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메탈 (문단 편집) === 정글 입장 === 마침내 제시는 기지 밖으로 나와 정글에 입장한다. 자고 있는 사냥개들을 지나[* 먼저 해리스에게 무전을 해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면 무전기 소리 때문에 개들이 깨서 게임 오버된다.] 정글 안으로 들어가지만 그곳에도 감옥과 경비병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죄수가 감옥에서 탈출해 정글 깊숙한 곳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경비병들은 어째선지 구경만 한다. 사실 그 앞은 지뢰밭이었고 죄수는 지뢰를 밟고 그대로 폭사한다. 제시는 지뢰를 피하기 위한 수단을 찾아 지하기지로 침투하고, 터렛과 불기둥을 지나[* 불기둥은 타이밍에 맞춰서 피하거나 전 챕터에서 얻은 방열복으로 피할 수 있는데 방열복을 안 쓰면 심문관이 왜 안 썼는지 질문한다. 제시는 방열복 쓰는 걸 까먹었다는 일종의 메타 발언을 한다.] 금속 탐지기를 찾는다. 탐지기로 지뢰밭을 돌파한 제시는 정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부패한 시신을 발견한다. 시신에는 정글에서 헤매다 죽게 될 거라는 쪽지와 바늘 없는 나침반이 있었고 제시는 쪽지만 챙기고 나침반은 필요 없다 생각해 그냥 놔둔다. 정글에서 빠져나갈 길을 찾던 제시는 또 시신과 바늘 없는 나침반을 발견하고 뭔가가 정글에서 나침반의 바늘만 빼는 거라는 추리를 한다. 그리고 또 나침반을 그냥 두고 간다. 그리고 제시는 헤매다가 또 시신과 나침반을 발견한다. 심문관이 그냥 계속 헤매다가 같은 시신을 발견한 게 아니냐고 하니까 제시는 자기는 일곱 번 반복하고 알아냈는데 대단하다며 놀란다. 그리고 별을 보며 방향을 알아내려 했지만 [[제4의 벽|게임이 망할 톱타운 시야라]] 하늘이 안 보여서 실패했다고 한다. 결국 망가진 나침반을 고치려고 녹슨 철사를 끼우려고 했지만 그것도 실패한다. 그런데 갑자기 풀숲에서 반짝이는 게 보이는데 그것은 나침반의 바늘이었다. 하지만 까마귀가 날아와서 바늘을 가져가고 제시는 까마귀의 습성을 이용해 동전을 미끼로 바늘을 얻는다. 그렇게 나침반을 수리한 제시는 북쪽으로 이동해 다른 기지로 이동한다. 그리고 마침 기지에서 트럭이 나오는 걸 보고 탈출하기 위해 트럭에 탑승한다. 하지만 배달이 취소되면서 트럭은 다시 기지 안으로 들어가버렸고 탈출은 다시 멀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