하게 다른 장르/게임들에 비해 '''[[합성]]'''이 엄청나게 흥하는 게임.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일단 공식 일러스트기만 하면 무슨 일러든지간에 각종 합성의 소재가 된다. 심지어 신 캐릭터가 나오면 [[토모에 마미|모 마법소녀]]마냥 [[마미루|목이 잘리고]] 대신 그 자리에 다른 캐릭터의 머리를 붙여 넣는 합성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이 때문에 [[콥|캐릭터]]의 이름을 입고 있는 옷 브랜드 이름으로 칭하는 사람도 있다. 레어카드 일러스트도 별다를 건 없어서 이미지가 뜬 직후에 수많은 유저들이 손수 ~~[[마개조]]~~합성한 짤이 수없이 올라오는 걸 구경할 수 있다. 수많은 일러 중에서도 특히 [[필수요소]]로 손꼽히는 건 국내 기준으로 ~~정장브랜드~~ ~~떠오르는 신성~~ [[콥]], ~~[[썬더 일레븐|쌐카]]드~~ [[살가드|R2 살가드]],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R3 [[프리드리히(언라이트)|프리드리히]]'''. 심지어 리리는 국적불문 필수요소다(…). [[http://youtu.be/pEdUoP_mLNk|R3 리리를 합성한 매드. 레어 일러스트 네타가 있으니 주의.]] 국내 한정으로 합작도 엄청나게 흥한다. 언라이트 유저들은 합작 5~6개는 기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글, 그림 합작뿐만 아니라 영상 합작도 종종 열리며, 심지어는 캐릭터 분석 합작마저 열렸다.[* 2013년에 9월에 개최되었다. 그런데 캐릭터 레어가 순차적으로, 그리고 언제 공개될지 알 수 없는 언라이트의 특성상 아직 레어스토리가 공개되지 않아 시작도 못 하는 사람, 이미 써두었는데 레어스토리로 인해 갈아엎은 사람, 장기 합작 과정에서 일어나곤 하는 잠적으로 인해 2014년 3월에 마감되었어야 하는 합작이 4월로 연기, 그 후에 5월로 한 번 더 연기되었다.][* 사실 굳이 합작이라고 이름붙이기 뭣한 점도 있다. 다른 장르에서도 흔히 하는 원작에서 보여주는 캐릭터 설정을 정리, 분석하는 수준이기 때문. 다만 언라이트는 동인해석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고 그나마 공식 설정이라고 할 수 있는 레어스토리를 보는 일 자체가 하드유저들이 아닌 이상 힘들기 때문에(비단 언라이트가 아니어도 캐릭터 한 명을 분석하려면 그와 관련된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도 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럭저럭 합작 타이틀이 붙어도 그러려니 한 분위기]~~논문 배틀~~ 그러다 결국 대만 언라 동인과 콜라보 합작마저 열리게 되었다. ~~세계화~~ [[http://ulhongbo.egloos.com/m/|완료&진행 중인 합작을 모아둔 블로그]] 하지만 부진한 스토리 진행, 캐릭터 간 밸런스 격차, 제작자의 피드백 가뭄 등으로 인해 인기가 시들해지는지 유저들이 대거 빠져나간 작년부터는 합작 공고도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다. 애초에 여성향으로 기획되었던 만큼 여성향 커플링이 매우 많다. 레어 스토리상 접점이 없더라도 '''접점은 내 바인더''' 라는 일념 하에 온갖 사약 커플링이 쏟아져 나온다.(…) 개중에는 상당히 인기있는 것도 많다. 커플링을 부를 때는 [[에바리스트(언라이트)|군]][[아이자크|견]]조와 같이 XX조라고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딱히 커플링이 아니더라도 [[베른하드|레]][[프리드리히(언라이트)|지]][[리즈(언라이트)|조]]처럼 캐릭터를 묶을 때도 XX조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또 플레이어를 대입할 존재인 아바타(지시자)가 있어 캐릭터X아바타 드림도 적지 않다. 어쩐지 한번 플레이하면 통장을 탈탈 털어가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힌 것 같다. ~~이게 다 다크룸 때문이다~~ 네이버 메인에 뜨는 관념과 사고가 다른 세계라는 것은 (금전적)관념과 (현질 단위)사고가 다른 세계나, 언라이트 -빛이 없는 세계-는 [[https://twitter.com/babounlight_bot/status/362069056913809411|금전감각이 없는 세계]] 라거나. 언라이트에 몇 번 과금하고 나면 [[https://twitter.com/Ukira__0323/status/362062916696014848|다른 게임 과금]]은 우습다고도 한다.(…) 참고로 레어 카드의 풀 일러스트와 스토리는 '''공개적으로 게시하면 안 된다.''' 테크웨이에서 공개적인 내용누설을 금지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가 직접 열어서 볼 건데) 스포일러당하고 싶지 않다'는 유저에 대한 존중 차원이기도 하다. 물론 유저들끼리 개인적으로 교환해 본다거나 하는 것은 괜찮다. 일부 유저들은 트위터 같은 곳에 내가 뚫은 레어 내가 공개하는 게 어때서? 라는 태도로 풀일러를 그냥 올리기도 하지만 엄연히 금지된 것이기 때문에 볼 사람만 보라고 이미지 주소를 따로 올리기도 한다. 유저들 사이에서 레어 누설은 꽤 민감한 주제이기도 한데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해서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는 의견과 애초에 레어 뚫어서 스토리 보려고 하는 게임인데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네이버 언라이트 공식 카페에서 레어 스토리의 초반 일부를 공개하니 레어 없는 사람은 그걸 보도록 하자. 이와 별개로 네이버 언라 공카에 신캐, 신레어 등 해외 소식을 언급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심지어 게시판 메인 공지에도 스포일러 자제 요청 공지가 있으니 공카에다 해외 소식을 함부로 풀지 마야 한다. 만약 갓 출시된 신캐가 예쁘다고 공카에 경솔히 언급하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스포일러이니 글을 지워주세요.' 라고 댓글을 다니 정말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자. 어째서인지 몰라도 한국판과 일본판을 막론하고 공식 PV에 게임 플레이 장면이 나오지를 않는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언라이트의 최대 강점이라고는 해도 일단은 게임인데... 캐릭터가 아닌 '게임 소개'에는 유저 제작 [[매드 무비]]가 차라리 나을 지경. 2015년 2월 6일에 테크웨이가 위키 기록상 처음으로 언라이트 방송을 한적이 있다. 방송중에 코스트 채널 듀얼을 했는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신캐에게 테크웨이가 지기를 바랬지만 이겨버려서 아쉬워 했다(...)[[카더라]] 이후에 매달 신캐 사용법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공식 방송을 열지만 유저와의 듀얼에서 이긴 적이 거의 없고 어이없는 플레이를 보여 아쉬움을 낳는다. --테크웨이의 스킬은 카드 뒷장 까기, 방황하는 마우스라 카더라--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 캐릭터 밸런스 붕괴, 몇 년 째 업데이트가 끊긴 퀘스트맵, 심해진 과금 유도 등의 이유로 유저들이 점점 피로를 호소하고 휴덕, 탈덕하기도 한다. 테크웨이를 노골적으로 까는 한국 유저들과는 달리 미온적인 반응이던 해외 유저들도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는지, 대만 웹사이트에 언라이트 회고록을 올리거나 모바게 서클 게시판에서 캐릭터 조정안을 토론하기도 하고 니챤 스레에서 언라이트의 이런저런 불만점을 토로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언라이트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게임 PC 화면을 통해 접속하고 ~~화면을 늘렸다 줄이며~~ 로그인 팝업창을 광클질하면 된다.[* 왜냐면 모바일에선 이 팝업창이 '''화면 축소, 확대시에만 보이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광클질을 해서 확인을 눌러야 비로소 모바일로 언라를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로 접속중이라면 데이터 걱정 없이 퀘스트와 듀얼 등을 터치로 멀쩡히 즐길 수 있다.[*단, 화면 전환이나 카드 반전이 매끄럽지 못하여 버퍼링이 약간 걸릴 수 있고 듀얼 중 채팅이 불편할 수 있다. 한때 코채에서는 모바일 언라이트 유저를 배척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